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안 갚는 심리가 궁금해요

원고 조회수 : 3,608
작성일 : 2024-03-03 15:23:28

받을 돈이 있는데 온갖 이유를 들어 안주네요.

소송을 하겠다고 하니 빈정대며 해보시라는데

전 이미 소장 다 써두고 접수만 하면 되거든요.

안줄수가 없는 돈이고 소송가면 

결국 소송비용이랑 이자도 줘야 하는데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어요.

 

 

IP : 218.144.xxx.2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24.3.3 3:27 PM (113.199.xxx.104) - 삭제된댓글

    진짜 하려니 하는거죠
    마지막 기한 최후통첩 날리시고 접수하세요

    어떤 사이였던간에 소장까지 완성이면 이미
    안봐도 좋을 사이네요

  • 2. ....
    '24.3.3 3:27 PM (114.204.xxx.203)

    설마 소송하겠어?
    이런거죠

  • 3. 내집 불
    '24.3.3 3:31 PM (125.178.xxx.162)

    만약 불이 났다고 하면 내 집 불을 먼저 끄는거죠
    원글님 사정보다 내 사정이 중요해서 그래요
    원글님 돈 갚는 게 가장 급한 불이 되게 해 주셔요

  • 4. 없는거죠
    '24.3.3 3:38 PM (112.162.xxx.38)

    배째라 ...

  • 5. 버릇
    '24.3.3 3:39 PM (222.236.xxx.171)

    남의 돈 안 갚는 사람은 평생을 그러고 사는 게 습관이자 버릇이에요.
    제가 아는 이도 빚이 주렁주렁인데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믿는 구석이 있어 그러거나 설마 네가 날 어떻게 하겠어 하거나 아예 줄 마음이 처음부터 없었던 거지요.
    관찰해 보면 네돈이 내돈이고 내돈은 내돈이라는 개념일 뿐 평생 그러고 사는 이에요.
    가족이 아니라면 소송 거세요.

  • 6. 원고
    '24.3.3 3:44 PM (218.144.xxx.232)

    남의 것이 명확한데 왜 안 주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가요.
    또 짜증 나는 건 말도 안 되는 변론에 일일이 답을 해야 하는 건데요
    왜 저렇게 추잡하게 사는지...
    다른 사람들은 그냥 지나갔나 본데 전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요.

  • 7.
    '24.3.3 4:42 PM (14.32.xxx.227) - 삭제된댓글

    민사에서 주라고 판결이 나도 재산 숨겨놓고 안주는 사람 있어요
    제 상대방은 의사라 보험공단에서 나오는 돈에 걸어 다달이 받았지만
    지인은 차압 했는데 결국 그 물건 피고 남편이 경매 받아갔어요
    차압 경매에 비용 드니 남는 돈은 크지 않았대요
    그러니 돈 빌려 간 사람들이 배째라 하나봐요

  • 8.
    '24.3.3 4:45 PM (14.32.xxx.227)

    제 돈 빌려 가서 안갚은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그 집이 그 돈 없다고 못사냐고 했대요
    그런 사람들은 돈도 안갚고 돈을 더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ㅜㅜ
    민사에서 주라고 판결이 나도 재산 숨겨놓고 안주는 사람 있어요
    제 상대방은 의사라 보험공단에서 나오는 돈에 걸어 다달이 받았지만
    지인은 차압 했는데 결국 그 물건 피고 남편이 경매 받아갔어요
    차압 경매에 비용 드니 남는 돈은 크지 않았대요
    그러니 돈 빌려 간 사람들이 배째라 하나봐요

  • 9. ....
    '24.3.3 5:04 PM (112.156.xxx.94)

    애초에 남의 돈을 빌리면 갚아야 한다는 생각이 없더군요
    남의 지갑을 자신의 지갑인 양 필요할 때 꺼내써도 된다고 보는 것 같아요.

    주로 친한 사이에서 소소하게 빌리고
    갚기로 약속한 날짜를 차일피일 미루면서 포기하게 만드는 듯.

