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새로 바뀌는 혼돈의 달~!!
적응의 한달입니다
새로운 사람들~~업무
책임감 만땅에다 긴장감,스트레스
말도 못합니다
나중에 옛일처럼 추억하는 그때가
빨리 왔으면요ᆢ
학부모 총회 가야하는 달이라서 너무 싫어요 ㅠㅠ
아이들도 긴장하고 교사도 긴장하는 달이에요 교사인 제 아이 어제 밤 낼 뭘 입고가나 한참 고민하더라구요 오늘 출근도 빨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