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4.3.4 10:46 AM
(175.120.xxx.173)
개가 고생하네요ㅎㅎㅎㅎ
2. ㅋㅋ
'24.3.4 10:47 AM
(124.5.xxx.0)
개이득
3. ....
'24.3.4 10:4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음....
1주일 이상 안 갈거에요.
ㅎㅎㅎ
4. ㅁㅁ
'24.3.4 10:48 AM
(220.86.xxx.235)
ㅋㅋㅋㅋㅋ
개가 호강했네요~~~
5. ..
'24.3.4 10:48 AM
(121.131.xxx.153)
-
삭제된댓글
체대 친구는 그렇다치고
아침에 뛰어서 등교하면 학교가서 피곤하고 졸릴텐데
며칠 하다 그만 하라고 하세요
6. ㅎㅎ
'24.3.4 10:48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애가 고딩이면 출퇴근을 하세요 한가하게 드라이브하지마시고ㅎㅎ
7. oo
'24.3.4 10:49 AM
(58.153.xxx.48)
ㅋㅋ 저도 일주일 지나면 차량 운행 하셔야 한다에 한표.
8. ...
'24.3.4 10:49 AM
(121.166.xxx.166)
날씨 안좋고 힘들고 피곤하면 엄마찬스쓸듯요~
날씨 좋은날 잠시 드라이브하세요~
9. ㅎㅎ
'24.3.4 10:50 AM
(211.36.xxx.230)
개이득..ㅋㅋㅋㅋㅋ
꾸준히 뛰어다니기를 응원합니다.
10. ㅇㅇ
'24.3.4 10:50 AM
(121.136.xxx.216)
가방무겁던데 ㅜ
11. ...
'24.3.4 10:51 AM
(175.116.xxx.96)
일주일 지나면 다시 차 운행해야 할까요? ㅎㅎ
열받아서 이참에 개나 태워야겠다 생각하고 ' 개 카시트'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오후에 알바가는데, 저도 버스 타고 10분 거리인데, 그냥 차 열심히 타고 다닐 생각입니다.
아놔....남편 알면 길길이 뛸텐데..
12. ....
'24.3.4 10:52 AM
(112.220.xxx.98)
경차라서?
13. ...
'24.3.4 10:52 AM
(110.9.xxx.70)
친구 사귀려고 같이 뛰어간다고 하는 것 같은데
한달 지나면 차 태워달라고 할겁니다ㅋㅋㅋ
14. ooo
'24.3.4 10:54 AM
(182.228.xxx.177)
ㅎㅎ
'24.3.4 10:48 AM (118.220.xxx.115)
애가 고딩이면 출퇴근을 하세요 한가하게 드라이브하지마시고ㅎㅎ
-----------------
이정도면 오지랖도 아니고 대단히 무례하고 폭력적이네요.
자기가 뭔데 얼굴도 모르는 남의 인생을 이래라 저래라.
제발 내 인생이나 똑바로 잘 삽시다.
15. ...
'24.3.4 10:54 AM
(175.116.xxx.96)
경차라서 ㅎㅎㅎ 뼈대리는 대답이네요.
그거 예상하고 학교에서 '멀~~리' 내려주려 하고 있었는데요.
아들아..그래, 얼마나 버티나 한번 두고 보자...
16. ...
'24.3.4 10:54 AM
(118.221.xxx.25)
꽃샘 강추위 한번이나 비가 한번 오면 바로 엄마차로 갈아탈 겁니다. ㅎㅎㅎ
17. 옴마야
'24.3.4 10:55 AM
(106.102.xxx.163)
개호강 ㅋㅋㅋㅋㅋ
비 라도 한 번 와 봐요
당장 엄마한테 차로 데려다 달라고 할껄요?
