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인데...
아주 디테일한걸 맞추는데
모르죠..어떻게 될지..올해운은 좋다고 하네요. 입시에 대해선 아주 긍정적으로 말하네요.
지나가다 들른거라 저에대한 정보를 미리 알수 없는데 아이 생년월일시만 넣고 풀어주는거라 조금은 신뢰가 가더라구요.
애는 애고
저는 어딜가나 늘 아플거라는 소릴 많이 들어요.
50후반에 상관운인데 제가 아프지 않으면 남편이 실직을 하거나 한데요..
사실 제가 50후반에 남편 정년이거든요..당연히 그렇죠...
그런데 늘 아플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좀 그렇네요. 그런데 직장은 계속 다녀야한데요.
안다니면 더 아플거래요.
아...상관운에 공부를 하라고...;;;;그럼 안아프고 지나갈수도 있다고...
공부할 기운없네요. 50초반에도 너무 힘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