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 은행 미용실 이 세 곳이 그래요.
내가 주가 되든 보호자로 따라 갔든 요.
이상하게 별로 크게 한 것도 없는데 기가 빨리는지 갔다오면 그렇게 피곤할 수가 없는 곳 이에요.
저는 병원 은행 미용실 이 세 곳이 그래요.
내가 주가 되든 보호자로 따라 갔든 요.
이상하게 별로 크게 한 것도 없는데 기가 빨리는지 갔다오면 그렇게 피곤할 수가 없는 곳 이에요.
마트요.
트레이더스 이런데 다녀오면 그냥..
저는 병원이요 ..
그래서 미용실 년 2회 가요
마트 교회 다 관뒀어요
병원이야 말할것도 없고요
코로나 이후 사람 많은데 안가요
지하철은 타요^^
뭐니뭐니 해도 기빨리는덴 최고봉은 회사 아닌가요?
저는 병원이나 미용실은 케어받는 느낌 들어서 웬만해선 기분 좋아요. 어쩌다 기 세거나 불친절한 직원 만나게 되면 피해 나오고요ㅎ
직장이 가까워서 평소에 버스 잠깐씩 타다가
오랜만에 지하철 오래 타면 넘 피곤해요;;
마트,지하상가, 복작거리는 강남등 거리.
옷 쇼핑이요. 너무 싫어...
사람 만나면 피곤해요
2시간까지는 괜찮은데 2시간 넘어가면 힘들어요
시댁이요.대가족 시댁식구들 만나고 오면 넘나 피곤해죽겠네요~
저는 백화점
밀폐되어있는것같아힘들어요
병원 인정
특히 대학병원이요
아픈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그런가봐요
미용실ㆍ
머리만 집어 넣으면 자동으로 커트해주는 기계를 누가
개발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할 정도로 가기 싫은 미용실ㆍ
머리 제가 잘라요. 어차피 묶고 다닐 거라서.
은행, 병원 피곤한 것도 똑같아요. 거기는 뭔가 공기 자체가 끈끈하고 불편
시가가 최고죠
미용실은 피곤해도
단정해져서 상쾌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