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3.2 10:27 PM
(118.235.xxx.188)
필리핀은 원래 그걸로 유명한데 너무 용감하게 면세점봉투를 대놓고 들고가셨네요. 필리핀 가는 비행기에서 사람들 화장춤까지 다 물건 뜯어서 봉투며 상자들 죄다 버리고 최대한 자기짐처럼 해서 내리는데요. 면세점 봉투가 보였다면 그건 완전 타겟이구요.
2. 여기저기
'24.3.2 10:28 PM
(210.117.xxx.5)
다 가도 저는 안가는곳
필리핀 중국 일본
3. 필리핀
'24.3.2 10:28 PM
(112.162.xxx.38)
원래 그렇다고 여행사에서도 당부당부했어요
손에 고가 물품 면세품 들고 있지 말라고
4. 글의
'24.3.2 10:29 PM
(223.38.xxx.153)
전반과 후반이 매우 달라서^^;;;;
아무리 좋아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필리핀 가고싶지가 않아요.
말씀한대로 한국인들 대상범죄 너무많고
셋업범죄라고 해서 경찰이 낀 범죄가 너무많아서
어찌해볼 도리조차 없던데요.
5. 저 나라는
'24.3.2 10:31 PM
(121.165.xxx.108)
절대 가면 안되겠어요. 그 동네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네요.
6. 거긴
'24.3.2 10:34 PM
(114.204.xxx.203)
면세품 다 가방에 넣어 안보이게 해야해요
캄보디아도 공무원이 1달러 달라고
7. ㅇㅇ
'24.3.2 10:40 PM
(175.195.xxx.200)
이 글 필리핀 까페에 올렸다가 "활동정지" 당했습니다
-------------------------------------------------------------
갑자기 웃음이 막 나네요
활동정지 당하고 여기와서 아무렇지 않게 글 올리는 모습이
떠올라서요,
저도 여행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하나 배웠네요
8. ㅇㅇ
'24.3.2 10:40 PM
(121.136.xxx.216)
필리핀 시내/도시 관광 X 바닷속 체험 좋은 리조트에서 콕박혀서 힐링 O
9. ..
'24.3.2 10:58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필리핀은 원래 그래요
그래서 인천공항에서 면세점 봉투 다 버리고 내용물만 가방에 넣어서 필리핀 가는 비행기 타요
10. ,,,
'24.3.2 11:02 PM
(116.44.xxx.201)
필리핀 캄보디아 유명하죠
캄보디아는 대 놓고 구걸하듯 요구합니다
입국시에는 1불 요구하고 출국시에는 입국할때 일부러 출입국신고서에
도장 안찍고 도장 없다고 돈요구합니다
지들 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
입국시에 출입국신고서에 도장 찍혀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11. ㅇㅇ
'24.3.2 11:05 PM
(223.38.xxx.13)
활동정지당한거 너무 웃기네요
돈에 미친건지 아님 필리핀인이라서 애국심이 강한건지
12. 콩
'24.3.2 11:05 PM
(124.49.xxx.188)
필리핀 음식은 정말 못먹겠다던데...
13. 작년여름
'24.3.2 11:0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보라카이에서 마닐라공항에 내리자마자 보안요원이 다가와 밤이라 셔틀버스 끊겼다. 비행기놓치기 전에 빨리 택시 불려준 다고해서 어디로 데려가자마자 봉고차한대가 다급하게 타라고 짐부터 낚아채듯 싣고 돈주니 잔돈없으니
이따 거슬러준다고 출발하더니 금새 터미날로 이동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7분정도 거리가 필립핀 물가로 5만원정도인게 말이 안된다는 생각에 정신이 확 들었어요
택시기사가 잔돈바꾸러 어딘가로 갔다오더니 잔돈없으니
그냥 가라길래
너무비싸다 난 그돈 못내겠으니 이돈받고 떨어지라고 2만원정도주고 5만원돈 낚아채자 갑자기 택시안에서 잔돈들고와 주더라구요.
그재야 삥뜯겼구나! 기분 더러웠어요.
알고보니 셔틀버스도 다니고 있었더라구요.
14. ᆢ
'24.3.2 11:06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면세점 물건 40원어치를 샀다는게 무슨 말인지
나만 이해 안되나?
15. …
'24.3.2 11:07 PM
(180.224.xxx.209)
10년전에 갔을때도 그랬어요. 면세점 봉투 없어도 차림새가 삥뜯기 좋겠다 싶으면 데려가고. 저희는 최대한 후즐근하게 입고 애도 어리고 해서 걍 통과했는데 같은 가이드 일행은 잡히드라고요. 출국할때 내는 돈도 한국사람한테만 받는다고 했던것 같네요.
16. 흠
'24.3.2 11:10 PM
(27.35.xxx.103)
-
삭제된댓글
10년 전 세부 갔을 때
입국이 아니고 출국하는데도 조심하라는 소리 들었어요.
아무거나 꼬투리 잡으면 돈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무사히 통과하긴 했지만 어찌나 떨리던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한걸 보니 그때도 지금도 가고 싶지가 않네요.
리조트 내부만 안전하지 바깥은 위험하다고 하던데 지금도 그런가요?
