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에 대한 속담도 많듯이
살면서 말을 조심해야 된다 느낄때가 많아서
또 할 말 못할 말을 잘 구분해서 할 정도로 현명하지 못해서
속으로 끙끙 앓을 때가 많은거 같아요
근데 말에 대한 속담도 많듯이
살면서 말을 조심해야 된다 느낄때가 많아서
또 할 말 못할 말을 잘 구분해서 할 정도로 현명하지 못해서
속으로 끙끙 앓을 때가 많은거 같아요
하고픈말 다 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상대방이 나를 공격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는
할 말은 꼭 해야해요.
그런 상황에서 벙어리로 지내면 그게 병되죠~
말이 매우 적은 편인데..
할말은 다 하는 편입니다.
하고 안하고 장단점이 있지만...
끙끙 앓느니 하세요
내인생이 피곤해질때가
안해도 될말을 많이해서인지
해야할 말을 못해서인지..
더 잘 안되는쪽을 고치면 좋죠.
할말 하는게 말이 많은건 아니죠
다할수는 없지만
해야 할땐 해야죠
할 말은 제대로 못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은 쉽게 내뱉고 사는 사람들 많지 않나요
하세요
근데 하고 후회될듯 하면 하지 마세요.
더 길어지고 꼬인다는 느낌?
그게 상대방과 티키타카가 되어야 잘해결..그런 생각들어요.
상대에따라 시기에따라 할말하고 살아야해요
그냥 막 말하고 다니면 실속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