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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반 결혼 극혐 하시는분 왜 그런가요?

... 조회수 : 3,381
작성일 : 2024-03-04 11:16:54

1.반반 할려 했는데 상대가 말해서 극혐이다.

 말안하면 더 줄수도 있다 ²

2.결혼은 형편것 하는거다 여자만

3. 여자가 결혼하면 손해라 돈이 있지만

못보탠다. ( 아들딸 다있음 이것도 차별임)

 

노인 상대 하는 직업인데 1~3까지 뭐가 됐든

차별은 마세요.  여기 오는 할머니 아들 집사주고

딸들이 돈달라 하니 아들 다줘 못준다니

딸이 얼른 죽으라 했다네요( 뒈지라)

딸 직업이 교사랍니다 .  그분들 돈없어 그러겠어요?

차별이 뼛속까지 쌓여 있는거죠. 

IP : 39.7.xxx.140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4 11:19 A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딸아들 차별해서 재산 아들한테 다 주니까
    딸이 그런 소릴하죠.
    집사준 아들도 나중에 그 사람 아프면
    똑같이 죽으라 그럴껄요?
    그래대 아들이라고 아들편만 들겠지 ㅋ

  • 2. .....
    '24.3.4 11:19 AM (118.235.xxx.41)

    딸아들 차별해서 재산 아들한테 다 주니까
    딸이 그런 소릴하죠.
    집사준 아들도 나중에 그 사람 아프면
    똑같이 죽으라 그럴껄요?
    그래도 아들이라고 아들편만 들겠지 ㅋ

  • 3. 아마도
    '24.3.4 11:20 AM (59.15.xxx.53)

    반반결혼이 억울한건
    반반결혼했으면 시가나 친정이나 똑같이 해야하는데
    명절되면 먼저 시가가고 남잔 놀고 여잔 설거지하고
    시가 부모님은 효도바라고 용돈바라고 남편도 무조건 시가우선주의로 생각해서 그러겠죠..

    전 반반결혼했는데 시가에서 바라는거 없고 남편도 시가우선주의 없어서 반반결혼 잘했다생각해요...나 스스로도 당당하거든요

  • 4. ...
    '24.3.4 11:20 AM (106.101.xxx.170)

    80넘은 분들은 본능만 남은거니 제외하고요
    70넘으면 그나마 세상돌아가는거 알아요
    돈보탰으니 내가 하자는대로 하자는게 본질이죠
    둘 다 설득, 합의란게 없는 상태이니
    시간이 가면 깨지는거죠 뭐

  • 5. ..
    '24.3.4 11:21 AM (61.40.xxx.45)

    돈만반반이니까요
    반반 결혼하면 결혼후 반반에 맞게 하겠다지만 그건 후의 일이고
    당장 나이조차 양보할 생각이 없는게 남자들이예요 어떻게 믿어요
    출산 얘기하면 육아나 살림은 남자들이 전적으로 해야하는데 자기애 낳아놓고 갑질한다는 소리들만하죠

  • 6. ..
    '24.3.4 11:26 AM (223.33.xxx.212)

    여기 올라온 글도 결혼평균비용이 남자 3.2억 여자2.8억..이래요 싫고말고 할 일도 아니에요

  • 7.
    '24.3.4 11:26 A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돈없는 장모들이 자기딸 결혼시킬돈이 없어서 그래요

  • 8. ...
    '24.3.4 11:27 AM (152.99.xxx.167)

    반반결혼이 아니고 독립적인 결혼이 되어야합니다.
    부모에게 종속된 결혼을 하는이상 반반이고 뭐고 어른들 입김에 좌지우지 되는 결혼생활을 할수 밖에 없고 그럼 차별이네 뭐네 손해네 이렇게 되는거죠
    남녀가 독립적으로 만나서 둘의 형편껏 결혼하게 되면 오히려 자로잰듯 반반 이런얘기 안나와요 둘이 머리굴려서 합리적으로 선택하겠죠

  • 9. ㅇㅇ
    '24.3.4 11:27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결혼해보니
    돈만 반반 이거든요...살면서 여자기더 많은 희생을 치루다보니
    또 남자쪽에서 이런걸 바라는 집들이
    살아보니 사람별로인 시집이 많아서라고

  • 10. .....
    '24.3.4 11:27 AM (118.235.xxx.109)

    남자들의 이기적인 계산 속이 보이니까요.
    왜 결혼비용만 반반이죠?
    그렇게 계산하고 따지려면 다른것대 정확히 반반해야죠.
    나이도 똑같이 양가 집안 노후도 비슷하게
    양가 왕래는 각자 알아서 애는 낳지 말고
    그런데 남자들 그런거 따지면 왜 이리 계산적이냐
    그럴꺼면 결혼하지 말아라라고 하죠?
    그 말 그대로 돌려줄께요.
    남자들 지들만 이득보게 계산적으로 굴꺼면 결혼하지 마세요.

  • 11. 돈만
    '24.3.4 11:30 AM (110.70.xxx.221)

    반반이라도 친정에서 좀 받으면 이혼때도 유리한거 아닌가요?
    돈만 반반이라 남자형제 다 줘도 상관없나요?

  • 12.
    '24.3.4 11:30 AM (58.123.xxx.205)

    아직도 유교적인 잔재가 남아있는 한국사회에서
    양성평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는데
    결혼준비만 반반이라ᆢ결혼한 남자쪽에만 유리한 상황이어서요

  • 13. 돈만반반
    '24.3.4 11:32 AM (223.38.xxx.239)

    이니까요.
    이제 다 알지 않나요?
    이 신선한고 공평해 보이는 논리가 대두되고
    초반 의견몰이에 놀아난 잔다르크같은 여성들만
    희생양되었어요.

