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3.3 4:14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출연자들 대화도 극본 보고 한대요.
2. 123
'24.3.3 4:14 PM
(120.142.xxx.210)
-
삭제된댓글
그쳐 눈치 밥말아먹은 스타일... 아무리 털털한척 해도 호감이 될수없겠더라구요
3. 흠
'24.3.3 4:14 PM
(58.120.xxx.112)
-
삭제된댓글
영양제 많이 먹고
라면 탄산 안 먹는 부심이 있는 듯 보여요
4. ...
'24.3.3 4:15 PM
(106.102.xxx.84)
-
삭제된댓글
소녀들도 아니고 그게 뭐 못할 말이고 그런 말 한다고 싫어하나요
5. ...
'24.3.3 4:16 PM
(106.102.xxx.1)
-
삭제된댓글
소녀들도 아니고 그게 뭐 못할 말이고 그런 말 한다고 싫어하나요. 혼자만 안 먹고 있으니 안 먹는 이유를 얘기한건데...
6. 편집
'24.3.3 4:16 PM
(223.33.xxx.181)
-
삭제된댓글
다른 음식에 비해 잘 안 먹으니
누군가 물은게 편집 되었을 수도 있고
시청자들도 잘 안 먹는게 보일 수 있으니
얘기한 걸 수도 있죠.
밉게 얘기한 것도 아닌데 그냥 한가인이 싫으신가봐요
7. ...
'24.3.3 4:18 PM
(14.51.xxx.97)
같이 여행가서 말안하고 안먹고 있는 사람보다 나아요.
그동안 안먹었지만 와서 같이 먹잖아요. 그럼 된거죠.
8. 그런
'24.3.3 4:1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분위기 아니었어요.
그냥 내가 그렇다는 얘기하는 분위기였죠
자기는 절대 카메라가 돌아가도 그거 못 먹는다 하면서 한 얘기도 아니었고요
9. ...
'24.3.3 4:19 PM
(222.111.xxx.126)
별게 다 고까운가봐요
그런 말도 할 수 있지, 왜 미우세요?
라면 먹자할 때 나 안먹는다고 싫다고 안하고 털털하게 같이 끓여먹으면서 하는 말인데...
10. .....
'24.3.3 4:19 PM
(118.235.xxx.241)
편집된 것만 보고 욕하자고 판깔지 마세요.
그런 분위기 아니었으니까요.
11. 예능을
'24.3.3 4:21 PM
(125.134.xxx.134)
좀 아는 사람 같으면 평소에 어떻게 먹든 탄산이고 라면이고 나도 좋아한다면서 우걱우걱 먹는척 했을꺼예요. 그러고 뒤에서 뱉거나 한숨쉬고 그랬겠죠. 소속사가 지금 배우들이 있는 곳이고 한가인이 잘 나가는 예능인들이랑 친분이 있으면 이런것도 좀 배우고 나올텐데 아직 그게 안되었나보네요
한가인이 연기도 예능도 노잼이긴 해요
근데 머리가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요 처세를 모르진 않을꺼예요 어느정도 듣고 참고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예능말고 교양 교육 프로그램에 패널이나 엠씨를 하는것도
어떨지 기회가 된다면 생각해보세요
공부를 좀 했으니 머리가 될거니 요런쪽은 공감대가 있을수 있어요.
12. ...
'24.3.3 4:22 P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라면 안 먹는데 속이 안 좋다고 둘러대면 거짓말한다고 싫어할거잖아요 ㅎㅎ
13. ...
'24.3.3 4:23 PM
(121.167.xxx.120)
한가인 엄마가 다시 보이대요.
어려서부터 건강에 신경써서 길렀나 봐요.
갑자기 그런 습관이 어떡게 들겠어요?
14. ..
'24.3.3 4:25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한가인 그날 라면 정말 맛있게 먹으면서 그 얘기한거예요
15. ...
