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한팩사면 쌈장 찍어서 먹고 남는 오이고추로
피클 만들었더니 괜찮네요
오이고추를 반갈라 씨 털어내고 저는
채썰듯 길게 썰어주었습니다
유리병에 넣고 양파장아찌처럼
간장 설탕 물 식초 대충 동량으로 넣고 팔팔
끓여주면 끝입니다 ㅎㅎ
끓인물을 고추에 붓고 ᆢ한시간후에 먹어도
새콤하고 아삭하고
하루지나서 오늘 고기랑 먹었더니 환상이네요
다른 야채는 아무것도 안넣고 오이고추로만
했어요
고기 먹을때 라면 파스타 그냥 밥반찬으로도 휼륭^^
매번 한팩사면 쌈장 찍어서 먹고 남는 오이고추로
피클 만들었더니 괜찮네요
오이고추를 반갈라 씨 털어내고 저는
채썰듯 길게 썰어주었습니다
유리병에 넣고 양파장아찌처럼
간장 설탕 물 식초 대충 동량으로 넣고 팔팔
끓여주면 끝입니다 ㅎㅎ
끓인물을 고추에 붓고 ᆢ한시간후에 먹어도
새콤하고 아삭하고
하루지나서 오늘 고기랑 먹었더니 환상이네요
다른 야채는 아무것도 안넣고 오이고추로만
했어요
고기 먹을때 라면 파스타 그냥 밥반찬으로도 휼륭^^
땡큐! 생각해보니 맛있겠네요.
오이피클도 말씀하신 정량으로
해도 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