  • 14. 미혼버젼으로
    '24.3.4 11:33 AM (223.38.xxx.120)

    데이트통장이 있죠.
    ㅎㅎㅎ
    데이트통장이 공평하고 귀여워보일수 있는건
    대학생들끼리의 연애때 뿐이에요.

  • 15. ....
    '24.3.4 11:34 AM (114.200.xxx.129)

    솔직히 요즘 집값도 비싼데 100프로 남자들만 해서 가는경우가 어디있어요.
    전 미혼이고집은 있지만.
    결혼 적령기에 결혼한 제친구들만 봐도 남자쪽에서 100프로가지고 온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제친구들도 돈 잘버는 친구들은 잘 벌기 때문에 집값 보태고 .. 그렇게 해서 집장만해서
    지금은 평수 다들 넓혀가면서 살고 있는데 딱 50대 50은 아니더라도
    그냥 자료로 올라오는 저런 통계가 더 맞겠죠 ..

  • 16. 이혼도
    '24.3.4 11:37 AM (110.70.xxx.60)

    많아지고 있는데 친정에서 돈 안받아 오는게 유리한건지 모르겠네요. 그때 아니면 부모님 돌아가실때나 남자 형제 결혼때
    돈만 반반이라 안된다 하며 홀랑 다줘도 문제 없는거네요?

  • 17. ......
    '24.3.4 11:40 AM (106.101.xxx.70)

    제주변 부잣집딸들 기우는 결혼한 경우보면
    평생 시댁설움없던데....현재 오육십대에요
    여자쪽서 다하고 남자는 몸만 그러니까 남자 하나만 보고 결혼한 케이스에요 시댁에는 용돈만 드리고 친정부모와 평생 모든걸 함께하던데요. 명절제사는 가서 밥만먹고와도 고마워서 쩔쩔매고요. 복들도 많아요.

  • 18.
    '24.3.4 11:40 AM (211.246.xxx.70) - 삭제된댓글

    누가들으면 옛날에 퍽이나 남자들이 많이한양..
    예전에 남자 천만원 단칸방 월세에서 시작하고 여자는 세간살이 들이고, 온갖 집안일 여자 다 부려먹었죠. 이게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시초인건데 남자들 양심 어디?? 지금도 집 대출받아 맞벌이로 갚으며 하지 남자가 온전히 집 다해오는 경우 별로 없어요

  • 19. ...
    '24.3.4 11:41 AM (110.92.xxx.60)

    이기적이라면 결혼안하면 되죠
    굳이?

    그리고 정작 결혼 할 2030이
    명절에 시가먼저가고 남잔 놀고 여잔 설거지?
    시가 효도, 용돈, 남편도 무조건 시가우선주의로 생각
    하다가는 이혼각
    40대인 저희도 안그러는 사람 천지인데
    5060세대들 살던 기준으로 자식들 혼사 대입해봤자죠

    반반할 깜냥도 부려먹을 심상도 결혼하면 안되요
    희안한게 출산율은 푹푹 떨어지는데 결혼율은 그대로
    이혼율은 높고 할 사람은 한다

  • 20. 하늘
    '24.3.4 11:43 AM (218.209.xxx.148) - 삭제된댓글

    남자도 임신해서 육아할수 있으면 반반 할게요
    맞벌이 하면서 워킹맘이었던 나는 반반 반대요

  • 21. ..
    '24.3.4 11:44 AM (223.33.xxx.212) - 삭제된댓글

    결혼시킬때 아들딸 똑같이
    유산도 아들딸 똑같이

  • 22. ㅇㅇ
    '24.3.4 11:48 AM (121.161.xxx.152)

    반반 가져가고 싶어도
    부모가 안줘요.
    이럴때만 딸은 출가외인이라
    친정에서도 받고 시가에서도 받고
    이 좋은걸 계산 빠른 여자들이 왜 안하겠어요.

  • 23. .....
    '24.3.4 11:50 AM (118.235.xxx.11)

    돈 없는 남자들이 결혼하려고 세뇌시려는게 보여서
    결혼비용은 반반이지만
    생활방식은 가부장제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니까

    반반 결혼하려면 어리고 예쁜 남자랑 하지
    나이 더 많은 늙고 능력없는 남자랑은 안하죠.

  • 24. 돈만
    '24.3.4 11:54 AM (39.7.xxx.254)

    돈만 반반이고
    결혼 생활 내내 시가 위주 생활
    육아도 여자가 더 많이
    살람도 여자가 더 많이

    우리나라가 반반 될 것 같어요?