'24.3.3 4:25 PM
(122.43.xxx.34)
한가인이 친숙하고 만만해보이긴 하나보네요
두 동생은 더 하던데
요리는 언니가 다하는데 맛감별하고 하는것도 없던데
요리도 미리 만들어오고 영어도 준비해오고
나름 열심히 하려는게 보여요
16. ..
'24.3.3 4:29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라면 제대로 맛있게 먹으면서 말해요. 안 먹으면서 분위기 파악 못하면 밉상인데 그냥 자기 살아온 식습관 솔직히 이야기한 거라 노잼이라서 그렇지 바보는 아니에요.
17. ..
'24.3.3 4:29 PM
(116.88.xxx.234)
정말 무던한 공대생 남자 같던데요. 전 저런 성격 좋아요. 까칠 예민하지 않은 ,약간은 AI같은.
18. 자기얘기만
'24.3.3 4:36 PM
(58.231.xxx.12)
애정결핍인지 관심끌고싶어하더라구요
19. ..
'24.3.3 4:51 PM
(1.55.xxx.162)
똑똑하고 일처리도 잘하던데..보는 관점이 많이들 다르네요
20. 예쁘지만않아도
'24.3.3 5:01 PM
(218.39.xxx.26)
정말 무던한 공대생 남자 같던데요. 전 저런 성격 좋아요. 까칠 예민하지 않은 ,약간은 AI같은.
222222222
맞아요
4일내내 바지하나로 입고, 꾸미는 건 대충 쓱쓱하고..
예전에 한 여배우는 꽃*여행프로에 스타일리스트대동했었다는데..
이과 연구실에 있을 스타일같아요.
얼핏 재미없게 사는 거같은데 열심히 살고 휩쓸리지않고
노관심 추구한다기보다 관심여부에 신경 안 쓰는 타입
보통 여자들의 스펙트럼에서는 벗어난듯.
한가인 엄마가 어떻게 키웠나 궁금하던데요. 다들 몸에 안좋은 줄 알지만 다 먹잖아요.
21. ...
'24.3.3 5:07 PM
(106.101.xxx.55)
-
삭제된댓글
한가인 싫어하는 여자들 정말 많네요
그 장면 봤는데
라면 맛있게 먹으면서
라미란이 워낙 한가인이 뭘 잘먹으니까(먹는장면 계속 나옴) 너 라면 얼마나 먹었냐 식으로 물어보니
자기는 사실은 면 종류는 잘 안먹는다 얘기하면서 그냥 자기 얘기한거예요.
난 라면 안먹어! 깍쟁이처럼 얘기한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식습관 편하게 얘기한건데
왜 이런걸로 욕하는 사람들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하나도 밉상인 장면 아니었는데?
한가인이 왜 미움받는지 이해가 안가요.
두루뭉술 잘 어울리고 잘 먹고 얘기도 편하게 잘 하던데
뭐가 그리 꼴보기 싫으신지들?
다른 출연자랑 다르게 튀는것도 없고 만사 무난하던데
한가인 그냥 꼴보기싫으신듯
22. 참내
'24.3.3 5:08 PM
(210.178.xxx.242)
라면 안 먹을 수 있죠.
그거 말 할 수있구요
그래도 분위기 맞춰 잘 먹었어요.
후루룩 후루룩.
티비 시청할때 머리 아프지 않으세요들?
어찌 그리 밉나밉다 하며 봅니까?
23. ...
'24.3.3 5:10 PM
(39.114.xxx.243)
방송 제댜로 보지도 않고 욕하는건
그냥 한가인이 싫으신분???
그런 분위기 아니었고요~~
예능이라고 평소에 안 먹는 거 좋아하는 척 연기 해야 하나요?
라면, 탄산 안졸아한다고 멀하는 게 왜 욕먹을 일아죠??
