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출연한 방송에서
김갑수씨가 예전 김건희를 만난 적 있다
김건희 왈
윤석열은, 우린 검찰총장만 되면 된다
그 이후는 둘이 외국 나가서 개 기르고 살거다 했다는데
김건희는 항상 허언중에 진심이 섞여있는 편이라 이 말이 예사롭게 들리진 않던데요
(윤석열이 조국 대표에게 잘 보이려고
조국을 한국의 케네디로 만들고 싶다는 것도 재키 따라하던 김건희 아이디어에 의한 정치공작 아첨이었겠고요)
해외순방에 미쳐있는 윤건희 정권
우크라이나 원조 등에 혈세를 펑펑 쓰는 것도 그렇고
정말 퇴임 후, 퇴임이라는 걸 할 수 있다면해외로 일단은 도망치듯 나가 살려고 하는 걸까 저 둘의 계획은 뭘까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