이번주에 비 안 오려나
18. 선플
'24.3.4 10:56 AM
(182.226.xxx.161)
걱정마세요! 여름되고 힘들어지면.. 다시 엄마차 찾을 겁니다 ㅎㅎ
19. 고딩
'24.3.4 10:57 AM
(112.161.xxx.195)
아들 귀엽네요... 친구랑 등교하면서 오히려 체력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며칠은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론 꾸준히 운동하는 셈이라...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20. ㅇㅇ
'24.3.4 10:57 AM
(175.116.xxx.60)
-
삭제된댓글
등교말고도 학원이나 기타 등등 픽업해 줄 일 있겠죠. 근데 차 있으면 훨 낫죠~
21. ,,
'24.3.4 10:57 AM
(203.237.xxx.73)
경차 잘 사셨어요. 고등 3년 두아이 키워보니,
학교 등교가 문제가 아니던걸요,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걸어서 15분인 학교를 장 트러블이 잦은 아들,,걷다보면,
화장실 때문에 지각할뻔한 적이 많아서,,ㅠㅠ
공부는 그닥 안해서 학원도 잘 안다니긴 했으나,
잘 넘어지는 아들은 발목 접질러서
두번이나 반기부스 하는통에 열심히 실어나르고,
아침잠이 많아서, 늘 허둥데던 딸 등교는 많이 해줬구요, 얘는 또,
학업에 나름 욕심이 있고, 열심이었던 아이는 학원 픽업,,ㅠㅠ 기본 국,영,수, 학원,
12시 넘어 수업끝나고,, 밤 한시가 다되도, 그때도 학원가는 러쉬아워 구요,
엄마가 기동성이 있어야 고등 3년 잘 보내겠던데요.
잘 하셨어요. 미리 준비 하시는거 최고에요.
22. ...
'24.3.4 10:58 AM
(175.116.xxx.96)
감사합니다..~~!! 이누무시키는 고등이 되어도 여전히 자기 고집이네요 ㅠㅠ
경차 산 값은 해야 하는데, 꽃샘 추위나 비 오겠지요 ㅎㅎ
그나저나 아침에 저랑 개랑 둘이서 '개호강'하고 왔습니다.
우리 개는 갑자기 어리둥절해서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꼬리치면서 미친듯이 좋아하네요.
그래...푸들아..니가 제일 이쁘다~~
23. ...
'24.3.4 11:00 AM
(211.217.xxx.233)
비 올건데요?
늦잠도 잘 수 있고
준비물도 있을 거구
그러다 차만 타려고 할거구
24. 체력이 최고
'24.3.4 11:00 AM
(180.80.xxx.68)
EBS에서 아침 운동과 학습에 관해 보여준게 있었는데요
아침에 잠이 덜 깨서 오전시간에 아이들이 많이 졸아요.
걸어서 등교를 하거나 학교에서 아침운동을 시킨 후 수업을 하니까
학습효과가 많이 올라가더군요.
건강도 좋아지고 학습효과도 좋아지고 좋게 생각하세요.
비오는 날 같은 때 가끔 태워주면 되지요.
25. ^^
'24.3.4 11:01 AM
(211.218.xxx.125)
비올때나 추울 때, 더울 때, 아플 때 쓰면 되죠. 그나저나 푸들이가 이쁘긴 해요. 암만요. ㅎㅎㅎㅎㅎ (지나가던 푸들이 엄마)
26. ㅎㅎ
'24.3.4 11:03 AM
(175.116.xxx.96)
푸드리 어머님 계시는군요....ㅎㅎ
솔직, 자식눔들, 남편, 시가, 친정 한번씩 속 뒤집어 놓을 때마다 우리 푸들이 얼굴 보고 삽니다.ㅎㅎ
그래, 경차 아들이 안타면 어떠냐...? 나랑 우리 푸드리랑 둘이 타고 다니련다!!!
그래도....비오고 추울때, 학원늦을떄 등등은 엄마 차 타겠지요? ^^
27. ㅋㅋㅋㅋ
'24.3.4 11:08 AM
(211.221.xxx.167)
푸들이 신나겠네요.
강아지용 카시트 사서 여기저기 드리이브 다니세요
28. 기특합니다
'24.3.4 11:09 AM
(114.203.xxx.205)
기특한 생각을 해서 칭찬해주고 싶어요. 춥고 덥고 비오면 타더라도 건강위해 뛸 생각을 했다니 넘 예쁘네요.
고3까지 긴 레이스라 건강이랑 깡다구가 참 중요하더라구요. 아들 화이팅!입니다.
