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에서는 그나마 지금보다 외모가
봐줄만은 했는데..
필터링했겠지만 전혀이쁘지가 않네요
인상도 험악하고 인중도 보기불편하고
연기내공도 안되있고 ..
연륜도 짧지않은데
진짜 깊이라고는 1도없어
실망입니다
같은 또래 연기자중 최악인듯..
미스티에서는 그나마 지금보다 외모가
봐줄만은 했는데..
필터링했겠지만 전혀이쁘지가 않네요
인상도 험악하고 인중도 보기불편하고
연기내공도 안되있고 ..
연륜도 짧지않은데
진짜 깊이라고는 1도없어
실망입니다
같은 또래 연기자중 최악인듯..
원미경이 자연스레 늙어가는 모습이 훨 보기 좋네요
눈밑지는 한지 얼마안된듯요
클로즈업할때 자국 보임요
사실 미스티때 빼고 그녀의 외모는
항상 아니었어요
난 연기 괜찮던데..
외모도 그정도면 예쁘죠.
넝쿨째 .. 드라마가 재미있어 대박났죠
최소 일년에 한번은 재방을 보는데 볼때마다 연기 못 한다 생각이 들어요
또 성공
까대기 시작하면 성공 지름길
연기 잘하는데요.
세련미 원탑이었는데.
눈밑 아이라인이 화장을 과하게 한 느낌을 줘요.
인중이 확 이상하더라구요
세로로 줄이 쫙
왜그런거죠?
안쪽절개라 자국 안보이고
하안검이 겉절개라 자국 희미하게 보임요
님들 얼굴 비대칭에 못생겼던데
왜 그런거죠?
눈밑에 자국 보이죠
차은우만한 아들이 있는 나이에 5살아이 엄마역을 해서 늙어보이는거지
71년생이 저정도면 훌륭을 넘어 부럽기까지 하네요.
진짜 심하다.
이건 악의적인, 의조적인 깎아내리기입니다.
안보면 그만인 드라마가 수십편인데
참...
타고나길 그렇게 생긴 인중도 거슬린다고 ㅈㄹ들인데 내가 연예인이라도 성형 시술 메이크업 스타일링 집착하겠네
김남주 연기 무난하고 여자연기자는 늙어죽을 때까지 이뻐야하나? 별꼴이네
연기도잘하고 그정도면 그나이최상급
원미경은 너무관리를안해서 일반인만도
못한느낌
오십대중반인데.
뭘 더 어쩌라는거죠?ㅎㅎㅎ
저는 원미경 처음에 못 알아봤어요.
연극하다 온 배우인줄 알았어요.
너무 늦게 드라마로 전향했네 라고 생각했어요.
5살아이 엄마역이 이상한가요?
극 중 50세라치고
14년전 출산
서른후반에 출산인데 이게 이상?
극에서도 네번의 유산 후 출산이라 했는데
5살 엄마역은 잠시 나온 건데
예전 노인 탤런트도 과거 회상씬 가발 쓰고 나와도 그냥 잘 넘어갔잖아요
남의 소중한 일을 쉽게도 말하네요. 본인이나 본인 자식이 삶에서 큰 비중을 두고 열심히 하는 일을 누가 그만둬라 마라 하면 그런 인성 쓰레기가 어딨냐고 광분할텐데...
아무리 연예인 이야기라지만 이리 깍아 내리고 싶나요
님도 님에 대한 어떤 험담을 님이 쓰신 글 딱 조렇게 적힌글을 읽어봐야 그 기분을 아실까요
글에도 칼끝은 있더군요
그런거 첨 봐서 궁금해요.
무슨시술이면 그리 되는거죠?
대부분 얼굴 댕기면 인중도
모일거 같지는 않구요.
코수술도 예전에 한건데
왜 인중이 그런가 궁금해요.
까는거 아니고 궁금한거 맞아요
제가 보기엔 그만하면 얼굴도 좋고 (그 나이에 제가 그 외모일 수 있을지 자신 없음)
몸매는 더욱 멋지고(내가 더 토실)
연기는… 입 주변 근육을 많이 쓰지 않고 콧등을 울려 소리내는 듯한 발성과 발음이
전부터 걸리긴 했지만
그러나, 아이 사랑하는 마음도 진짜 같고
아이 잃고 우는 장면 장면은 진짜
아이를 키워 봐서 그런지 애간장이 다 끊어지는 것 같던데…
왜들 그러시는지 몰러요. 저 나름 연기 보는 눈 높은 거 같은데
김남주의 1회에서 연기는 절절하다고 느꼈어요.