    그냥 주질 말어요 딸 아들 지들이 결혼 알아서 하게

    대신 간섭 하지 말고 내 노후 내가 알아서 하기로 해요

    돈 반 줬으니 내 집이니 나를 모셔라 이지럴 말고

  • 25. 반반
    '24.3.4 11:58 AM (39.7.xxx.21)

    안하더라도 딸 결혼때 비상금으로 꼬불쳐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26. 젊은
    '24.3.4 11:58 AM (165.225.xxx.184)

    젊은 사람들 커뮤니티 가보세요
    이미 돈만 반반인 거 불공평한 거 보고 자라 다 압니다
    미쳤다고 돈 반반 내고 돈 벌고 남자 팬티까지 빨아주면서 사냐고 그냥 혼자 살고 만다고 해요
    반반결혼한 세대가 2000년대부터 있었는데 결혼 문화가 달라졌나요?
    그때 결혼했으면 지금 82에 있는 4,50대일 텐데 달라졌냐구요.
    아닌 거 다 알아요
    물가 오르고 집 못 사니까 여자보고 반 해오라지만
    현실은 뭐 남편 아침밥 저녁밥 설거지~ ㅋㅋㅋㅋㅋㅋ
    글 올려봤자 82에서마저 계산하지말고 배려하며 살라는 둥 ㅋㅋㅋ

  • 27. 원글아
    '24.3.4 12:06 PM (39.7.xxx.254)

    원글이 뭔데 비상금 꼬불쳐주라 난리
    본인이나 잘하세요

  • 28. 3천만원
    '24.3.4 12:09 PM (223.33.xxx.44) - 삭제된댓글

    돈 쓰기 싫은 돈없는 여자들이 반반손해다 하는거죠
    물론 집안일 육아 손 더 갈수도 있죠
    출산 육아로 몸 축나는거 맞아요
    거기에 남자들 군대갔다오는거 비할바는 아니지만
    보통 평균적으로 남자들이 더 길게 직장생활하고
    수입도 더 많고 그렇지요
    은퇴해도 집에서 있는거 싫어서 은행 퇴직한 남편 무슨일 시켜야하냐고 여기에 글 올라오잖아요
    물론 더 능력있는 맞벌이 위킹맘도 있겠지만요
    서로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손발 맞춰 메이트로 잘 살아야지
    반반해라 반반 못한다 내가 손해다 이거 따지는 순간
    결혼유지 힘들어요 그냥 연애만 해야지...
    서울 전세 아니 월세보증금만도 몇억인데
    세간살이 2~3천 들고 결혼 하려는게 너무 하잖아요

  • 29. 똑똑한애들은
    '24.3.4 12:10 PM (203.128.xxx.45) - 삭제된댓글

    반반해요
    집명의도 반반 혼수도 반반
    명의가 중요하단걸 아는데 정작 집에서 오빠나 남동생
    명의나 중시하지 딸램 명의는 안중에도 없어요

    굳이 결혼시 반반 안해도 친정 남자형제들 만큼 받아오면
    좋은데 아직도 혼수 해주면 잘해주는듯 알고요

    집 얻거나 사는 고민을 아들집에서나 하지
    딸 집에서 하는거 아직 못봤어요

  • 30. 위에
    '24.3.4 12:16 PM (39.7.xxx.254)

    그래서 서울 출산율 0.34 찍었어요

    맞벌이들 풀 대출 갚아야하니까 출산 안하고 돈 벌어요


    반반이 문제 인 것 같아요? 본질을 모르면서 여자 쥐어
    짜고 싶어서 안달들은

    서울 집 해줄 돈 있는 노인들이 얼마나 있다고
    자기 노후도 안 되있으면서

    노후 위탁하지 말고 셀프 부양하세요

  • 31. ....
    '24.3.4 12:17 PM (110.13.xxx.200)

    돈없는 딸엄마들이죠.
    옛날처럼 거저 시집가야하는데 돈내야하니까.. ㅎ
    있는 집은 반응이 다르더라구요.

  • 32.
    '24.3.4 12:20 PM (39.7.xxx.254)

    결혼을 부모돈에서 하려고 하지요?
    난 이게 이상해

    본인들 돈 가지고 하면 되지

    참 웃겨

    똑똑한 애들 괴롭히지 말고 부모 가 좀 똑똑해져요

  • 33. .....
    '24.3.4 12:22 PM (221.153.xxx.234)

    똑똑한 여자들은 저런 남자 거르죠.
    결혼비용만 반반하려는 계산적아고 이기적인 남자
    살면서 반반으로 딱 떨어지지않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을텐데
    그럴땐 여자한테만 희생하라고 하거든요.

    돈도 없으면서 결혼은 하고 싶으면 반반타령하지 말고
    있는집 여자 만나서 데릴사위 하라고 하세요.

  • 34. 행복한 고민?
    '24.3.4 12:23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반반을 하냐 안하냐 고민도 행복한 고민 아닐까요
    딸 챙겨주고 잘 살길 바라는 집에선 돈 대주지만
    안 그런 집들이 많잖아요

    그럴 자금이라도 있고 (챙겨받고) 나서야
    반반 하던가 말던가 고민이죠

    개룡남 고소득 전문직과 결혼한 부잣집 딸은
    친정 빵빵한 지원 받고 잘 살더구만요
    친정 우선으로 부부 동반 경조사 챙기는건 당연하게 여기구요

  • 35.
    '24.3.4 12:25 PM (39.7.xxx.254)

    돈 내가 싸들고 거면 데랄사위 가능해요?

    무조건 친정 위주 , 명절 제사 와서 음식해야함

    살림도 육아도 다 해야함 (애는 못 낳으니)

    친정 부모 아프면 수발도 들어야 함

    이렇게 해주면 다 싸들고 가볼까요?

