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초등 2, 3학년쯤 이민 후 친구 사귀기 ?

..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24-03-04 17:56:35

 

유럽살아요. 

미국 올 9월 초딩 1학년 입학 맞춰 이민가면 좋겠지만 여기 집 매매가 우선이고 보험 등도 따져보느라 현실적으론 어려울것같아요. 

만약 2,3학년때 이민간다면 여자 아이가 친구 사귀기 힘들까요? 아이 스타일 나름이긴한데 그 나이 또래 여자애들 특징이 있잖아요. 미국은 외향형 아니면 힘들다하고 학교 시스템이 자기 자리 없이 수업마다 계속 옮겨 다닌다고 해서 염려되네요. 입학때부터 같이 출발하고 알아가는게 좋은데...반이 매년 바뀌어서 상관없나요?? 여긴 1학년부터 졸업까지 학생들, 담임 고대로임

 

IP : 89.246.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4 6:24 PM (119.69.xxx.105)

    초등학생들 친절해요 새로운 친구한테도 잘해줘요
    초등은 교실 옮겨다니지 않아요
    미들부터 옮겨다니죠

  • 2. ㅇ ㅇ
    '24.3.4 6:49 PM (211.234.xxx.29)

    유럽은 모르겠는데 미국에서 아이 2학년 때 갔었어요. 아이들 되게 착하고 친절해서 잘 지내다 왔어요

  • 3. cc
    '24.3.4 6:55 PM (73.140.xxx.134)

    초등학교(5학년)까지는 수업마다 자리옮겨다니는 시스템인 학교는 없을거구요, 분위기는 동네마다 많이 달라요. 저희 맨첨 미국왔을때 큰아이(딸) 3학년이었는데, 백인부자들 많이 사는 동네였거든요. 3학년이면 여자애들은 벌써 조금씩 또래친구들 끼리끼리 친하게 지낼때이고 뭣좀 아는 나이이지만 반면에 도덕관념(차별이 나쁘다는 가치관)은 정립되지 않은 나이라 그런지 정말 너무너무 못되게 굴더라구요. 아시안이 없다보니 어디 밥도 못먹고 사는 후진국에서 온 애 취급하면서 개무시하고... 나중에 얘기해주는데 전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런일들을 혼자 감당하고 지냈다는 사실에...
    그러다 사춘기쯤 다른 지역으로 이사와야해서 걱정을 정말 많이했는데 여긴 아시안이 체감상 70-80%로 느껴지는곳... 때마침 k컬쳐 유행한 덕인지 암튼 여기와서 여신대접 받으면서 학생회장 되고 자존감 뿜뿜 올라 아주 잘지냅니다.
    동양인 비율 보고 지역/학교 선택하세요.. 비싼사립은 counselor가 적은인원 밀착관리하니 여유있으시면 비싼 사립 보내는것도 좋구요.

  • 4. 선택
    '24.3.5 12:09 PM (172.56.xxx.34) - 삭제된댓글

    잘하신듯하네요. 저도 한국같은 나라에서 애들 키우는것 절대 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2559 바오가족 좋아하는 분들 보세요. 6 ... 2024/04/23 1,597
1562558 체중감량 성공하신 분들 16 ... 2024/04/23 5,165
1562557 지금 전공의 파업은.. 역설적이게도 축복이죠 41 ㅇㅇ 2024/04/23 4,513
1562556 립스틱 추천 할께요! 16 ㅇㅇ 2024/04/23 4,192
1562555 갱년기 도움 받을 병원은 어디인가요 2 아주머니 2024/04/23 1,148
1562554 TWG 티백, 미세 플라스틱 많이 나올까요? 5 2024/04/23 3,842
1562553 뉴진스는 어떻게 되나요 18 궁금 2024/04/23 4,986
1562552 예전 일체형 건조기랑 요즘거는 차이가 많나요? 12 건조기 2024/04/23 2,231
1562551 노트북 사양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2 컴컴 2024/04/23 591
1562550 82쿡 로그인 귀찮아요. 2 ㅂㅅㅈ 2024/04/23 743
1562549 멀쩡히 있다가 갑자기 옛기억이 생각나서... 3 2024/04/23 1,320
1562548 전우용님 페북/장모 가석방 추진 3 2024/04/23 1,438
1562547 20대 연예인같은 베트남여자와 결혼한 40대 13 2024/04/23 6,679
1562546 수학만 잘하는 아이 통계학과 어떤가요? 과추천도 21 수학 2024/04/23 3,253
1562545 강마루-고수분 조언 절실 1 00 2024/04/23 872
1562544 패딩세탁법 10 봄봄 2024/04/23 2,412
1562543 식기세척기 층간소음 문의 드려요~ 5 식세기 2024/04/23 5,291
1562542 회사에서 실비처리해주는데 실비보험들어놔야할까요? 5 ㅁㅁ 2024/04/23 1,667
1562541 무개념 견주와 무개념 부모 2 ㅁㄴㅇㄹ 2024/04/23 1,069
1562540 어제 꼬마 아들하고 자기전에 했던 얘기가 가슴에 남아요 9 에구구 2024/04/23 2,986
1562539 개인 임대사업-종소세 세무기장 직접하시는 분 계실까요? 3 개인 임대사.. 2024/04/23 993
1562538 중1딸이 엄마를 밀어내는데 서운해요.ㅠㅠ 12 열매사랑 2024/04/23 3,248
1562537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피소.... 라는데 58 ㅇㅇ 2024/04/23 31,323
1562536 상속이나 로또 등 갑자기 큰돈이 들어오면 8 상담 2024/04/23 3,510
1562535 민희진 대단하네요 아예 회사를 팔아치우려고 했나보네요 5 아일릿 어쩌.. 2024/04/23 5,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