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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연끊을 일인가요?

... 조회수 : 7,851
작성일 : 2024-03-03 15:56:01

장남집 서울

다른형제 두명 부산 살아요

시부모님 부산

 부산에 둘째가 옆에 살며

부모 간병하고 제사 지내고 했어요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시아버지가

나 모시는 사람 60평짜리 집사주겠다함

아무도 모시겠다 하는 사람 없어

시부 혼자 90세까지 사셨어요

동네 깔끔한 밥집에 두끼 한달 예약으로 드시고

아침은 둘째 며느리가 해준 밥 반찬으로

드시고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사시다

돌아가시기 한달전쯤 

재산 3명에게 똑같이 나눠 주시고

그동안 고생한 둘째 며느리에게 따로 1억주시고

급작 스럽게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기 일주일전 병원 입원해서

병원에서 돌아가실수 있다고 가족들 다 오라 했고

장남이 혼자 내려 왔어요

그리고 상치루고 올라갔는데

큰며느리가 연끊고 싶다네요

어머니 살아 있을때 서울 병원 3번 올라갔어요

그때 둘째 아들 며느리 동행 장남집에 하룻밤 자고

내려 왔어요 이게 3번 있었어요

이번에 장남 혼자 먼저 일주일전  내려 왔는데

어느 누구도 장남을 집에 와서 주무시고 식사하라 하지 않았다고 큰며느리는 불편해도 서울 왔을때 시부모 작은집  집으로 오시라 해서 

주무시고 가라 하고 식사도 챙겨줬다 

둘째 셋째의 입장은  부산 내려 왔을때

아버님 갑자기 쓰러지고 정신없었고

아버님 집이 비어 있어 당연히 그쪽에서 주무시는줄 알았고

신경 못썼어요 .

연끊을 정도로 화날 일인가요?

큰동서가 본인 남편에게 어디서 자냐 물어보니

아버님 집에서 자고 챙겨 먹고 있다해서

큰며느리 너무 화났네요 

IP : 112.162.xxx.3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3 3:5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중립

    다른 많은 사연이 있을 듯

    누군가 연 끊겠다 할 때에는
    저 짧은 사연만 있지 않을거에요.

    이런 글은 큰며느리 글도 봐야해요

  • 2. ..
    '24.3.3 3:58 PM (180.67.xxx.134) - 삭제된댓글

    유산배분끝났고 볼일 없다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화날일 아닌것 같은데요.

  • 3. ㅎㅎ
    '24.3.3 3:58 PM (14.55.xxx.7)

    미쳤나봐요

  • 4. 바람소리2
    '24.3.3 3:59 PM (114.204.xxx.203)

    어차피 부모 가시고 나면 안보는 경우 많아요

  • 5. ...
    '24.3.3 3:59 PM (39.7.xxx.27) - 삭제된댓글

    사연 없어요. 큰며느리는 일년 한번도 부산에 안내려온적 많아요. 본인이 그리고 화난 이유도 그거였어요

  • 6. ㅇㅇ
    '24.3.3 4:00 PM (139.28.xxx.242)

    연끊을일 아닌데요

  • 7. ..
    '24.3.3 4:00 PM (180.67.xxx.134) - 삭제된댓글

    다시 읽어보니 둘째며느리분께 1억 더 챙겨주셨네요. 그게 원인일지도요.

  • 8. ...
    '24.3.3 4:01 PM (39.7.xxx.141)

    사연 없어요. 큰며느리는 일년 한번도 부산에 안내려온적 많아요. 본인이 말한 화난 이유도 그거였어요

  • 9. ㅁㄴㅇ
    '24.3.3 4:01 PM (182.230.xxx.93)

    장남이라고 큰집 더 챙겨준것도 아니고...볼일없다는거죠.

  • 10. ...
    '24.3.3 4:01 PM (106.102.xxx.21) - 삭제된댓글

    부모님도 안 계신데 며느리가 뭐 보고 살고 싶겠어요. 형제들끼리나 보라고 하고 보는 사람만 보고 사세요.

  • 11.
    '24.3.3 4:02 P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어차피 부모 다 돌아가셨는데 연끊고말고가 뭐있는지.
    큰며느리도 노인이다 보니 꼬장이네요.
    그냥 편하게 살지. 왜들그러는지.