그거 보며 우는 김강우가 연기 쉬웠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김남주가 같이 슬퍼지게 울어 주니 저절로 같이 펑펑 울게 되니까요.
김정은도 인중 길고 세로줄 선명하쟎아요.
코수술이나 그 근처 수술이 나이드니 중력으로 처지면서 길어지고
줄도 진해지는 듯 해요.
역전의 여왕?인가 그 드라마할때부터 갑자기 얼굴이 바뀌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무리 성형을 빡세게 해도 슬슬 원래 얼굴로 돌아가려는 특성이 있다고 들었는데 딱 그 케이스인듯요. 양ㅇ
미스티때 마리오네트 주름이 조금 있어서
저건 어떻게 할 수 없나보다 했는데
이번엔 하나도 없어서 놀랐어요
동생역 임세미도 뭔가 하긴 한거 같은데 뭔진 모르겠고
얼굴이 넘 어색해요
50대인데 성형빨 아니면 어떻하나요.
자연스럽게 나오면 또 늙었다고 까일걸요.
이래저래 까이는건 마찬가지.
미스티때 마리오네트 주름이 조금 있어서
저건 어떻게 할 수 없나보다 했는데
이번엔 하나도 없어서 놀랐어요
동생역 임세미도 뭔가 하긴 한거 같은데 뭔진 모르겠고
얼굴이 넘 어색해요
진짜 못된 사람들 많아요.
여자 연예인만 나오면 배가 아픈기
외모 트집잡기부터 연리력 후려치기까지
온갖 악담 해대면서 추한 속내를 숨기질 않네요.
역전의 여왕?인가 그 드라마할때부터 갑자기 얼굴이 바뀌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무리 성형을 빡세게 해도 슬슬 원래 얼굴로 돌아가려는 특성이 있다고 들었는데 딱 그 케이스인듯요. 양악했던 연예인(김지현 신은경 이름기억안나는 여자개그맨)들도 처음엔 예쁘다가 몇년지나면 얼굴이 바뀌잖아요.
그정도면 관리 정말 잘했다 느끼고
요몇년 동안 처음으로 1회 기다리다 본 드라마네요
마리오네트 주름 넘 선명해서 놀랐는데 다시펴라광고 나오면서
싹 손봤는지 정말 ㅍ젊어졌어요.
최명길 오연수 김성령 신애라 다 시술 덕에 그 나이대로 안 보이니
연예인 할 맛 나겠죠.
성형했지만 그 정도면 관리 잘 됐고 연기도 잘 하는데요
성형으로 얼굴도 망가지고 연기도 계속 부자연스러운 김혜수보다 나음
같은 인간들 여기 다 모여있네요.
심보를 이렇게 못되게 쓰면 잘 풀린 일도 없을텐데
왜들 이러고 사냐.
한심하네요.
연기 그렇게 욕먹을 정도 아니던데요.
얼굴은 유퀴즈때 가발인지 너무 이상했는데.
얼굴은 인중이 이상해서 그렇게 딱히 욕먹을 정도는 아니던데요.
맘에 안들면 드라마 안보면 되지
진짜 너무 하네요.
평가가 가혹하긴 한데 일반인들은 일에 장기간 공백이 있으면 커리어 끝나고 그냥 다른 일 해야 하는데
적어도 냉정한 평가는 당연한 것이라 보임
살면서 인중 진한 사람들 정말 한번도 못보셨어요?
김남주 김정은 등 원래 그랬어요
옛날엔 인중이 또렷해야 미인이라고 했었는데 오히려
요즘 김남주 얘기 왜 이렇게 많이 올라와요? 드라마 새로 해서 그런다 해도 까는 글이 좀 심하게 많이 올라오네요.
을 꾸준히 안했잖아요 원래 연기파도 아니고
그러니뭐
여기 아줌마들 동년배라 더 눈꼴 시렵나 봅니다. 동경해 마지 않는 자연미인 좋은 학벌 좋은 집안 조건 뭐 하나 갖추지 않았는데 저 나이에 짱짱하게 활동하고 돈 잘 벌고...