전 벙송 보니
전에 못 느끼던 한가인의 매력이 보이던데요
24. 나도
'24.3.3 5:11 PM
(121.166.xxx.230)
나도라면 일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하는데
소화가 안되어서 안먹는데 그게 욕먹을일인지
한가인 싫어하는게 아니라 질투 폭발이죠.
돈많은집에 시집가서
25. ...
'24.3.3 5:25 PM
(1.229.xxx.180)
-
삭제된댓글
서민출신이라 나랑 똑같이 서민이어야되는데 신분상승해서 배아픈거죠.
26. ....
'24.3.3 5:30 PM
(1.229.xxx.180)
-
삭제된댓글
서민출신이라 나랑 똑같이 서민이어야되는데 신분상승해서 배아픈거죠. 게다가 외모도 넘사벽으로 이뻐서 가만히 있는데도 연예인돼. 공부도 잘해.
여유있는 집안으로 시집가서 남편 사랑받고, 시부모 이쁨받아.
여우가 아닌데도 여우처럼 잘되서 배아픔.
27. 부럽던데
'24.3.3 6:12 PM
(14.42.xxx.44)
다 같은 여자라 저는 많이 부럽네요
까탈스럽지도 않고 털털하니깐 성격까지 다 갖춘 여자네요
28. ...
'24.3.3 6:34 PM
(110.13.xxx.200)
그러니까요.
자기 안먹건 말건 먹는 서람앞에서 그게 할소린지..
눈치 참 디게도 없네요.
이건 털털한게 어니라 눈치없는거죠.
29. 엥
'24.3.3 6:55 PM
(117.110.xxx.203)
저는
그랬구나
고개끄덕였는데
이렇게 생각하기도 하는군요
30. ..
'24.3.3 7:20 PM
(39.115.xxx.132)
안먹은걸 먹었다고 하면서
털털한척 하는게 더 가식적이에요
저도 알바하면서 삼각김밥 먹는거보고
50넘도록 한번도 안먹어봤다고 했더니
놀랍다고 하더라구요
31. . .
'24.3.3 7:40 PM
(118.218.xxx.182)
두 동생들이 아무것도 안하는거 같다구요?
본방송 말고 따로 제작발표회처럼 나와서 이야기 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뒷정리는 대부분 동생들이 했다고 나와요.
설마 입만 갖고 먹기만 했겠나요?
그냥 편집의 힘인거죠.
편집된 장면만 갖고 판단하지말자구요.
한가인 애들도 어린데 건강한 음식먹이느라 라면이나 탄산음료 안먹을 수도 있는건데요
32. ...
'24.3.3 8:28 PM
(1.227.xxx.209)
그 정도 얘기로 한가인 까는 사람들 본인들이 엄청 까탈스러운 사람이라는 건 아나요?
뭐든 밉고 불편하고 현실에서 가까이 하기 싫은 유형이죠
33. ㅋ
'24.3.3 8:32 PM
(122.203.xxx.243)
한국사람들은 원래 보편적인걸 좋아하는데
한가인이 라면도 안먹고 커피도 안먹는다니
좀 밉게 보이는건 사실이죠
모임에서도 그런 까탈스러운 사람 별로잖아요
34. 하여튼
'24.3.3 9:11 PM
(183.97.xxx.184)
한국인들 별 사소한거 갖고 예민하고 타인의 취향을 못받아들이는 성향은 정말....
일단 한가인의 어머님이 자녀에게 저런 식습관 들인건 정말 훌륭하고 똑똑하신분이거 확실해 보여요. 모르는 분이지만요.
저런말 할수 있은거지 왜 못해요?
딱히 잘난척 하고자 한말도 아니고.
35. I i
'24.3.3 9:45 PM
(58.29.xxx.109)
어지간히 꼬였다 정말 성격 이상하네요
36. .......
'24.3.3 9:58 PM
(58.122.xxx.243)
-
삭제된댓글
한가인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방송에도 많이 출연해야해요.