  • 12.
    '24.3.3 4:02 PM (222.110.xxx.133)

    시아버지 상에 큰며느리 안왔단 말인가요?

  • 13. ....
    '24.3.3 4:03 PM (114.200.xxx.129)

    부산에 사는 며느리한테 솔직히 더 챙겨주고 싶을것 같네요... 같은 부산 사니까.. 아버지 입장에서도 급할때는 작은 아들 찾을수 밖에 없고 며느리는 반찬도 해주고..... 저같아도 돈있으면 원글님 아버님 감정 이해가 가는데요 ..

  • 14. 누가 아쉽다고
    '24.3.3 4:05 PM (1.238.xxx.39)

    그런다면 그러라고 하세요.
    연 끊니 뭐니 그런 사람들은 그걸 내세워 사과나 항복을
    받아내고 싶은거예요.
    진짜 끊는 사람들은 스르르 말없이

  • 15. ...
    '24.3.3 4:06 PM (183.102.xxx.152)

    시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유산분배 다 끝났으면 누가 뭐라해도 그냥 두세요.
    연 끊고 싶으면 끊으라죠.
    연 끊으면 큰며느리만 끊기겠죠.
    제사는 어떻게 하나요?
    장남 며느리가 지낼거 같지도 않네요.
    그냥 각자 산소든 추모공원 다녀오면 되고
    이 댁은 아무 문제 없어요.

  • 16. 그동안
    '24.3.3 4:07 PM (39.7.xxx.158)

    만날일 없었고 아버님 첫제사에 못오겠다고 하면서 말한겁니다 . 제사는 둘째가 지내고 있어요

  • 17. 아이고
    '24.3.3 4:08 PM (175.209.xxx.48)

    내가 서열1위 며느리다 하고 빼액~~소리지르고싶었나봅니다

  • 18. ...
    '24.3.3 4:10 PM (106.102.xxx.75) - 삭제된댓글

    가기도 싫은데 마음 상한것도 있어 명분 대나 보네요. 타격받지 말고 냅둬요.

  • 19. ㅇㅇ
    '24.3.3 4:19 PM (139.28.xxx.242)

    냅두세요 나중에 자기 자식에게 다 돌려받아요

  • 20. 얼척없음
    '24.3.3 4:21 PM (218.39.xxx.240)

    아니 아버님댁서 자면 되는걸 뭐 어쩌라는건지..
    제사도 둘째네서 지낸다면서요
    연끊고 싶으면 그리 하라 하심될듯..

  • 21. 111
    '24.3.3 4:26 PM (211.51.xxx.77)

    옆에서 챙겨준 둘째며느리한테 1억주신 시아버지 현명하시네요

  • 22. ㅁㄴㅇ
    '24.3.3 4:26 PM (182.230.xxx.93)

    아버님 병원이랑 빈집을 들락날락 했다는 소리같은데....큰형님은 서울왔을때 집으로 다들 오게했잖아요. 동서들한테 마음 상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아닌가요?

  • 23. ㅁㄴㅇ
    '24.3.3 4:27 PM (182.230.xxx.93)

    역지사지해보면....이해도 가지만 서운도 할거 같아요. 아무리 지부모 임종 모시러 간것이기는 하지만 오래동안 빈집이었을테니...

  • 24. ㅁㄴㅇ
    '24.3.3 4:28 PM (182.230.xxx.93)

    그럼 지방서 서울올라오면 모텔가서 자라 하는게 맞죠...

  • 25. ㅋㅋㅋ
    '24.3.3 4:31 P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역시 여적여
    당사자들은 불만 없는데 며느리만 난리

  • 26.
    '24.3.3 4:40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재산 똑같이 나눠 받고 둘째 며느리만 1억 따로 받은 게 기분 나빴던 거죠.
    그래서 자기 남편 부산 갔을 때 둘째네 집에서 주무시라고 부르지 않은 걸 핑계로
    연 끊겠다는 거.
    그런데 큰 며느리가 시아버지 임종도 안 했으면서 저러는 건 좀 어이 없네요.
    제사도 둘째가 지낸다니 겨우 1억 받고 제사 모시는 거 저라면 안 할 것 같은데
    둘째가 착하네요.