  • 36. 그게 가능한게
    '24.3.4 12:3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저 위 조합은
    스펙만 보면 남자가 아주 월등한 케이스에요
    여자는 스펙이 많이 딸리고...
    여자네 친정이 큰 부자에요
    친정 부모 아파도 이미 간병인 두고 쓰고도 남는 집이거든요

    결혼후 남자는 고소득 전문직 벌이에
    여자는 전업으로 도우미 두고 살아요

  • 37. 그게 가능한게
    '24.3.4 12:4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저 위 조합은
    스펙만 보면 남자가 아주 월등한 케이스에요
    여자는 스펙이 많이 딸리고...
    여자네 친정이 큰 부자에요
    친정 부모 아파도 이미 간병인 두고 쓰고도 남는 집이거든요

    결혼후 남자는 고소득 전문직 벌이에
    여자는 전업으로 도우미 두고 살아요
    그게 가능한게 다 친정 부모 덕분인거죠
    서로 조건 보고 결혼한 케이스...

  • 38. ㅇㅇ
    '24.3.4 12:49 PM (121.161.xxx.152)

    요새 어떤 며느리들이 시집에 충성한다고...?
    그랬다가는 절연각인데 ㅎㅎ
    시집에서 집해줘도 하룻밤 자는것도 안되고
    무슨 수발이요.. 요양원각 아닌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꼭 이럴때 갖다붙임 ㅋㅋ

  • 39. 시집에서 집해줘도
    '24.3.4 12:59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아들 해준건데 뭐가 고맙냐고 하잖아요
    시집에서 집해준다고 시부모 병수발 드나요?
    시집에서 집해주면 무조건 시집 위주로 사는건가요?
    아니잖아요
    솔직히 친정에서 챙겨주면 본인한테 먼저 좋은거 아닌가요
    그 지분이 어디 가나요 당연히 그 지분만큼 등기 칠텐데요
    그럴 여유나 있고 나서야 반반 하던가 말던가 고민 아닌가요

  • 40. 위에
    '24.3.4 1:02 PM (39.7.xxx.254)

    반반하면 간섭 안 할거임?
    명절 안가고 놀러감

    애는 여자가 낳으니 남자가 육아 살림 도맡아서 해아됌
    양가 부모 절대 신혼집 출입금지

    니네 부모 오면 내 부모도 와야 함

    노후 부양도 각자 알아서 어떰?

  • 41. 그냥
    '24.3.4 1:02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반반해도 갑질한다

  • 42. 그냥
    '24.3.4 1:04 PM (118.235.xxx.217)

    반반해도 갑질한다
    시누이가 한벌 차이만 크고 직업은 똑같이 대기업인데 집 사서 갔거든요. 시누이 시부모가 자식한테 자기 입원비도 내달라고 없다니 친정서 받아오라고 하더라고요.

  • 43. 행복한 고민?
    '24.3.4 1:05 PM (110.10.xxx.120)

    돈 내가 싸들고 거면 데랄사위 가능해요?
    무조건 친정 위주 , 명절 제사 와서 음식해야함
    살림도 육아도 다 해야함 (애는 못 낳으니)
    친정 부모 아프면 수발도 들어야 함
    이렇게 해주면 다 싸들고 가볼까요?
    ================================
    시집에서 집해줘도
    아들 해준건데 뭐가 고맙냐고 하잖아요
    시집에서 집해준다고 시부모 병수발 드나요?
    시집에서 집해주면 무조건 시집 위주로 사는건가요?
    아니잖아요
    솔직히 친정에서 챙겨주면 본인한테 먼저 좋은거 아닌가요
    그 지분이 어디 가나요 당연히 그 지분만큼 등기 칠텐데요
    보통 사람들은 그럴 여유나 있고 나서야 반반 하던가 말던가 고민 아닌가요

  • 44. .,..
    '24.3.4 1:05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왜겠어요.
    돈이 없으니 그렇죠.
    반반하면 남편 시댁에 당당하고
    결혼생활이 얼마나 편해지는데요.
    돈없으니 온갖핑계로 살림을더하네.시댁가서 설거지하네
    혓바닥이 길지요.
    요즘 누가 시집살이한다고 그넘의 시집살이핑계ㅎㅎ
    그렇게따지면 평생 여자보다 돈 많이벌어서 평생 처자식 먹여살리는 남편은 억울하지 않을까.

  • 45. 위에
    '24.3.4 1:08 PM (39.7.xxx.254)

    집 해주지 말어요
    간단하죠
    반반 요구도 말고

    노후나 준비해요 애들 괴롭히지 말고
    나를 부양해라 이지랄 말고

    반반해가면 간섭 안 할거요?
    명절 놀러가고
    노후도 책임 안 짐

    어때요?

  • 46.
    '24.3.4 1:11 PM (39.7.xxx.254)

    누가 보면 아들집은 노후 준비 다 된 것 처럼 풉

    작년 통계청 자료 봐요 60대 이상 노인들 돈 없어요
    국민연금에 기대고 있으면서
    집 해줄 돈이나 있나
    어디서 빵카를 날려요

  • 47. 일반 케이스
    '24.3.4 1:1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반반하면 남편 시댁에 당당하고
    결혼생활이 얼마나 편해지는데요.
    =========================
    당연한거 아닌가요
    부잣집 딸이 스펙 딸려도 워낙 친정이 부자이고 지원 빵빵하니
    전문직 남편 만나
    본인은 전업으로 잘 살아요
    뭔 시집살이요?
    친정 위주로 잘 살더구만요
    본인부터가 얼마나 당당한데요
    다 재력가 부모 덕분이지만요