라면 커피 탄산음료 그외에도 치킨 삼각김밥 같은거 즐기는게 뭐 자랑할만한 일이라고 방송에서 주구장창 틀어주는거 진짜 질렸네요. 그런음식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싸구려 인스턴트문화가 한국표준인것마냥 매체에서 세뇌시키고 아무생각없는 일반인은 따라서 먹고 악순환이죠.
여자들이 한가인 욕하는건 그냥 자격지심이고요.
37. .......
'24.3.3 10:00 PM
(58.122.xxx.243)
-
삭제된댓글
한가인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방송에도 많이 출연해야해요.
라면 커피 탄산음료 그외에도 치킨 삼각김밥 같은거 즐기는게 뭐 자랑할만한 일이라고 방송에서 주구장창 틀어주는거 진짜 질렸네요. 그런음식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싸구려 인스턴트문화가 한국표준인것마냥 매체에서 세뇌시키고 아무생각없는 일반인은 따라서 먹고 유행이랍시고 더먹고.. 전국민 입맛 하향평준화의 일등공신이죠.
여자들이 한가인 욕하는건 그냥 자격지심임.
38. .........
'24.3.3 10:00 PM
(58.122.xxx.243)
-
삭제된댓글
한가인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방송에도 많이 출연해야해요.
라면 커피 탄산음료 그외에도 치킨 삼각김밥 같은거 즐기는게 뭐 자랑할만한 일이라고 방송에서 주구장창 틀어주는거 진짜 질렸네요. 그런음식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싸구려 인스턴트문화가 한국표준인것마냥 매체에서 세뇌시키고 아무생각없는 일반인은 따라서 먹고 유행이랍시고 더먹고.. 전국민 입맛 하향평준화의 일등공신이죠.
여자들이 한가인 욕하는건 자기들은 못하는거에대한 자격지심이고.
39. .........
'24.3.3 10:01 PM
(58.122.xxx.243)
-
삭제된댓글
한가인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방송에도 많이 출연해야해요.
라면 커피 탄산음료 그외에도 치킨 삼각김밥 같은거 즐기는게 뭐 자랑할만한 일이라고 방송에서 주구장창 틀어주는거 진짜 질렸네요. 그런음식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싸구려 인스턴트문화가 한국표준인것마냥 매체에서 세뇌시키고 아무생각없는 일반인은 따라서 먹고 유행이랍시고 더먹고.. 전국민 입맛 하향평준화의 일등공신이죠.
여자들이 한가인 욕하는건 자기들은 못하는거에대한 자격지심이니 걸러듣고요.
40. 걍
'24.3.3 10:03 PM
(112.214.xxx.197)
말이 배우지
찍은건 몇작품없고
일찍 결혼해서 몇십년 살았잖아요
남편과 애만바라보고 살고 바깥생활은 거의 없다시피했는지
사회생활을 거의 모르는 느낌이었어요
상대방이나 그룹에 자기를 좀 맞추고
자기 입맛에 안맞아도 괜찮은척 아닌척 모른척 사회생활 하다보면 자의든 타의든 그렇게 되는게 있는데
한가인은 그런부분이 없더라고요
완전 집안에서만 살아온 사람 느낌
41. ...
'24.3.3 10:05 PM
(183.102.xxx.152)
방송 전체를 본 벗도 아니고
유투브 한 편보고 무슨 할 말이 있는지
참 오만한 분이네요.
분위기도 모르면서...