  • 27. ....
    '24.3.3 4:42 PM (182.209.xxx.171)

    그런 사람이랑은 인연 끊는게 좋아요.
    시아버지가 오늘 내일하는데
    자기 남편 어디서 잤느냐가 중요해요?
    여관에서 잤던것도 아니고
    이런 경우 부모님집에서 자는게 맞는거죠
    트집 잡는거예요.
    재산 똑같이 나눈것도 싫고
    작은며느리 1억 준것도 싫고
    행여 자기네집에 명절때 모일까봐
    제사 올까봐 미리 트집잡고 수쓰는거예요.
    그게 섭섭했다 말할 일도 아닌데
    인연을 끊자고 할 일인가요?
    인간성이 나쁜 사람인거예요.
    상대한테 죄 뒤집어 씌우고
    자기 못난 모습에 정당화 시키는게
    바로 악인이예요.
    그냥 인연 끊고 싶다까지는 악인이라고는 할거 없죠.

  • 28. ..
    '24.3.3 4:43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큰며느리는 직업이 뭔데 1주일 중 마지막 3일도 부산에 안 왔을까요?

  • 29. 그냥
    '24.3.3 4:50 PM (121.147.xxx.48)

    연을 끊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요. 한귀로 듣고 흘려야지요. 시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셨는데 연이 이어질 게 뭐가 있다고. 이젠 제사 명절에 신경쓰기 싫다는 거네요.
    원글님네도 제사 간단히 지내시다가 몇년쯤 후에 정리하시고 명절도 각자 알아서 지내고 애들 결혼 어른 장례식에나 서로 상부상조로 얼굴 비추면 끝인 관계입니다.

  • 30. ㅇㅇ
    '24.3.3 4:56 PM (115.21.xxx.157)

    냅두세요 1억받은게 싫은거죠
    나름 시아버지 돌본 동서에게 수고햇단 말은 못할망정 참 사람속이 밴댕이

  • 31. kkk
    '24.3.3 5:03 PM (125.139.xxx.75)

    인연을 끊든가 말든가
    언제는 자주 만났던 사이도 아닌데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든 무슨소용.

  • 32. ㅇㅇ
    '24.3.3 5:04 PM (39.117.xxx.171)

    시아버지가 오늘 내일하는데
    자기 남편 어디서 잤느냐가 중요해요?2222

    보고살아봤자 득될게 없는 인간인데 오냐하고 끊으세요

  • 33. ㅇㅇ
    '24.3.3 5:05 PM (39.117.xxx.171)

    그냥 제사 때도 부산 가기싫단 뜻

  • 34. 그냥
    '24.3.3 5:07 PM (118.235.xxx.182)

    둘째네 1억더준게 싫은가봄

  • 35. 골 때리지만
    '24.3.3 5:07 PM (180.229.xxx.203)

    연 끊는다면 차라리 좋은거 아닌가요
    이제와서 장남, 며느리 대우받고 싶은듯
    그냥 땡큐 인데...

  • 36. 어휴
    '24.3.3 5:44 PM (49.169.xxx.2)

    그런 사람이랑은 인연 끊는게 좋아요.
    시아버지가 오늘 내일하는데
    자기 남편 어디서 잤느냐가 중요해요?
    여관에서 잤던것도 아니고
    이런 경우 부모님집에서 자는게 맞는거죠
    트집 잡는거예요.
    재산 똑같이 나눈것도 싫고
    작은며느리 1억 준것도 싫고
    행여 자기네집에 명절때 모일까봐
    제사 올까봐 미리 트집잡고 수쓰는거예요.
    그게 섭섭했다 말할 일도 아닌데
    인연을 끊자고 할 일인가요?
    인간성이 나쁜 사람인거예요.
    상대한테 죄 뒤집어 씌우고
    자기 못난 모습에 정당화 시키는게
    바로 악인이예요.
    그냥 인연 끊고 싶다까지는 악인이라고는 할거 없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7. 연끊어주면
    '24.3.3 5:44 PM (113.199.xxx.104) - 삭제된댓글

    오히려 좋죠뭐
    장남네서 오라가라해도 힘들어요
    굳이 끊는다 할 필요도 없구만
    시어른들 다 가시면 저절로 왕래할 일이 없어요

    큰며늘이 앞으로 자기집에서 명절쇨까봐 그 꼬투리 잡아
    선수치네요 꼬투리가 매우 빈약하긴 하지만...