29. ㅋㅋㅋ
'24.3.4 11:11 AM
(218.234.xxx.190)
-
삭제된댓글
곧 수행지옥이 시작됩니다^^
뛰기는 커녕 계단도 가기싫어서 투덜거리는
날들이고 밤도 수없이 새서
일어나도 눈이 붙어있을텐데
뛰어가기는요ㅋㅋㅋ
어머님차에서 곧 누워가리라 예상됩니다^^
30. 개 이득
'24.3.4 11:12 AM
(182.216.xxx.172)
그 푸들은 개 이득이고
아들도 이득입니다
체력단련 충분히 돼서
대학 입시 앞두고 체력전 할때
완전 도움 될겁니다
원글님도 아들 덕분에
차가 수중으로 떨어졌구요
모두다에게 개 이득인
전문용어로
누이좋고 매부 좋은 경사가 생겼네요 ㅎㅎㅎㅎ
31. 빵터짐
'24.3.4 11:13 AM
(122.254.xxx.73)
열받아서 우리 개 데리고 차 태우고 드라이브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
'24.3.4 11:13 AM
(1.224.xxx.246)
기특한 아들
아들이 원할때(비,눈올때 아플때) 데려다 주시고
차 산 기념으로 가끔 이쁜카페로 go go~
33. ㅇ
'24.3.4 11:16 AM
(223.38.xxx.132)
아이고 아들 넘 귀여운데요 ㅋㅋㅋㅋ
34. 어우
'24.3.4 11:16 AM
(223.38.xxx.1)
ㅎㅎ
'24.3.4 10:48 AM (118.220.xxx.115)
애가 고딩이면 출퇴근을 하세요 한가하게 드라이브하지마시고ㅎㅎ
-----------------
이정도면 오지랖도 아니고 대단히 무례하고 폭력적이네요.
자기가 뭔데 얼굴도 모르는 남의 인생을 이래라 저래라.
제발 내 인생이나 똑바로 잘 삽시다.2222222
그러게요
35. ....
'24.3.4 11:17 AM
(180.69.xxx.152)
음....
1주일 이상 안 갈거에요.
ㅎㅎㅎ 2222222222222222
36. ㅎㅎ
'24.3.4 11:23 AM
(221.168.xxx.73)
곧 여름.
아들 친구까지 같이 태워주실 듯.
37. 운나
'24.3.4 11:23 AM
(122.42.xxx.82)
은근히 비도 많이 오고 ㅡ특히 등교 하교시간
걷기에는 너무나 더운날이 많아요
등하교용으로는 경차가 딱이죠 스피디하고 어디 스크레치나도 그려려니 하고요
38. …
'24.3.4 11:24 AM
(172.226.xxx.47)
아침에 운동하면 뇌가 활성화되어서 공부가 훨씬 잘 된다니 좋은 상황이네요. 민사고 아이들도 새벽에 일어나서 산에 갔다오는걸로 일과를 시작하는 다큐 봤었어요.
비오거나 늦잠 잔 날만 데려다주세요.
근데 그 횟수가 늘어나면 운동이고뭐고 차만 타겠다고 할거예요.
39. zzz
'24.3.4 11:25 AM
(14.50.xxx.81)
작심삼일이란말이 왜 있겠어요
40. ㅎㅎ
'24.3.4 11:26 AM
(222.120.xxx.177)
애가 고딩이면 출퇴근을 하세요 한가하게 드라이브하지마시고ㅎㅎ
--------------------------------
눈을 의심했네요 별 진짜 어휴
암튼 계속 뛰어다님 체력늘어좋고 아니어도 기특한걸요 ㅎ
41. ^^
'24.3.4 11:28 AM
(211.54.xxx.141)
ᆢ힘내세요~아드님은ᆢ아마도 당분간일듯
이왕 구매했으니 알바갈때도 타고ᆢ잘 이용하기
42. ㅎㅎ
'24.3.4 11:31 AM
(175.116.xxx.96)
작심삼일...아들이 우리 부부의 친자라면 아마 맞을것 같습니다만 ㅎㅎ
그래, 과민성 대장증상도 있는 니가 언제까지 버티나 한번 보자!!!
아침에 많~이 열받고, 쬐끔 섭섭하고 황당했던 기분이 82와서 싹 잊혀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43. 바람소리2
'24.3.4 12:01 PM
(27.173.xxx.86)
며칠 못감...
피곤해서 공부가 되나요
44. 뿌뿌야
'24.3.4 12:01 PM
(175.210.xxx.215)
ㅋㅋㅋㅋㅋ 곧 엄마 차 타고 갈래~ 한다에 제 소즁한 오백원 겁니당 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아들들^^
45. 바람소리2
'24.3.4 12:02 PM
(27.173.xxx.86)
15분 거리도 꼬박꼬박 차 타고 다님요
46. 김
'24.3.4 12:04 PM
(106.101.xxx.48)
원글님 ㅋ ㅋ ㅋ 너무웃겨서 배째네요.
