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망언 김성원 단수 공천했네요
조용한 공천답게 조용히 했군요
이런 사람은 국회가 아니라 인스타나 하길..
관종이 왜 정치를 합니까
與김성원, 수해 현장 방문해 “사진 잘 나오게 비 왔으면 좋겠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발언했다.
국민의힘 당 지도부와 현역 의원 40여명은 11일 폭우로 수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을 찾아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김성원 의원은 이 같은 발언을 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옆에 있던 권성동 원내대표는 순간 먼 곳을 보며 모른 척했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김 의원의 팔뚝을 때리며 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