  • 48. ㅇㅇ
    '24.3.4 1:13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그니까 여자들도 남자한테 집해오라고 하지 마세요.
    현실은 결혼 얘기 나오면 태반이 돈때문에 싸우는데
    시부모 싫으면 고아랑 하던가요.
    요새 며느리들 뻣대면 시부모 아무말도 못함 ㅋㅋ
    선택범위가 널리고 널렸는데 왜 다 시집 남편탓인줄 모르겠네

  • 49. ㅇㅇ
    '24.3.4 1:15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그니까 여자들도 남자한테 집해오라고 하지 마세요.
    현실은 결혼 얘기 나오면 태반이 돈때문에 싸우는데
    시부모 싫으면 고아랑 하던가요.
    요새 며느리들 뻣대면 시부모 아무말도 못함 ㅋㅋ
    선택범위가 널리고 널렸는데 왜 다 시집 남편탓인줄 모르겠네
    결국은 돈 없으니 못해가는거지

  • 50.
    '24.3.4 1:16 PM (39.7.xxx.254)

    둥지를 수컷이 하는거지
    부모가 틀어주나

    안 주면 되지 왜 줘요? 주질마요
    줄 돈이나 있나 모르겠지만 풉

    노후 준비나 해요 연금에 기대 살면서 있는 척은 오지죠

  • 51. ㅇㅇ
    '24.3.4 1:17 PM (223.38.xxx.149)

    반반해도 갑질한다 22222
    없는집이 자격지심에 무시당할까봐
    시집살이 시키는 경우도 많아요
    20대에 자가로 독립하고 대기업 재직, 딸만 있는집에
    부모 능력되지만 반반 결혼할바엔 독거노인으로
    살랍니다

  • 52. 똑똑한 애들
    '24.3.4 1:18 PM (211.234.xxx.59)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이 똑똑하니 반반 하자는거예요

    옛날 여자들처럼 남자에게 빌어붙어먹고 살지 않겠다
    반반 안해도 큰소리치는데 하자결혼들 하셨나?

    돈없는 집들이니 그냥 반도말고 혼자살지
    이래서 결혼 안한다는 개뿔 돈 없어 못하는거
    지금 남.녀 돈 없으면 결혼은 사치

    저는 아들도 없지만 여자들 빈대근성을
    포장하고 있네요

  • 53. 똑똑한 애들
    '24.3.4 1:20 PM (211.234.xxx.59)

    요즘 애들이 똑똑하니 반반 하자는거예요

    옛날 여자들처럼 남자에게 빌어붙어먹고 살지 않겠다
    반반 안해도 큰소리치는데 반반하면 더 당당
    어디 하자결혼들만 보셨나? 노인들 시대 사연

    돈 없는 집들이니 못하죠. 그냥 반도말고 혼자살지
    이래서 결혼 안한다는 개뿔인게 돈 없어 못하는거
    지금 남.녀 돈 없으면 결혼은 사치

    저는 아들도 없지만 여자들 빈대근성을
    포장하고 있네요

  • 54. ㅇㅇ
    '24.3.4 1:20 PM (121.161.xxx.152)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심약함은 혼자 사는거 맞구요.
    돈 없는걸 자꾸 시집살이 때문에 못한다고 포장하지 마시라구요.
    친정에서 받을것도 없다.
    벌어서 모아둔것도 없다
    이게 정답이지
    뭘 시집살이 무서워 못해간다고
    우기기는

  • 55. 행복한 고민
    '24.3.4 1:2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이라니까요
    여기서 반반할까 안할까
    저 위 데릴사위 운운하는 분도 그렇고
    여유 있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 56. 뭔소리
    '24.3.4 1:22 PM (39.7.xxx.254)

    남자 빈대 못 보셨구나

    위에 사회 생활하면서 거지 같이 빌붙어 밥 술 얻어먹는

    남자 빈대 겁나 많은데 니가 잘버니 니가 사라 ㅋ

    어디서 빈대소리를 하시나? 사회 생활 안 해봤죠 ? ㅋ

  • 57.
    '24.3.4 1:22 PM (118.235.xxx.217)

    그게 빈대근성이면 남의 집 딸 부려먹는 건 거지근성인가요.
    반반 어쩌고 하는 집하고는 안해요. 있는 집은 어차피 자식줄건데 서로 예민하게 그런 걸로 안 싸워요. 계산적이거나 없는 집 아들 장가보낼 때 하는 소리예요. 아파트 하나 명의 딸건데 저 소리하는 집은 안하는게 나아요.

  • 58. 똑똑한 애들
    '24.3.4 1:25 PM (211.234.xxx.59) - 삭제된댓글

    며느리 부려 먹는거 거지근성 맞죠
    시가가 빈대고 거지면 결혼을 하지를 말아야지

    거지빈대라도 하시게요?
    그리고 남자빈대 따위 왜 만나요?
    빈대니 맨몸으로 가겠다는거예요?

    돈없는 사람들 핑계도 구질하네요

  • 59. 반반
    '24.3.4 1:26 PM (39.7.xxx.254)

    반반하면 서류 작성하고 공증 받죠

    명절 제사 일체 신경 안 씀 놀러갈거야

    육아 살림 남자가 많이 할거야 애는 여자가 낳으니

    노후도 신경 안 씀 님들이 알아서 하셈

    이렇게 서류 공증 받고 결혼 하는 것 어때요?