42. 보통은
'24.3.3 10:15 PM
(112.214.xxx.197)
그룹 분위기 봐가면서 가만있거나 먹는척하거나 핑계를대거나 하면서 다른사람들 쌔하게 하거나 기분 망치지 않으려고 하죠
평소 안먹는 음식이고 먹기 싫은 음식도 주는 상대방 민망할까봐 받아먹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근데 한가인은 그냥 다 말해요
라떼 안먹어 라면 안먹어 탄산안먹어
친한친구끼린 그럴수 있고
사적인 자리에서도 그럴수 있는데요
방송서 동료로 만난 배우들이랑 카메라 돌아가고 있고
보통은 탄산회사 커피업체 라면업체 등등까지 생각해가면서 나중에 무슨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니 입조심 하는데
너무 순진하고 사회에서 인간관계 사회생활 진짜 몰라도 너무 모르더라고요
예능도 일종의 사회생활인데
사회에서 일하면서 매번 뭐싫다 안한다 안해봤다 이런 사람 잘없죠
진짜 넘 순진하고 집에서만 있던티를 팍팍 내더라고요
43. ....
'24.3.3 10:19 PM
(1.229.xxx.180)
-
삭제된댓글
한가인 다른방송에서보니 떡볶이 종아하던데요?
정크푸드 아예 안 먹는건 아녜요~
방송에서는 화제될만한 부분만 강조해서 문제...
44. 별게 다
'24.3.3 10:28 PM
(39.120.xxx.126)
저는 남들이 다 육회 맛있게 먹어도 전 못 먹는다고 안먹어요
어쩌라구요
45. ..
'24.3.3 10:29 PM
(106.101.xxx.180)
-
삭제된댓글
뭐가 그렇게 얄미워요?
그럴 수도 있지.
46. 헐
'24.3.3 10:42 PM
(223.39.xxx.192)
4일내내 안씻으면 털털한 공대생같아 호감인가요?
저라면 옆에 4일 안씻은 애가 있음 진심 싫을텐데.
47. 콩
'24.3.3 11:11 PM
(124.49.xxx.188)
한가인 생각보다 털털하고 가식 없어서 좋아해요..이쁜척하고 카메라 의식 않하고..제제? 프로에 나와서도 어찌나 억척스런 아줌마 같던지요..자기도 공부좀 했으니 애들도 공부 엄청 신경쓰고 하는게 그냥 애엄마같던데요..
48. 근데
'24.3.4 12:46 A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한가인이키도 170정도 되보이고 중성적매력이 있더라구요
검정 조거팬츠 입고 돌아다니는데 왠 아우라가-----
전에 연기하는 모습일때는 참 무매력이다 했었는데 오히려 그 진한얼굴이 좀 흐려?지면서 지금이 훨씬예뻐요
엄청 털털하고 보통의 경우에는 안할 말을 하는게 몇번있었어요 이런걸 눈치없다 하는건가:: 하튼 좀 무뚝뚝?
완전 T같음
49. 예쁨
'24.3.4 12:48 A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한가인이 키도 170정도 되보이고 중성적매력이 있더라구요
검정 조거팬츠 입고 돌아다니는데 왠 아우라가-----
전에 연기하는 모습일때는 참 무매력이다 했었는데 오히려
그 진한얼굴이 좀 흐려?지면서 지금이 훨씬예뻐요
엄청 털털하고 보통의 경우에는 안할 말을 하는게 몇번
있었어요 이런걸 눈치없다 하는건가:: 하튼 좀 무뚝뚝?