저희집 고1 아들, 제가아침마다 태워주려했는데 아침에
친구만나서 같이간다고 먼저가버림
이 허무함 동지! ㅋ
47. ㅎㅎㅎ
'24.3.4 12:05 PM
(59.15.xxx.53)
체력도 길러지고 좋겠네요
고딩부턴 체력으로 성적이 갈리는거같아요
48. 휴식
'24.3.4 12:10 PM
(125.176.xxx.8)
좀 있으면 그 친구랑 같이 매일 태워달라할듯 ᆢ
49. 노노노
'24.3.4 12:26 PM
(211.211.xxx.168)
과민성 대장 증상 있으면 정말 잘하는 거에요.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친구가 같이 하자 그럴 때 잘 한다고 칭찬해 주고 격려해 주며 계속 ~~하게 하세요.
제 아이는 없던 과민성도 고등때 생겨서 학업에 지장이 큰데 계단 운동이라도하면 좀 나아서 스스로 하고 있거든요.
50. ...
'24.3.4 12:27 PM
(110.13.xxx.200)
과민성 대장증상 ㅋㅋㅋ
걷는것도 아니고 뛴다니 여러 걸림돌이 많네요. ㅎ
51. 노노노
'24.3.4 12:34 PM
(211.211.xxx.168)
그친구 귀인으로 여기셔야 할 듯. 제가 아이때문에 과민성 피플이라는 카페에 가입했는데 잘못하면 평생가더라고요
52. ㅎㅎ
'24.3.4 12:58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길바닥에서 급똥 을 경험해보면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특히나 뛰게 되면 장운동이 확실~~~~ㅋ
53. less
'24.3.4 12:59 PM
(182.217.xxx.206)
어차피.. 몇일뒤면.. 엄마 데려다줘 할듯.ㅋㅋㅋ
54. eHD
'24.3.4 1:11 PM
(1.235.xxx.247)
ㅋㅋㅋㅋㅋ 개 데리고 드라이브 다녀도 너무 좋겠는걸요~~~
55. ᆢ
'24.3.4 1:35 PM
(218.155.xxx.211)
길바닥 급똥은 차보다 걷는게 낫지 않아요?
근처 건물이라도 뛰어들어 갈 수 있죠.
차는 헬이죠
56. 헐헐
'24.3.4 1:52 PM
(211.211.xxx.168)
길바닼 급똥이 문제가 아니라 치료효과. 완치를 위한 노력 이야기하는 건데.
57. ..
'24.3.4 2:07 PM
(112.152.xxx.33)
진짜 개이득 이네요 ㅋㅋㅋ
58. ㅋㅋㅋ
'24.3.4 2:40 PM
(1.224.xxx.104)
엄마보다,차보다 친구가 좋을 나이~
좋네요.
뛰어다니는 청춘들...
푸들이는 졸지에 개호강...ㅋ
59. 귀욤
'24.3.4 2:42 PM
(118.235.xxx.9)
ㅋㅋㅋㅋㅋ 완전 귀엽네요.
입학식날 의욕 넘친다 넘쳐 ㅋㅋㅋㅋㅋㅋ
60. 자세히
'24.3.4 2:45 PM
(118.235.xxx.9)
댓글들 읽어보니 원글님도 무척 귀여우신 분이네요 ㅎㅎㅎ
댓글님들도 ㅎㅎㅎㅎㅎ
61. 아나
'24.3.4 4:18 PM
(118.235.xxx.190)
아침에 유산소 운동은 뇌건강에 굉장히 좋아서 학습에 큰 영향을 줘요. 달리기 하겠다고 하면 고맙다할 일이애요.
62. 유나유나
'24.3.4 9:59 PM
(218.212.xxx.182)
우왕 ~~~오히려. 조아!!!!!!
모든 부모들의 바램이잖아요~~곧 체력도 충분히 생길꺼예요~~
63. 일석이조
'24.3.4 10:05 PM
(86.139.xxx.173)
기름값도 줄이고 체력도 기르고 좋네요. 아드님이 꾸준히 뛰면 좋겠네요 ㅎㅎㅎㅎㅎ
64. ㅎㅎ
'24.3.4 10:11 PM
(125.139.xxx.75)
좀 있으면
그 차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65. ㅇ
'24.3.4 10:33 PM
(211.217.xxx.96)
세컨카로 경차 너무 잘쓰고 있어요 마구 굴리세요
66. 지나다가
'24.3.4 10:39 PM
(180.70.xxx.131)
죄송하지만 일주일 후에
후기 부탁 드립니다.ㅎㅎ
67. ..