  • 10. 법이
    '24.3.3 5:33 PM (113.199.xxx.104) - 삭제된댓글

    좀 개떡같이 무를때도 있어요
    공금을 횡령하고도 변호사써서 잠수탈 의도는 없었다~~이러고 판결이 나면 못받아요 ㅋ

    돈떼먹고 도망가 잠수탄게 의도가 뻔한거지 그럴의도는
    아니었다니...개가 좀 웃을일이죠

  • 11. 소송해서
    '24.3.3 5:55 PM (58.228.xxx.20)

    본때를 보여주세요~ 저렇게 말한 거 녹음해놓으셨죠?

  • 12. 그 심리를
    '24.3.3 5:57 PM (58.228.xxx.20)

    원글님이 이해할 순 없어요~ 저런 사람은 양심도 도덕성도 없어서 내 이익이 최고인 사람인 거죠~ 쏘시오패스

  • 13. ㅡㅡ
    '24.3.3 6:20 PM (1.232.xxx.225)

    저는 가족이 그러네요

  • 14. $ $
    '24.3.3 8:51 PM (116.47.xxx.88)

    내 생돈을 떼주는 걸로 생각하는 거 같아요. 빌렸던 사실은 없어지고 내돈을 그냥 주는 것. 그러니 줄 필요가 없지요. 돈 있더라도 떼먹지 않는다고 큰소리치면서 자기네 쓸 돈 다쓰고 여유부리던데요. 그냥 도둑심보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나서 배운 진리, 돈은 빌려 주는게 아니고 주는 것이다. 줄만한 사람한테 주고 받을 생각하지 말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5136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하는 이유... 8 ㅇㅇ 2024/03/28 2,775
1555135 댓글부대 재미있어요!! 11 오호 2024/03/28 3,048
1555134 식사를 몇 분만에 하시나요 6 .. 2024/03/28 1,487
1555133 버스 파업이 끝났네요 4 버스 2024/03/28 2,343
1555132 암 산정특례 끝났어요..ㅎㅎ 6 5년 2024/03/28 4,947
1555131 재산이 75억이나 되는 대통령은 무슨 생각으로 살까요? 16 .. 2024/03/28 3,806
1555130 다이어트할때 먹어도 되는게 뭔가요? 27 도전!! 2024/03/28 3,589
1555129 보면 힐링이 되는 연아씨 2 흥해ㅎ라 2024/03/28 1,910
1555128 82분들은 어떤 분들일지 궁금해요... 25 2024/03/28 2,397
1555127 앱으로 시외버스 예약할떄요 2 2024/03/28 1,054
1555126 임신중 단백질을 많이 섭취할 수록 턱과 코 연골이 두꺼워진다는 .. 6 ㅇㅇ 2024/03/28 3,448
1555125 그랜드하얏트 서울 더 테라스뷔페vs63빌딩 파빌리온 9 클로버23 2024/03/28 1,672
1555124 민주당 "정보기관 총선 개입 제보 받았다" 8 0000 2024/03/28 1,522
1555123 지난 정권때 대학생들도 주담보 대출이 쉬웠나요? 9 .... 2024/03/28 1,322
1555122 명언 *** 2024/03/28 941
1555121 로얄로더 보시는분 4 .. 2024/03/28 1,544
1555120 하다하다 이제 샤이보수가 선거 뒤집는답니다. ㅋㅋ 9 ㅇㅇ 2024/03/28 2,304
1555119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호소문 [전문] 9 땜질처방 2024/03/28 2,308
1555118 주말마다 밖에 나가는 걸 끊었더니 2 .... 2024/03/28 4,096
1555117 푸바오가 떠날 날이 이제 1주일도 안 남았어요 13 ㅇㅇ 2024/03/28 2,047
1555116 자존심 상해서 3 ㄷㄷ 2024/03/28 1,539
1555115 남편이 피고인 변호한것도 욕먹을 일인가요? 12 .... 2024/03/28 2,023
1555114 명상 배우고 싶어요. 8 .. 2024/03/28 2,147
1555113 천만원 플렉스~! 7 ㅇ-ㅇ 2024/03/28 4,240
1555112 엉망진창 기본습관을 어떻게 바로 잡나요? 5 1학년 2024/03/28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