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고 느끼는건 저만 그런가요?
올초부터 고속도로를 많이 타게 되었는데
예전만큼 속도를 무서워서 낼수가 없어요
길이 왜그렇게 망가졌는지 화딱지가
한번은 사고는 안났지만 쾅소리가 날정도로 심장이 얼마나 콩캉거렸는지 등골이 오싹하더라구요
보니깐 한두곳이 아니더라구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돈이 딴곳으로 새고 있는건지 막 화가 날정도였어요ㅠ
하다고 느끼는건 저만 그런가요?
올초부터 고속도로를 많이 타게 되었는데
예전만큼 속도를 무서워서 낼수가 없어요
길이 왜그렇게 망가졌는지 화딱지가
한번은 사고는 안났지만 쾅소리가 날정도로 심장이 얼마나 콩캉거렸는지 등골이 오싹하더라구요
보니깐 한두곳이 아니더라구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돈이 딴곳으로 새고 있는건지 막 화가 날정도였어요ㅠ
뉴스에 나왔었어요. 예산 부족이래요
이게 품질도 뭔가 있는듯요
딱 2년유지하게 보수하는듯요
패인길에서 오래된 타이어는 갑자기 터져서 위험합니다
전에 터져서 큰일날뻔 했어요
그쵸? 요즘 도로 형편 없어졌어요. 덜컹덜컹.
저만 느낀거 아니군요.
눈 비 온 후에는 도로표면 잘 보고 다녀야해요. 포트홀 장난 아니죠. 특히 눈은 염화칼슘 때문에 더 손상시킨대요
운전 25년만에 처음
시내도로
주행중에 소리가 너무커서
차 부서진줄
맞아요. 시내도 그래요. 갑자기 움푹 패여서 타이어 터지는줄요. 조심 안전운전하세요.
그렇군요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ㅠ
그동안 바쁘다가 오늘 모처럼 잠시 여유롭다 문득 생각이 들어서
궁금했어요
다들 안전운전하세요
나이가 드니깐 비오는 밤이면 차선도 더 안보이고 하더라구요 ㅠ
이제 고속도로에까지 티가 나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