'24.3.4 10:41 PM
(61.254.xxx.115)
웃프지만 아침 운동이 뇌활동이나 체력증진에도 무척 도움이되서 성적관리애도 도움이.크게되다고 읽었어요 비오는날은 태워달라고 하겠죠 저는 아들이 너무 기특한데요~운동하고 달리는거 아주 도움되는거에요~^^
68. …
'24.3.4 11:07 PM
(61.255.xxx.96)
여기는 뭐만 한다하면 나가서 일하라고 ㅋㅋㅋㅋ이후 짜증나 ㅋㅋㅋㅋㅋ
69. ///
'24.3.4 11:17 PM
(58.234.xxx.21)
저는 차 아까운것보다 그렇게 운동한다는게 너무 반가울거 같아요
매일 뛰어가겠나요 설마 ㅎㅎ
70. 흠
'24.3.5 12:10 AM
(220.86.xxx.244)
얼마 못가요 ㅎㅎㅎ
조만간 아들내미 엄마 경차타고 등교할겁니다 ㅋ
71. mm
'24.3.5 12:3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운동후 노곤해서 잠 더 올듯
72. 수능끝면허
'24.3.5 2:14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도로주행 연습용
73. 근데
'24.3.5 2:28 AM
(211.206.xxx.180)
운동도 해야 하는 건 맞아요.
체력이 있어야 최상위권들은 쉴새없는 공부량에 버팁니다.
74. ㅇㅇ
'24.3.5 5:28 AM
(125.130.xxx.146)
후기도 꼭 써주세요
75. 개호강
'24.3.5 6:36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개이득..ㅋㅋㅋㅋ
울 애들이 학교에 오래된 차 창피하다고 걸어다녔어요.
그/러/다/가~
새 차를 샀습니다. 같은 브랜드인데 신차로 변한거죠.
그러자마자 애들이 학교에 걷기 힘들고 불편하다고 태워달란겁니다.
갑자기 다리가 불편해지셨다나.
어찌나 하차감에 뿌듯한 얼굴이던지 말입니다.
아,
내 딴에는 클래식카 라고 뿌듯했던 20년된 올드카가 애들에게는 창피함 이었다니 현타 옵디다.
76. 저는
'24.3.5 6:50 AM
(211.217.xxx.205)
-
삭제된댓글
딸 아이 꼬박 3년 아니 중학교까지 6년
등교시켰지만..
체력 생각하면 아침에 좀 걷게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10대 남자 아이들 교육에 대해
아침에 운동 시키는게 좋다는 얘기가
한동안 많이 나왔었져.
전 가족용 큰차에서 경차로 독립했는데
저한텐 딱 좋아요
77. 개부럽
'24.3.5 7:30 AM
(175.193.xxx.206)
개가 호강하네요.
78. ㅡㅡㅡ
'24.3.5 7:36 AM
(122.45.xxx.55)
-
삭제된댓글
자랑비입금필요한 듯요. 형편되니 등교용 경차샀지, 아이는 좋른 친구?만나 자발적으로 운동하지..
79. 며칠
'24.3.5 7:59 AM
(203.142.xxx.241)
그러고 말껄요. 피곤해서라도 3년 내내 못하죠. 길게잡아야 며칠
80. 귀여운 아들
'24.3.5 8:41 AM
(211.179.xxx.10)
교복입고 친구랑
뛰어가는 모습 상상하니 넘~~귀엽네요^^
81. 예쁜 아이
'24.3.5 9:13 AM
(115.21.xxx.164)
아이가 뛰어간다니 기특하네요. 친구따라서 달리다보면 체력도 좋아지고 하루 컨디션이 달라질거예요. 애들 공부하느라 운동할 시간 없어서 살찌고 피부 나빠져서 안타까운데 너무 예쁜 아이들이네요.
82. 목표가
'24.3.5 9:3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있는사람과 없는사람의 멘탈이란게
확연히 다르긴 하네요
83. ㅇㅇ
'24.3.5 9:41 AM
(220.89.xxx.124)
나중에 그 친구한테 고마워하게 될거에요
고등공부에서 체력은 큽니다
84. 분홍
'24.3.5 10:28 AM
(175.192.xxx.233)
아들 너무 귀엽네요
체력이 중요하지요
아들 저도 응원할게요
85. 순이엄마
'24.3.5 10:29 AM
(222.102.xxx.110)
운동하면 처음엔 힘들어도 근력이 생깁니다.
아들 진짜 화이팅이다.
86. 저기요
'24.3.5 10:50 AM
(115.138.xxx.107)
강쥐가 그렇게 좋아한다니
앞으로 아들 등교시킬때
강쥐도 동반드라이브 즐기시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