여기 아줌마들 동년배라 더 눈꼴 시린가 봅니다. 동경해 마지 않는 자연미인, 우아미, 지성미, 좋은 학벌, 좋은 집안..뭐 하나 갖추지 않았는데 저 나이에 짱짱하게 활동하고 돈 잘 벌고...
여기 아줌마들 동년배라 더 눈꼴 시린가 봅니다. 동경해 마지 않으며 높게 쳐주는 자연미인, 우아미, 지성미, 좋은 학벌, 좋은 집안..뭐 하나 갖추지 않았는데 저 나이에 짱짱하게 활동하고 돈 잘 벌고...
여기 아줌마들 동년배라 더 눈꼴 시린가 봅니다. 동경해 마지 않으며 높게 쳐주는 자연미인, 우아미, 지성미, 좋은 학벌, 좋은 집안..뭐 하나 갖추지 않았는데 저 나이에 짱짱하게 활동하고 돈 많고...
또 성공
까대기 시작하면 성공 지름길
연기 잘하는데요.2222
외모는 이쁘고 아니고 아무런 상관없어요
연기는 못하는건 아니지만 연륜있는 여배우 치곤 깊이는 없는 것 같아요
연기도 괜찮고 외모도 몸매도 그나이치곤 관리 잘한거 같은데 외모를 포기 못해 상황에 맞지 않는 차림새를 하고 있는 부분이 영 아니네여. 대체 그 감독은 그 상황에 도저히 말도 안되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왜 허락한 걸까요?
성형했던 말던 옷이며 장신구며 멋진 몸매며.. 김남주를 보는 즐거움도 있고 작품마다 재미있어서 김남주 나오는 드라마는 꼭 챙겨보게 되네요.
외모로 안된다??
별루 늙은거 모르겠던데??
원미경이 넘늙어서
못알아봤는디요
외모로는안된다?
50중반에 그정도면 안늙은거죠
별루늙은거 모르겠던데
코밑에 점이 무지거슬리지만
전 오히려
원미경이 못알아보게 넘늙어서
놀랐어요
한회에 몇 천 단위로 출연료받는
연예인인데 우리보다 훨씬 예쁘고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건 당연하죠
지금 드라마를 하니 연기력에 대해 얘기할수있고
외모에 대해 얘기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연기못한다 아니 그만하면 괜찮은데?
외모 이상하다 아니 나이들어서 손봐서 그런거지
그만하면 괜찮다 이럼 되는거지
무슨 이유없이 까대고 욕하는것처럼..
불구하고 김남주 드라마는 늘 보게되고 늘 성공적
정도껏이어야지 ㅉㅉ
풍선처럼 얼굴 터질 것 같아서
불안해서 못보겠어요.
난 왜 자꾸 손오공이 생각나는지..,ㅠ
드라마 이야기가 나오길래 한번 봤는데 너무 너무 재미없는데 이제 재미있어 지나요?
재미없나요? 저는 끝나면 한번에 볼까 했는데 ..
얼굴이 나솔사계에 나온 11기 여자분이랑 비슷하네요.
심해요.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얼굴 클로즈업 할때마다 너무 무서워서
이 사람 나오는 드라마는 안 본지 오래되었음
요즘읽는 정신분석학 책에도 나오던데요
여자들은 자신과 같은 연배의 예쁜여자를 보면 참을수가 없대요
안좋은말 하는 심리
원글 글쓰는 인성하고는..
예전부터 연기도 나쁘지않았고.. 그나이에 늘씬하고 예쁘기만 하네요.
스타성도 있고 드라마나오면 보게하는 힘이 있어요.
사람얼굴이 제각각이듯이 인중모양도 다 조금씩 다른거지요 저는 제 인중이 희미해서 저렇게 또렷한게 매력있어보이던데...사람 보는 눈이 이렇게 다를수가..
저는 웬만하면 다 예쁘게 보이던데
연예인이니 당연히 예쁘고 관리 잘했는데
드라마에서 출소할때 입은 원피스차림이
나들이 나가는 모습이라 너무 상황이랑 안맞더라고요.
전체적인 의상이나 악세사리도 너무 힘 주는
느낌...역할에서의 배우모습이 아니고
나 김남주야 하는 느낌?
82에서 까대기 시작하는 거보니,
김남주 여전히 건재하구나
연기에 몰입은 안되더라구요
교도소 장면에서도 꾸민것 같은 모습도 그렇고
아무리 공인이라지만 이 글 본문과 몇몇 댓글은 인신공격 수준이네요.