    사람들 앞 뒤가 달라서요 화장실 갈 때 나갈때 달라서

  • 60. 똑똑한 애들
    '24.3.4 1:26 PM (211.234.xxx.59) - 삭제된댓글

    며느리 부려 먹는거 거지근성 맞죠
    시가가 빈대고 거지면 결혼을 하지를 말아야지

    거지빈대라도 하시겠다고 그러나
    그리고 남자빈대 따위 왜 만나요?
    그런 빈대도 맨몸으로 가겠다는거예요?

    돈없는 사람들 핑계도 구질하네요

  • 61. 똑똑한 애들
    '24.3.4 1:27 PM (211.234.xxx.59)

    며느리 부려 먹는거 거지근성 맞죠
    시가가 빈대고 거지면 결혼을 하지를 말아야지

    거지빈대라도 결혼 하겠다는건지
    그리고 남자빈대 따위 왜 만나요?

    돈없는 사람들 핑계도 구질하네요

  • 62. ...
    '24.3.4 1:29 PM (1.227.xxx.209)

    돈없는 남자들과 부모들이 반반 주장하는 거잖아요.

    딸보다 나은 남자 만나서 7:3이든 6:4든 등기 치고 살면 되죠.
    어떤 남자 만날 줄 알고 반반을 해요.

    반반 싫으면 피차 결혼 안 하면 되는데 왜 자꾸 반반 주장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63. 그냥
    '24.3.4 1:30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서로 눈치껏 하는 교양있는 사돈 바랄 뿐이에요.

  • 64. 그냥
    '24.3.4 1:37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요새 애들 등기부 등본에 집 실거래가 다 확인한 사이에요.
    왜 상대가 하나도 안 부딤하겠다고 하는지 생각 좀 해보세요.
    안하면 돼요.

  • 65. 그냥
    '24.3.4 1:39 PM (118.235.xxx.217)

    요새 애들 등기부 등본에 집 실거래가 다 확인한 사이에요.
    왜 상대가 안 부딤하겠다고 하는지 생각 좀 해보세요.
    안하면 돼요.

  • 66. ...
    '24.3.4 1:39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반반안해서 잘 모르시나본데
    공증 안서도 이혼시 훨씬 유리함.
    빈손 결혼이나 증빙할게 많겠죠

  • 67. ...
    '24.3.4 1:51 PM (222.106.xxx.148)

    반반안해서 잘 모르시나본데
    공증 안서도 이혼시 훨씬 유리함.
    빈손 결혼이나 증빙할게 많겠죠

    돈 있으니 반반 주장하는거지
    돈 없는데 어떻게 반반해요?
    남자 돈 없어서라고 정신승리도 어지간히 하네요
    딩크라 지금 해당사항 없는 입장이라도 어거지가 심하네요

  • 68. ...
    '24.3.4 1:53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딱
    자기보다 돈 많은 남자에게 맨몸으로 결혼
    어쩔 수 없이 시집살이 하겠다고 자처하는 꼴

  • 69. ...
    '24.3.4 1:56 PM (222.106.xxx.148)

    댓글보니 딱
    너무 없어서 자기보다 돈 많은? 남자에게 맨몸으로 결혼
    어쩔 수 없이 시집살이 하겠다고 자처하는 꼴
    얼마나 돈이 없길래? 저런 생각을 하는거죠?

  • 70.
    '24.3.4 1:57 PM (39.7.xxx.254)

    돈 없는데 결혼은 시키고 싶어
    반반 밀어부치는데

    명절에 먼저 와서 일 시키고
    육아 살림 다 시키고 싶은데

    못해서 악에 찬 아들맘이구만 ㅋㅋ

    반반 하면 시가 일 전혀 안 해도 되냐구요
    대답해봐요 못하죠 ?

    딴소리만하는 빈대 같은 거지 근성 아들맘들

  • 71. 그냥
    '24.3.4 2:01 PM (118.235.xxx.217)

    아들한테 솔직하게 말을 해요.
    니 여친은 돈 안들고 와서 안된다고..
    우리 형편이 이러니까 나이 외모 따지지 말고 하고 싶으면 반 이상 들고 오는 여자 델고 오라고..
    왜 자꾸 자기 아들한테 할말을 인터넷에 써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 72. 39.7
    '24.3.4 2:03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딩크라 아들 맘 할일도 없고
    반 가까이 해가고 시가 일 전혀 안하거든요
    돈없어서 악에 받친 딸맘도 돈없는 아들맘과
    다를바 없는 거지근성
    어지간히 부들거려요

    반도 할 돈도없는게 더 비참하게 보이니깐요 ㅎ

  • 73. 39.7
    '24.3.4 2:04 PM (222.106.xxx.148)

    딩크라 아들 맘 할일도 없고
    반 가까이 해가고 시가 일 전혀 안하거든요
    돈없어서 악에 받친 딸맘도 돈없는 아들맘과
    다를바 없는 거지근성

    어지간히 악받치는지 엄청 부들부들
    반도 할 돈도 없는게 더 비참하게 보여요ㅎ

  • 74. 그니까
    '24.3.4 2:05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딸이고 아들이고 상대가 부모가 금액 안들고 오면 안 시키면 되잖아요. 윗분은 자식 없다는데 그거 이해 안되세요? 본인도 돈 안쓰면 돼요. 거절하면 된다고요. 돈 아끼고 우리집에 안맞는 애 거르고 얼마나 좋아요.

  • 75. 그니까
    '24.3.4 2:07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딸이고 아들이고 상대가 부모가 금액 안들고 오면 안 시키면 되잖아요. 윗분은 자식 없다는데 그거 이해 안되세요? 본인도 돈 안쓰면 돼요. 거절하면 된다고요. 돈 아끼고 우리집에 안맞는 애 거르고 얼마나 좋아요. 친구도 무리한 요구는 거절과 손절이잖아요.

