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껏 자식에게 지역구 물려주는 경우가 있었나요?

ㅇㅇ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24-03-03 15:35:03

참 노웅래가 있었네요.

 

문희상 아들도 공천 받으면 세습이죠?

 

지역구 세습은 진짜 아니지않나요?

 

 

IP : 223.62.xxx.19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초파파
    '24.3.3 3:35 PM (221.139.xxx.130)

    꽤 있지 않았나요?

  • 2. 많아요
    '24.3.3 3:35 PM (39.7.xxx.254)

    부산 김진재 아들이 물려받았어요

  • 3. ㅇㅇ
    '24.3.3 3:36 PM (223.62.xxx.192)

    국회의원 꿀직업을 자기만 하긴 아까웠겠죠

  • 4. ㅇㅇ
    '24.3.3 3:36 PM (223.62.xxx.192)

    많아요?

    징그럽네요

  • 5. ...
    '24.3.3 3:37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펀쿨섹좌도 아버지 지역구 물려받았을걸요

  • 6. 수원
    '24.3.3 3:37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남경필이 유명하죠.

  • 7. ㅇㅇ
    '24.3.3 3:38 PM (223.62.xxx.192)

    일본이야 세습으로 대대손손 해먹잖아요

  • 8. ㅇㅇ
    '24.3.3 3:39 PM (223.62.xxx.192)

    국힘이든 민주든 지역구 세습은 진짜 별로같아요

  • 9. 시민
    '24.3.3 3:40 PM (198.13.xxx.225)

    뽑아주는 시민이 징그러운거죠......
    호구가 진상을 만드는 법...

  • 10. 많죠
    '24.3.3 3:4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366747


    정진석
    김영호
    노웅래
    홍문종
    김세연
    장제원
    정우택
    김무성
    유승민
    이종구

    성격은 다르지만
    인재근
    성일종

  • 11. ...
    '24.3.3 3:49 PM (221.151.xxx.109)

    정대철
    정호준

  • 12. 김세연은
    '24.3.3 3:50 PM (59.6.xxx.211)

    그래도 양반.
    스스로 물러났잖아요

  • 13. ㅅㅅ
    '24.3.3 4:16 PM (113.52.xxx.54)

    부친 자녀 의원이라도 케이스가 좀 많아요. 다른 일 하다가 아버지 사망하고 바로 그 지역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남경필의 경우도 있고

    김영호 의원은 2016년 초선인데 아버지가 서대문에서 당선된게 1996년이예요. 그후에 광주로 지역구 옮겼고...

    서대문도 아버지는 서대문갑인데 거기는 우상호 지역구라 아들 김영호는 서대문을에 출마했고요.

    부자간 의원이라 해도 20년의 시차가 있고, 지역구도 달라요.

  • 14. ...
    '24.3.3 5:22 PM (110.12.xxx.155)

    인재근의원 경우는 지역구민들이 오히려 원했을 거 같아요.
    제가 도봉구민이었더라도 김근태님의 유지를 가장 잘 이어갈 동지였던 분이 계속 해주길 바랐을 겁니다.

  • 15. 흠...
    '24.3.3 9:19 PM (126.34.xxx.136)

    정대철 이종찬 조순형 기타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8890 한덕수가 법카로만 살았다는거 진짜인가요? .... 21:58:22 17
1668889 검은깨로 흑임자떡을 하려고 했는데.. ........ 21:55:19 51
1668888 이재명에게 담요 건내준 후 김민석이 용돈 준 거 같음 ㅎㅎ 2 영상두개잘보.. 21:53:03 516
1668887 이선균 정유미 잠 영화 이제야 봤어요 1 영화 21:52:34 198
1668886 집회 다녀와 ... 왼쪽 반이 통증과 열. 4 ㄴㅇㅁ 21:51:17 428
1668885 박정현 노래가 오늘은 소음으로 들려요 5 ㅇㅇ 21:48:40 765
1668884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5 전너무아파요.. 21:40:56 1,186
1668883 그 개 고기 판 정치인은 5 ㅁㄴㅇㅈㅎ 21:40:32 417
1668882 성시경 올드하네요 14 지나가다 21:39:45 1,563
1668881 천안 단국대와 양재 시민의 숲 중간지점.. 3 궁금 21:38:53 278
1668880 오설록 랑드샤 쿠키 ㅠㅠ 선물에 센스없음 15 센스앖음 21:38:28 957
1668879 집회후 막 귀가 13 피곤벗뿌듯 21:34:50 856
1668878 역시나... 이럴줄 알았어요 16 ㅁㅁ 21:33:44 2,574
1668877 국력낭비 2 국력 21:33:43 354
1668876 김장에 얼린생강 3 봉다리 21:28:14 429
1668875 임용고시와 간호국가고시 (이시국에 죄송합니다) 7 죄송 21:24:49 589
1668874 하루1끼 식사인데 영양이 부족할까요~? 4 저녁만 21:23:45 894
1668873 하얼빈 보고 왔어요 5 로디 21:23:36 832
1668872 민주당 "12·3 비상계엄이 정당? 국민의힘 인사들 내.. 13 지지합니다 .. 21:20:46 1,192
1668871 일하는중 옛날이 그립네요 good 21:17:42 456
1668870 소수빈 콘서트 다녀왔어요 2 ㅇㅇ 21:17:12 660
1668869 솔직히 걱정이 안됨 7 ........ 21:14:03 1,622
1668868 퀵탄핵!!)그림그릴때 이젤이 편한가요? 3 ... 21:10:35 219
1668867 오늘 장관을 이룬 k응원봉 물결(쇼츠) 9 ... 21:08:54 1,879
1668866 대체 언제 연행될까요? 5 답답 21:08:43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