    재산정리도 끝났고 연도 끊는다 하고
    다 잘 마무리 된거에요

    그간 반찬해다 나르고 드다보느라 애쓰셨네요
    장남네서 제사 지낼일은 없어보이니 님들도 애쓰지 마셔요

  • 38. ...
    '24.3.3 5:50 PM (211.227.xxx.118)

    도대체 무슨일을 하길래 며느리가 시아버지 장례식에도 못 온답니까?
    그래놓고 아버지집에서 잤다고 연 끊는다고요?
    본인이 같이 내려왔음 되었잖아요.
    연 끊으라해요..지 자식들도 보고 배우겠군요

  • 39. 웃기는
    '24.3.3 5:52 PM (58.228.xxx.20)

    짜장이네요~ 본인 공치사가 하늘를 찌르는데요~ 둘째 며느리가 한 거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구만

  • 40. ...
    '24.3.3 5:53 PM (180.70.xxx.60)

    아니
    남편이 아버지 집에서 잤다고 연 끊는다는건가요?
    미쳤나

  • 41. ...
    '24.3.3 6:32 PM (110.13.xxx.200)

    뭐한게 있다고 연끊는데요. 어처구니
    부모도 없겠다 연끊으면 누가 무서한다고.. ㅎ

  • 42.
    '24.3.3 6:33 PM (121.163.xxx.14)

    1억이 문제네

  • 43. 순진하시네요
    '24.3.3 6:41 PM (121.162.xxx.234)

    제사 모시랄까봐 그러는 거에요

  • 44. 저도
    '24.3.3 6:45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다른건 핑계고
    둘째가 1억 더 받은거 그게 짜증났으니 내 마음 풀어달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근데, 큰며느리가 연을 끊으면 뭐 집안에 큰일 생기나요..그냥 냅두세요. 평소에도 거의 왕래도 없었던거 같은데..어쩌라고 싶은 언행과 처사인듯합니다.

  • 45. ...
    '24.3.3 7:55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제사는 둘째네가 지내고, 명절은 어디서 모이나요?
    첫째 며느리가 자기 남편 왕따 만드는데, 뭐. 냅두세요.
    연 끊고 말고 할게 뭐있나요.
    절대 미안하다하고, 상황설명하지 마세요.

  • 46.
    '24.3.3 8:20 PM (106.101.xxx.6)

    안보고 싶은차에 핑계찾음 222222

    혼자 서울살며 아무것도 안한 주제에
    정말 쓰레기네요

    장남도 한통속인지 그집엔
    여자 잘못들인듯

    연끊으세요~
    주변에 둬봤자 그닥
    너무 악해보여요

  • 47. --
    '24.3.3 8:25 PM (182.231.xxx.30) - 삭제된댓글

    첫 댓글과 같은 생각입니다. 당사자가 리플로 아니라고는 하지만 본문만 놓고 본다면
    정황상 첫 댓글에 신빙성이 높은것 같네요..

  • 48. ==
    '24.3.3 8:30 PM (182.231.xxx.30) - 삭제된댓글

    첫 댓글과 같은 생각입니다. 당사자가 리플로 아니라고는 하지만 본문글 만 놓고 본다면
    정황상 첫 댓글에 동의할 수 밖에 없네요..

  • 49. 맏며느리가
    '24.3.3 9:21 PM (110.70.xxx.218)

    류마티스라 아이도 없고 좀 아파요
    제사는 계속 둘째집에서 지냈고 장남 며느리는 몸이 안좋아
    부산에 명절에도 내려온적 별로 없어요.
    시아버지가 정말 건강하다 갑작스럽게 쓰러진거라 다들 정신없었고 맏며느리 빼고 다 맞벌입니다.

  • 50. ,,
    '24.3.4 12:18 AM (73.148.xxx.169)

    끊으라 해요. 시부 돌아가셨고 더 이상 모이기 싫으니 빠지겠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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