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자소서, 봉사활동....잘 없어진 것 같아요.
진실과 달리 쓰니 그냥 합격하면 전혀 다른 사람 되잖아요.
자소설에 봉사는 자기 필요할 때만 하는 거였더라고요.
그게 진심인 경우는 드물고요.
대입 자소서, 봉사활동....잘 없어진 것 같아요.
진실과 달리 쓰니 그냥 합격하면 전혀 다른 사람 되잖아요.
자소설에 봉사는 자기 필요할 때만 하는 거였더라고요.
그게 진심인 경우는 드물고요.
수능이 제일 깔끔해요
수능만 보면 아마 학교가 엉망될 것 같고요.
투 트랙 가는 건 맞아요. 비율의 문제겠지만요.
잘 됐네요
봉사활동은 실질적으로 엄마들이 다 하고(요양원 봉사갔더니 목욕을 시키라는데 엄마들한테 하란 소리죠)
자소서는 진짜 소설을 썼죠 뭐.
없던 꿈 쥐어짜서 소설 쓰고..아휴..
초창기에나 엄마들이 대신 봉사를 했지
요즘 봉사는 엄마들이 안해요.
애들이 했습니다.
사배자 전형 빼고는 다 정리했음 좋겠어요.
농어촌도 애매한 지역 많아서 진짜 농어촌은 누리지도 못하던데요.
자소서 동아리 수상실적 봉사활동 폐지된거 잘한거구요
수능과 수시 비율을 비슷하게 유지
수시엔 최저 모든전형 다 걸고 원서 6장을 수시든 정시든 알아서 쓸수 있게 해주는건 어떨까 싶어요
6장을 정시에 다 쓰던 반반 수시에 쓰던 알아서..
다른 가산점 사라지고
공평해져야해요
수능 하루에 결판나는건 좀 아쉽구요
선진국 사례 도입해서 좀 개선해야해요.
지금 20대 후반은 부모 이름에 주소에 쓸데없는 정보제공하고 하여튼 이상했어요.
도입하려면 시스템부터 갖춰야 하는데
제대로된 시스템도 없으면서 여기 풍덩 저기 풍덩
애들 미래가 뭐 마루타인가요?
솔까 봉사 정말 성실하게 제대로 다하고
봉사점수 받은 사람 누가 있나요?
갑질도 있었어요. 봉사 시간 잡기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