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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에 비엔나를 가려고 해요

ㅇㅇㅇ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24-03-04 18:14:46

6월 중순에 비엔나 (빈) 을 10살짜리 딸과 함께 단둘이 가려고 해요.

남편과 함께 그 근처 다른 나라에 갔다가 남편은 다른 일이 있어서 또 다른 나라로 가고 저와 아이는 돌아오기 전 사나흘 정도 중간에 비엔나에 들렀다가 올까 계획중입니다. 참고로 비엔나는 좋다는 말만 들었고 가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저는 일단 클래식 음악을 좋아해서 하루 저녁은 오페라 극장이나 작은 콘서트 같은곳을 가려고 해요.

그거 말고 아이와 빈에서 할수 있는 일이 또 있을까요? 그냥 거리 돌아다니고 궁전 가보고 이러면 되겠지요?

또 아이와 안전할까요? 

빈 가보신분.. 어떤것들을 하면 좋을지. 아이와는 어떨지. 뭐라도 좋으니 아무 팁이나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27.125.xxx.19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4 6:20 PM (14.40.xxx.9) - 삭제된댓글

    20살 아이가 프라하까지 가는 것은 힘들까요.
    프라하도 가면 좋겠어요. 6월 중순 날씨 너무 좋아요.

  • 2. ....
    '24.3.4 6:21 PM (14.40.xxx.9)

    10살 아이가 프라하까지 가는 것은 힘들까요.
    프라하도 가면 좋겠어요. 6월 중순 날씨 너무 좋아요

  • 3. 돌로미티
    '24.3.4 6:23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짤츠... 볼프강... 할슈... 좋은데 너무 많죠...

  • 4. 옛날 빈 살았는데
    '24.3.4 6:32 PM (121.142.xxx.16) - 삭제된댓글

    UN 지부 있으니 자녀와 투어하시고
    근처 스트란드 카페에서 폭립드셔요.
    UN 있는 곳이 여의도 같은 섬인데 그 공원이 좋고 강가에서 수영할 수 있어요~

  • 5. ...
    '24.3.4 6:37 PM (58.145.xxx.130)

    빈이면 가볼만한 유명 미술관도 많지만, 10살이 썩 재미있어 하지는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해서 선택하시고요
    쉔부른 궁은 마당이 예뻐서 한번 돌아봐도 아이도 재미있어할 겁니다
    어른들은 잘 안가지만, 빈에 아주 오래된, 그리고 각종 영화에도 많이 등장하는 놀이공원이 있어요. 프라터 놀이공원이라는데요.
    롯데월드나 에버랜드에 가봤던 친구면 시시하게 생각될 수도 있긴 하겠으나, 어린이라면 가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사나흘이나 머물 생각이면 보통 하루 정도는 기차타고 할슈타트나 짤쯔부르크 같은데 가보면 재미있을 거예요
    특히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면 도시 전체가 모짜르트 모짜르트 하는 짤쯔부르크 가보셔도 좋겠죠 모짜르트 말고도 도시 전체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었으니, 음악좋아하면 가볼만할 거예요

  • 6. 여기
    '24.3.4 6:38 PM (116.37.xxx.13)

    동유럽으로 검색해보시면 많이 참고되실거예요
    저는 작년 5월말에 다녀왔는데 넘 좋았어요
    특히 빈은 정말 또 가고싶어요

  • 7. 옛날 빈 살았는데
    '24.3.4 6:39 PM (121.142.xxx.16) - 삭제된댓글

    훈데르트 바서는 지금 휴관이네요.
    프라터 놀이공원은 패쓰하시고.
    에곤쉴레의 레오폴드 미술관,
    클림트의 벨베데레 궁전 추천합니다.
    작품수는 많지 않지만 작품수 많은 미술관보다 저는 좋아서요.

    카페는 센트럴, 자허, 데멜, 오벌라 중 저는 오벌라 2층 공간을 좋아했는데 이건 너무 개취라..
    안전했는데 요즘 모르겠네요. 네이버 카페에 유랑 검색해보셔요~~~

  • 8. 옛날 빈 살았는데
    '24.3.4 6:44 PM (121.142.xxx.16) - 삭제된댓글

    아.. 윗분은 플라터 추천하셨네요.
    그렇다면 원글님도 마음에 드실수도^^

  • 9. ...
    '24.3.4 6:49 PM (58.145.xxx.130)

    빈 자연사 박물관이 세계 최대규모랍니다
    교육적으로는 한번 가볼만 하겠죠
    저는 미술사 미술관이 더 좋지만, 아이 취향에 따라 선택

  • 10. 오..
    '24.3.4 6:52 PM (27.125.xxx.193)

    여러 추천 감사합니다. 짤스부르그는 15년전쯤에 제가 독일로 출장 많이 다닐때 뮌헨에서 기차타고 많이 다녔어서 쬐끔 아는데 일단 6월에 별 공연이 없더라구요. 반나절이면 한바퀴 쓱 돌수 있어서.. 모짜르트는 저야 좋아하지 아이는 심드렁해 할것 같고. 그 사운드오브 뮤직 나온 정원 한바퀴 돌면 될것 같아서.
    일단은 그냥 여유롭게 빈에서 사나흘 머무르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아니 생각해보니 이틀밤 정도 머무르면 될것 같네요. 하루는 그냥 여유롭게 궁전도 가보고 시내 관광, 하루 저녁 공연. 그다음날 출발..
    참고로 빈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이나 가봐야 할 레스토랑 같은곳은 뭐가 있을까요??

  • 11. ...
    '24.3.4 6:53 PM (58.145.xxx.130)

    살구쨈바른 초코케익인 자허 토르테가 젤로 유명하다고...

  • 12. ~~
    '24.3.4 7:14 PM (118.235.xxx.162)

    저도 딸 12살때 둘이 갔어요. 주로 걸어다녔고 플라터, 박물관, 미술관, 벼룩시장, 음악회 다 너무나 좋았어요. 음식이 좀 별로 였지만 한식당 한군데 발견해서 여러번 갔죠. 한식당 yori 추천해요

  • 13. ~~
    '24.3.4 7:16 PM (118.235.xxx.162)

    그리고 당일 투어로 알프스도 다녀오세요. 6월에 만져보는 눈! 잊지 못해요

  • 14. 사운드오브뮤직
    '24.3.4 7:18 PM (61.99.xxx.135) - 삭제된댓글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촬영지가 빈 아닌가요?
    영화 아이랑 같이 보시고 촬영지 둘러보면 좋을 듯
    클래식 음악 좋아하시니 작곡가들 투어하시는.것도 재밌을 것 같구요

  • 15. ...
    '24.3.4 7:22 PM (58.145.xxx.130)

    외국까지가서 한식당 찾는 것도 좀 웃길 수는 있는데,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나왔던 김소희 셰프의 한식당이 빈에 있다고 했어서 올리브 tv 시절부터 궁금했었어요
    식당 이름이 kim kocht 라는데, 한식 생각나면 한번 들러볼만 할지도...

  • 16. ㅇㅇ
    '24.3.4 7:35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아는만큼 보인디고 최신 여행 가이드책
    미술사 음악사 관련책 보고 가세요
    직년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 17. ㅇㅇ
    '24.3.4 7:35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아는만큼 보인다고 최신 여행 가이드책
    미술사 음악사 관련책 보고 가세요

    직년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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