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동생과 엄마는 한수현 친가족이 아닌거죠?
그래도 그렇지 언니 언니 하면서
형부도 아니고 수호씨라고 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그리고 의원이 수호에게 영상 보여 주고 협박하던데
무슨 영상이였나요?
전 집 대문만 보였거든요
저 여동생과 엄마는 한수현 친가족이 아닌거죠?
그래도 그렇지 언니 언니 하면서
형부도 아니고 수호씨라고 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그리고 의원이 수호에게 영상 보여 주고 협박하던데
무슨 영상이였나요?
전 집 대문만 보였거든요
저도 첫번째 궁금
두번째는 자기들이 의도한 사고였다는 뜻 아닐까요
아니고 매니저 여동생이에요.
김강우랑 바람핀 여자가 대문에서 나오는 영상이겠죠.
그래서 문이 열렸던 거구요.
김강우가 특파원 간다니까 이 매니저동생이 더 흥분하는 게
딱 답나오네요..ㅎ
지금 보는데 핑크색 죄수복입은 사람은 이유가 따로 있나요?
모범수래요. 핑크옷
아 모범수군요
여동생 매니저는 공항에서 김남주 배웅하고 김남주집에서 불륜하다 급귀가한 김남주에 당황하여 급 빠져나가다 문열어 놓고 원미경식당으로 갔나보네요.
여자가 그 집으로 들어가거나 나오는 영상이겠죠
김남주가 출장 포기하고 트렁크 가지고 집 앞에 왔을때
집 앞에서 놀던 아이 엄마의 표정이 묘했거든요
김남주가 아닌 딴 여자의 출입을 봤겠죠
매니저랑 바람핀거예요???
헐.......
그래서 협박 당한거군요ㅜㅡ
최악이다..
아니가봐요..
박혁권은 문이 열린걸 확인해줬고 김남주의 자책감에 쐐기를 박을 수도 있다고 협박하는거 같아요. 김남주 사랑하는거 아니까.
저도 대문밖에 못봤어요.
남편이 착한사람이면 이 드라마 금새 끊날듯요.
남편도 뭔가 얽힌게 있겠죠.
바람 맞을거 같아요
전화기가 왜 바닥에 떨어져 있고
김남주 전화 왜 안받았냐는 말에 몰랐던것도 그렇고
근데 저도 왜 수호씨라고 하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