연예인 앞에서 죽었다 깨어나도 못 꺼낼 말들을.. 이런 게 구업이라는 거예요
참 추악하고 못났어요. 실제 인생이 얼마나 별볼일 없고 불만스러우면 인터넷에 이런 글이나 싸지르고 앉았을까..ㅎㅎ
저만하면 훌륭한거죠. 다만 예뻐보이려는 연기를 하니 문제죠. 좀 극중 몰입이 되어야 하는데 애가 죽었는데 늘 풀메에 반듯한 차림에 단정한 옷과 머리에 매니큐어에 실소를
연기를 못 한다구요??
열심히 잘만 하던데 뭔소린지...
외모도 그 나이에 그 정도면 탑 오브 탑이죠
82에서 외모로 까는거 보니까 이쁜거 인정!!!
진짜 어이없는 글이네요ㅋㅋㅋ
인중은 처음 나올때부터 그랬어요
이 글 쓴 아줌마… 김남주보다 나은거 뭐 하나라도 있어?
진짜 소시오패스같은 글이다
당신 남편도 자식도 회사에서 그런 평가 받고 쫓겨나길
김남주의 외모라고 보기보다는 서사 빌드업이 좀 구멍이 많고, 전체적인 공간 미장센이나 연등등 이런 것들이 OTT 수준을 못 따라가는 올드함이 있어보입니다.
김남주 탓은 아닌듯 합니다
오히려 김남주가 발성도 좋고 그나마 김남주가 시청률 연명시킬 것 같던데요
초반 대본 풀리는거 봐서는 이후 대본도 엉성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비평도 아니고 원한에 찬 비난.
가끔 보면 연예인은 화풀이의 공공재.
연예인도 같이 늙어가는 처지인데
나이 든 여배우들 늙었네 뭐네
얼평 좀 적당히 하기로 해요..
도덕적으로 크게 잘못한 게 아니면 말이죵
까뒤집은 어색한 얼굴...보기만해도 끔찍해요.
예쁘고 연기만 잘하드만요
몇몇 옥의티는 있었지만 그정도면 화재성 몰입감 충분해서
드라마 성공할거 같아요
54세
시술이든 뭐든 관리잘했고
몸매도 넘사벽이고.
키커서 옷발도 멋지고.
좋기만하드만.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넘 하다
진짜 못된 사람들 많아요.
여자 연예인만 나오면 배가 아픈기
외모 트집잡기부터 연리력 후려치기까지
온갖 악담 해대면서 추한 속내를 숨기질 않네요.
222222222
고마 좀 까쇼
진짜 심보 못됬다
세상에...
연기 극찬할 줄 알고 반어법인가 하고 클릭했더니...
저는 극본이나 연출 지적이라면 할게 있었지만
김남주 연기 하나로 끌고 가는 드라마라 생각했는데
이런 악평도 있군요
그런데 비평의 태도가 왜 외모까지 끌고들어가서 난도질인지
그정도면 정말 관리 잘했고 보기도 나쁘지않았고
여전히 세련되고 예쁘던데... 와..... 대단들 하십니다 정말
전 김남주가 연기를 못하는건 아닌데 잘하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외모는 괜찮던데요. 원래도 성형한 티는 났었구요.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악담이 도를 넘네요.
진짜 천성이 사악한 사람들이 있네요.
현실에도 이런 사람들이 정상인인척 하며 섞여살겠죠 .진짜 끔찍하다 .
김남주가 드라마 끌고 갈것같네요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서사가 이상한데요 보다가 그냥 이야기 감이 딱와서 볼까말까 하다가 김남주나 보자 하면서 봤네요
연기자가 연기를 이리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연기자니 조금 조금 손댈수도 있고
저는 역시 연기 넘 잘해 했는데..
외모 비방하는 분들 한번 보고 싶네
연기는 잘하는데요? 얼굴도 그나이대에 비하면 관리잘한거고
근데 유퀴즈에서 미스티인가 찍을때는 밥을 몇끼를 굶고 캐릭터소화하기위해 갖은노력을 다했다해서 프로의식있다 생각하고 멋지다 생각했는데..
교도소 나온날 흰원피스에 네일에..뭥미? 완전 실망했네요..
그 프로의식은 예쁘고 멋있게 보일때만 작동하고
후지게 보이는건 절대 싫은가싶다 싶었네요
그말을 안들었으면 모를까 듣고보니 더 실망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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