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게 열등감 있는 윤석열
무속에 환장한 김건희가
남편 윤석열이 검찰총장 임명되겠냐고
명리학자에게 전화통화 하는중에
옆에 있던 윤석열은
대선 출마도 안한
조국이 대통령 되는지 물어보라 했다고
조국 발가락 때만도 못하면서
주제파악도 못하고
조국에게 열등감 폭발ㅋ
마누라 김건희가 평가하는 윤석열은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
이거잖아요ㅋㅋㅋㅋㅋ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27/KCBCNZWPOFDL7DWBYN...
앞서 이날 JTBC는 유명 역술인 서대원씨가 윤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요청으로, 2019년 2월 17일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 중이던 윤 후보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서씨는 “(김씨가) 내 강의를 듣고는 상당히 호응도가 있었는지 남편을 만나달라고 했다. 당시 남편이 총장이 될 것인가? 검찰총장이 될 후보인가? 그 선에서 그냥 무너질 것이냐? 그게 굉장히 궁금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윤 후보를) 딱 보는 순간 ‘이 사람이 총장이 되겠구나’ 느꼈다. 그런데 (윤 후보가) ‘나는 지금 기수가 좀 뒤로 있어서 이번에 내가 사양을 하면 다음에 또 그런 기회가 오겠나’라고 물었다. 오지 않는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후 서씨는 김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서씨는 당시 통화에서 윤 후보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들렸다며 “옆에서 들리는 소리가 ‘그래서 조국이 대통령 되겠는가?’ 이렇게 (물으라고) 시키더라고 남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