  • 76.
    '24.3.4 2:08 PM (39.7.xxx.254)

    데릴사위 어때요?
    내가 돈 다 댈테니까

    명절 와서 일해야하고 육아 살림 다 해야 하는데
    노후에 아푸면 친정 가서 돌봐야 하는데

    돈 할 수 있는데 가능?

    딩크면 어쩌라고 딩크딩크

    노후 준비 잘해요 국민연금에 기대 살 주제에 풉

  • 77. 그니까
    '24.3.4 2:08 PM (118.235.xxx.217)

    그러니까 딸이고 아들이고 상대가 원하는 금액 안들고 오면 안 시키면 되잖아요. 윗분은 자식 없다는데 그거 이해 안되세요? 본인도 돈 안쓰면 돼요. 거절하면 된다고요. 돈 아끼고 우리집에 안맞는 애 거르고 얼마나 좋아요. 친구도 무리한 요구는 거절과 손절이잖아요.

  • 78. ㅋㅋ
    '24.3.4 2:11 PM (112.169.xxx.76) - 삭제된댓글

    저 딸맘인데 반도 못한다는게 거지지
    반이라도 하는 남자보고 거지라니요 ㅋㅋ

    노골적으로 말해 딸자식 몸팔이 시키는 부모들이 댓다나?
    아니 결혼자금도 여자들이 더 큰소리네요

    넵넵 반하지말고 가서 비굴한 시집살이 실컷 하세요들

  • 79. 돈많은집
    '24.3.4 2:12 PM (39.7.xxx.45)

    데릴사위 할사람 널렸을걸요.
    그리고 돈있음 며느리가 간병해요? 몰랐네요 ㅋ
    언제부터 82쿡 회원들이 시부모 간병했어요?

  • 80. 비굴
    '24.3.4 2:12 PM (112.169.xxx.76)

    저 딸맘인데 반도 못한다는게 거지지
    반이라도 하는 남자보고 거지라니요 ㅋㅋ

    노골적으로 말해 딸자식 몸팔이 시키는 부모들이 댓다나?
    아니 결혼자금도 없는 여자들이 더 큰소리네요

    넵넵 반하지말고 가서 비굴한 시집살이 실컷 하세요들

  • 81. ㆍㄴ
    '24.3.4 2:13 PM (218.155.xxx.211)

    지겹다. 이런 논쟁

  • 82. 아예
    '24.3.4 2:1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딸 아들 맘이겠죠. 요즘 애들은 아예 결혼 생각이 없던데요.

  • 83.
    '24.3.4 2:15 PM (39.7.xxx.254)

    반해가도 일 시키고 부려먹는 걸 본 여자들이 하는 소리

    반 해가도 시가 노후 챙겨라 소리 왜 하는 거임?

    맞벌이 하면서도 육아 살림 많이 하는 여자들이 하소연 하는데
    이런 상황은 왜 외면함?

    거지 같이 여자 갈아서 써 먹으려는게 더 거지에 빈대 맞지

    이 문제 해결 하면 됨

  • 84. 아예
    '24.3.4 2:16 PM (58.143.xxx.27)

    딸 아들 맘이겠죠. 요즘 젊은 여자들은 아예 결혼 생각이 없던데요.
    여기 모쏠남은 맨날 징징대는데
    모쏠남 키크고 돈많은 누나가 만나자니 선긋더라고요.
    결혼하려는 능력있는 누나를 만나라 하세요. 띠동갑이면 어때요.

  • 85. 39.7
    '24.3.4 2:17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내가 돈 있는지 없는지 어찌알고
    반해 간 제가 그것도 못하겠다는 댁보다 돈 많을듯
    글도 못읽는 난독증까지 있네 노안왔나

    얼마나 거지같이 살아길래
    국민연금 운운하고 있는지 가소롭 ㅎㅎ

  • 86. 39.7
    '24.3.4 2:17 PM (222.106.xxx.251)

    내가 돈 있는지 없는지 어찌알고
    반해 간 제가 그것도 못하겠다는 댁보다 돈 많을듯
    글도 못읽는 난독증까지 있네 노안왔나

    얼마나 거지같이 살아길래
    국민연금 운운하고 있는지 가소롭네 ㅎㅎ

  • 87.
    '24.3.4 2:20 PM (39.7.xxx.254)

    보면 알지 없어보임

    자식도 없는데 노후 준비 잘해

    나가서 나 만나서 사모님 소리나 하지 말고

  • 88. 개소리
    '24.3.4 2:21 PM (211.234.xxx.127)

    2030세대 돈 없어서 결혼도 안한다는데, 무슨 5060 시집살이 팔이 아직도 하고 있네요 요즘 그리 병신같이 안 살아요

  • 89. 39.7
    '24.3.4 2:27 PM (222.106.xxx.148)

    풉 보면 안다구요? 귀신 들렸어요? 아니면 정신병.
    반도 아까워 부들되는 인간이 무슨
    가상 사모 코스프레까지 할려고... ㅋㅋ 빅 웃음 주시네

  • 90.
    '24.3.4 2:27 PM (39.7.xxx.254)

    병신 같은 관습이란 걸 인정하는거임?