완전 T같음
50. ㅇㅇ
'24.3.4 12:53 AM
(119.69.xxx.105)
전혀 논란이 될 거리도 아닌걸 가지고 말을 만드네요
예의 없이 얘기 한것도 아니고 누구 비하한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대화를 가지고 시비 거네요
제대로 방송 본것도 아니면서요
한가인 라면 맛있게 먹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사실 난 면을 안좋아해 하니까 다들 의외라는 반응을
보인거고 거기에다 라면도 잘안먹어
여태 먹어본 라면이 열개쯤 될거야 라고 한거에요
이대화가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건지
참 연예인 하기 힘들어요
51. ㅇㅇ
'24.3.4 12:59 AM
(119.69.xxx.105)
너무 안꾸미고 머리도 질끈 묶어서 부시시 하게 다니는거 보고
놀랬어요
미모의 배우가 아무리 주부라지만 저렇게 털털할수 있다니
너무 놀라웠어요
자기 생각을 가감없이 얘기 한거 가지고 비난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에도 욕먹을 만한 포인트가 없었거든요
52. 시야가
'24.3.4 1:09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굉장히 좁아지고 한정되어 있는게 보이더라고요
너무 집에만 있어서 더 그런듯 보였어요
뭐 한가인 본인은 아이 학교 학부모 선생님들도 만나고 가족모임도 하고 남편 동료도 만나고 등등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회생활 한걸로 생각하겠지만요
회사다니며 위로 팀장 부장 이사 사장님 계시고 같이 식사나 워크샵가고
외근나가서 거래처 직원 만나고 그런생활 오래한 사람들은 한가인같은 행동 잘 안하게 되거든요
연예계 활동도 회사랑 형태는 다르지만 맥락이 비슷한 사회활동이고요
한가인씨는 이제 아이도 어느정도 자랐고 본격적으로 활동 생각이 있는듯 보이는데 아주 잘 결정한것 같아요
너무 오랫동안 집에만 있었던듯요
53. sandy
'24.3.4 1:23 AM
(61.78.xxx.87)
얼굴은 여성스러운데 너무 털털하게 말하니까
괴리감이 느껴져요 ㅠㅠ
같은 나이대 이민정 배우는 요리도 만들고
여성스러운 모습,말투도 나긋나긋해서
보기 좋던데
54. ᆢ
'24.3.4 1:26 AM
(61.84.xxx.183)
원글같이 해석이상하게 하는사람 제일싫음
저런사람이 뭐든지 꼬이고보는 꼬인사람
왜같은것을보고도 저렇게 생각하냐고
55. 시야가
'24.3.4 1:26 AM
(112.214.xxx.197)
굉장히 좁아지고 한정되어 있는게 보이더라고요
너무 집에만 있어서 더 그런듯 보였어요
뭐 한가인 본인은 아이 학교 학부모 선생님들도 만나고 가족모임도 하고 남편 동료도 만나고 등등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회생활 한걸로 생각하겠지만요
회사다니며 위로 팀장 부장 이사 사장님 계시고 같이 식사나 워크샵가고
외근나가서 거래처 직원 만나고 그런생활 오래한 사람들은 한가인같은 행동 잘 안하게 되거든요
사장 부장이랑 중국집서 난 짜장면 이러면
그 아래 직원들은 비슷한 짬뽕 볶음밥 시키는거고
커피전문점가서 아메리카노 주문하면 비슷하게 가는거지
난 안먹어 이런거 평생 몇번 먹어봤다 어쩌고 그런소리 안하는게 룰인거죠
아무리 웃고 노는 예능이라도 그게 그사람들 일이고
지켜보는 시청자들이 있고 수많은 관계자들이 있는데 사회서 일좀 하면서 살았으면 자의든 타의든 눈치보고 입조심 하는게 보통인데 전혀 신경을 안쓰는것 부터가 좀 그렇죠
연예계 활동이 회사생활은 아니지만 사회활동이 맞고요
한가인씨는 이제 아이도 어느정도 자랐고 본격적으로 활동 생각이 있는듯 보이는데 아주 잘 결정한것 같아요
너무 오랫동안 집에만 있었던듯요
56. 원글님은
'24.3.4 1:40 AM
(168.126.xxx.237)
TV시청을 하지 마세요.
라면 먹는거 보다 정신건강에 더 안좋아요.
57. 위는 무슨
'24.3.4 2:03 A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시청을 하라 마라에요
저렇게 생각하는사람 이렇게 생각하는사람 있는거죠
58. ....
'24.3.4 2:48 AM
(182.209.xxx.112)
에고.
같은걸보고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했네요.
동상이몽입니다.
59. ..
'24.3.4 4:23 AM
(95.222.xxx.184)
그러게요,, 본 방송보면 전혀 그런 분위기 아닌데.
