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 20센티 되는 술빵 하나에 7000원이래요.
2개 사면 만원이라고
부녀가 사 왔던데
언제 이렇게나 많이 올랐나요.
저는 하나에 30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나서요.
가로세로 20센티 되는 술빵 하나에 7000원이래요.
2개 사면 만원이라고
부녀가 사 왔던데
언제 이렇게나 많이 올랐나요.
저는 하나에 30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나서요.
지방 변두리 시장도 4천원 하더군요
이마트 비싸요
홈플이 훨씬 저렴
붕어빵도 비싸고 안 비싼 게 없네요.
맛있나요 맛이라도 있으면 괜찮아요
지하철 역 앞에서도 하나 4~5천원씩 팔아요
제가 술빵 좋아해
예전 판매하던 것들과 똑같네요.
비싸진지 오래 됐어요
홈플도 3년 전 7천원 했었음
이마트에서 개인 판매자의 매대?에 보면 가끔 호떡이 있는데
4개에 12,000원 크..큰 사이즈도 아닙니다 이제 호떡도 1개에 3,000원 시대군요
영천시장3000원
꽈배기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