    아직 멀었음 ㅋ 멍청한 건 덥도 없다더니 ㅋ

  • 91. 좀그럼
    '24.3.4 2:27 PM (58.143.xxx.27)

    39.7님은 말씀 과하시네요. 나도 딸 맘이지만

  • 92. 사장
    '24.3.4 2:29 PM (39.7.xxx.254)

    사장이라고 해야지 사모는 남편이겠지

    정정할게

  • 93. 개소리
    '24.3.4 2:31 P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쯧쯧 39.7 돈 없면 교양 예의라도 챙기시죠.
    딸은 장모 아들은 시부 보라더니 님 댓 꼬라지보니 님딸은
    절대 결혼시키지마세요. 양아치 집안은 82여기 다 사절각

  • 94. 딸맘
    '24.3.4 2:32 PM (39.7.xxx.254)

    딸맘이면 알아서 반반 하세요 그럼

    제가 딸맘 대변인도 아니고 현 작태가 병신 같은 관습이라

    이거 타파 해야 한다고 하는거니

    딸맘 할 수 있으면 반반들 하세요 더 줄 수 있으면 더 주시고

  • 95. 개소리
    '24.3.4 2:32 PM (211.234.xxx.179)

    쯧쯧 39.7 돈 없면 교양 예의라도 챙기시죠.
    없이 살아도 그리 반말짓꺼리에 악다구니 천박해요
    딸은 장모 아들은 시부 보라더니 님 댓 꼬라지보니 님딸은
    절대 결혼시키지마세요. 양아치 집안은 82여기 다 사절각

  • 96.
    '24.3.4 2:34 PM (39.7.xxx.254)

    그냥 비웃음 풉 211.234

  • 97. 에효
    '24.3.4 5:13 PM (112.169.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딸엄마지만 반반 싫다며 악다구니 쓰는 분들이 이해가 더 더 더 이해가 안갑니다
    상견례 해보면 답 나오는데 사위가 괜찮으면 반이 아니라 전체비용도 다 해줄 수 있어요 최소가 반반 해야지 하는 마음가짐이 대부분인데 저렇게 화내는거보면
    입으로만 남들은 안하다지 돈 없고 가난해서 못하는 결혼이다 싶습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돈 있으면 저리 바락바락 우기지는 않아요

  • 98. 에효
    '24.3.4 5:16 PM (112.169.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딸엄마지만 반반 싫다며 악다구니 쓰는 분들이 이해가 더 더 더 안갑니다
    상견례 해보면 답 나오는데 사위가 괜찮으면 반이 아니라 전체비용도 다 해줄 수 있어요 최소가 반반 해야지 하는 마음가짐이 대부분인데

    저렇게 반반에도 화내는거보면 입으로만 남들은 안지킨다지. 돈 없고 가난해서 못하는 결혼이다 싶습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돈 있으면 무식하게 바락바락 우기지는 않아요

    혼자 살겠다는 자식들에게 무슨 반반에 저리 목숨걸듯 덤비겠어요?

  • 99. . .
    '24.3.4 5:16 PM (42.82.xxx.254)

    데릴사위가 간병하나요..그집딸이 간병하지..
    돈만 반반 나머지는 다 시가가 우선
    주위에 집해간 남자가 더 많다는 전제인거 같은데, 제 주위엔 왜 여자들이 더 많이 해간 경우가 많지?

  • 100. 예효
    '24.3.4 5:17 PM (112.169.xxx.68)

    저도 딸엄마지만 반반 싫다며 악다구니 쓰는 분들이 이해가 더 더 더 안갑니다
    상견례 해보면 답 나오는데 사위가 괜찮으면 반이 아니라 전체비용도 다 해줄 수 있어요 최소가 반반 해야지 하는 마음가짐이 대부분인데

    저렇게 반반에도 화내는거보면 돈 없고 가난해서 못하는 결혼이다 싶습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돈 있으면 무식하게 바락바락 우기지는 않아요

    혼자 살겠다는 자식들에게 무슨 반반에 저리 목숨걸듯 덤비겠어요?

  • 101. ㅋㅋㅋ
    '24.3.4 6:38 PM (121.166.xxx.226)

    39.7.xxx.254
    반말에 욕짓꺼리 댓글만 19걔 도배질.
    저런 또라이 여자 자식이면 어이구야

  • 102. 333
    '24.3.4 10:07 PM (175.223.xxx.230)

    돈 쓰기 싫은 돈없는 여자들이 반반손해다 하는거죠
    물론 집안일 육아 손 더 갈수도 있죠
    출산 육아로 몸 축나는거 맞아요
    거기에 남자들 군대갔다오는거 비할바는 아니지만
    보통 평균적으로 남자들이 더 길게 직장생활하고
    수입도 더 많고 그렇지요
    은퇴해도 집에서 있는거 싫어서 은행 퇴직한 남편 무슨일 시켜야하냐고 여기에 글 올라오잖아요

    서울 전세 아니 월세보증금만도 몇억인데
    세간살이 2~3천 들고 결혼 하려는게 너무 하잖아요 2222

    돈없는 딸엄마들이죠.
    옛날처럼 거저 시집가야하는데 돈내야하니까.. ㅎ 222

  • 103. .....
    '24.3.5 10:30 AM (125.240.xxx.160)

    저희 부부 노후생각해서 줄 돈없다 애들한테 선포했어요.
    여기까지 키워줬으니 각자 인생 잘살아보자고~
    결혼과 출산은 선택이니 알아서 하고 우리가 노후에 너희들에게 짐이 되지는 않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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