그냥 한가인 싫고 욕하고 싶다고 딱 두 줄 글 쓰시면 되겠네요.
한가인 털털하니 성실하고 좋아만 보이던데. 꼬인 사람 참 많아요.
60. ㅇ
'24.3.4 5:25 AM
(61.80.xxx.232)
그럴수도 있죠
61. 한가인 자체가
'24.3.4 5:55 AM
(217.149.xxx.61)
노잼이고 예능에 1도 안 어울려요.
라미란이 두 공주님들 모시면서
무수리처럼 정말 생고생한단 생각만 들어요.
62. ㅇㅇ
'24.3.4 6:53 AM
(211.219.xxx.212)
-
삭제된댓글
캐스팅미스에요. 라미란빼고 너무 노잼
차라리 염혜란 김선영같은 또래배우랑 핫한신인 여배우한명을 캐스팅하지
63. 비내리는
'24.3.4 8:17 AM
(222.108.xxx.149)
유툽 몇개보고 이런 글을 쓰다니...
라면도 탄산도 맛나게 먹으면서 한 말임
64. ㅇㅇㅇ
'24.3.4 9:45 AM
(120.142.xxx.21)
전 좋던데요? 급조된 4인이 갑자기 여행 떠나는게 그렇게 쉽겠어요? 그럼에도 다들 자기 역할 잘하고 여행 잘하는 모습이 보기 좋던데요? 편하고 안정되고 여행지들도 좋구... 전 그렇게 싫은 것 없던데...
65. ..
'24.3.4 1:50 PM
(180.69.xxx.39)
-
삭제된댓글
상황에서 얄밉게 난 안먹어가 아니라 안먹었는데 오늘은 맛나게 먹었다 아녔어요?
생긴것과 다르게 공주과 아니고 털털 남학생같은 느낌이라 좋아조였는데 보는사람마다 다르군요
66. ...
'24.3.4 1:51 PM
(180.69.xxx.39)
상황에서 얄밉게 난 안먹어가 아니라 안먹었는데 오늘은 맛나게 먹었다 아녔어요?
생긴것과 다르게 공주과 아니고 털털 남학생같은 느낌이라 좋아보였는데 보는사람마다 다르네요
67. dfdf
'24.3.4 2:36 PM
(211.184.xxx.199)
다른 음식 먹을때는 전투적이었는데
라면은 영 소극적이니 라미란이 뭐라고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렇게 얘기한 거 같은데
나쁘게 보이지 않았어요
생각보다 털털한 성격인가봐요
68. 휴식
'24.3.4 2:46 PM
(125.176.xxx.8)
우리나라 몸에도 안좋은 라면 치킨 .숫불고기 먹으면서
맛있다 맛있다 ᆢ 우겨먹는것 보다는 훨 낫네요.
한가인 음식 건강하게 잘 먹으니 건강 미인이였네.
예쁘고 건강하고 결혼잘하고.부유하고 ᆢ부럽다!!!
69. ..
'24.3.4 3:12 PM
(59.14.xxx.232)
원글과 친구아니길 다행.
뭐든 솔직하게 말하는나!
상대 눈치까지 봐가며 말하기 싫음.
물어보니 답하는거지.
70. ..
'24.3.4 3:14 PM
(27.122.xxx.251)
ㅗㅗ 눈치까지 봐가며 말하기 싫음.
71. 음..
'24.3.4 4:16 PM
(125.189.xxx.41)
저도 결혼 전까지 라면 거의 안먹었어요.
일부러가아니라 집에서 거의
안끓여봐서 그런지 맛을 모르겠고
즐기지않은거죠.
그런데 결혼 후 남편이 하도 좋아하니
자주먹다가 어느날부터는 저도
자주생각나 끓여먹네요.
한가인 털털 좋아요.
본인이 안겪은걸 아니라하는데 무슨문제가...
다양성 존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