17. ...
'24.3.2 11:14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애초에 관세 초과했는데 신고 안한건 원글님이예요. 법 어긴거예요. 부패한건맞지만 먼저 잘못하심
18. ....
'24.3.2 11:17 PM
(1.233.xxx.247)
애초에 면세 한도 초과했는데 신고 안한건 원글님이예요. 입국법 어긴거예요. 부패한건맞지만 한도 내로 이용하고 영수증 제출하면 봉투들고가도 삥뜯길 일없어요.
19. 흠
'24.3.2 11:41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제가 올린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11686&page=1&searchType=sear...
20. 예전 필리핀 글
'24.3.2 11:44 PM
(211.211.xxx.16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11686&page=1&searchType=sear...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21846&page=1&searchType=sear...
21. 유튜브에서도
'24.3.2 11:52 PM
(211.211.xxx.168)
필리핀이 무서운게 공무원도 다 범죄자니 그게 무서운 거지요.
원글님은 그나마 순한 맛이네요.
가방에 마약이나 총기류 넣고 돈 안주면 당장 감옥갈 것처럼 협박
그자리에서 돈 주는게 제일 싸고 경찰서 가면 금액 늘어나고 유치장 끌려가면 금액 더 늘어 난다 하던데요.
문제는 범죄자가 아니라 공항 출입국 관리소 직원이나 경찰이 직접 저런다는 것
그래서 캐리어를 꼭 잠그고 꽁꽁 묶어서 수화물 부치라 하더라고요.
근데 면세점 가방 들고 다니면 안 되는지는 첨 알았네요.
여행 카페는 이런 중요한 정보를 왜 못올리게 했을까요? 운영자가 누구길래?
22. ㅠㅠ
'24.3.2 11:52 PM
(116.49.xxx.60)
세부랑 보라카이 예전에 갔었는데, 다행히 뭔일 없었어요.
근데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무서워요.
23. ...
'24.3.2 11:54 PM
(175.209.xxx.172)
필리핀 가보니 우리나라 사람이나 시스템이 훌륭하다는걸
느끼겠더라고요.
24. 위에
'24.3.2 11:59 PM
(211.211.xxx.168)
1.233님, 이거 6분부터 보세요.
심지어 내가 쓰던 물건도 새거 사왔다고 덮어 씌워서 세금 물린답니다
https://youtu.be/uHvNy30iumM?si=rIkMTH6CrS2uD4rW
25. 이런..
'24.3.3 1:09 AM
(106.101.xxx.240)
저 다음 주 보홀가는데 신경쓰이네요.
물건 아예 안들고 가야겠어요.
정지당하신 카페는 어디일까요?
저도 두 개나 예약했거든요.
혹시 하나들어가는 카페일까요?
26. 필핀
'24.3.3 1:52 AM
(182.214.xxx.17)
필리핀 그까페요 활정잘해요.
칭찬글.좋다는글만 올리라는 곳인데 잘못하셨네요.
대역 죄인이니 활정당할만하죠.
한국인들 교통사고 조심하라 올린글에도 활정시키더군요.
보홀은 픽드랍 차도 중앙선 침범하고 역주행은 기본으로 하고 다닙니다. 낮뿐아니라 컴컴한 밤에도 역주행이 기본이에요.
병원도 제대로된곳 없어요.
의사불러야되고 그들은 배타고 섬돌아다니며 진료합니다.
도로가 전봇대 전선작업 안되 있어서 진짜 위험한 후진국인데.
졸리비.맥도날드 앞 전봇대보셨나요???
살아돌아온것 감사하며 생활하심됩니다.
입틀어막는 그까페는 잊으세요.
까페들이 상업적인곳인건 아는데 거긴 심한곳중 하나니 미련두지마세요^^
27. 필리핀
'24.3.3 2:28 AM
(222.236.xxx.112)
한명한명 다 잡아서 가방검사해서 시간도 엄청 오래걸려요.트렁크 열으라고 해요.
필리핀 호핑투어 후에 배에서 해산물먹고, 밤에 토사곽란 난리나서 응급실 실려갔어요.
그 후로 필리핀 너무 싫음.
캄보디아도 여권에1달러 끼어서 내야하고. 그나마 필리핀보다 양반임 ㅎㅎ
28. …
'24.3.3 3:49 AM
(211.234.xxx.195)
필리핀 자체가 한국에서 막 산 양아치범죄자들이
갈데 없어서 가는 곳인데 세상 좋은 곳들 놔두고
그런데 가고 싶은 생각자체가 안들어요.
29. 정부가
'24.3.3 7:11 AM
(211.211.xxx.168)
공무원이랑 정부가 이상한게 제일 무서운 거지요.
60여명의 한국인(그것도 밝혀진 것만) 이 살해 되었는데 실형선고 받은 사람은 단 1명
그것도 부인이 목숨걸고 필리핀에 남아서 소송 걸었어서 가능했던 일
30. 정부가
'24.3.3 7:12 AM
(211.211.xxx.168)
두테르테가 마약과의 전쟁한 이후 그냥 막 죽여도 되고
그래서 마약 관련 협박이 급증하고 있대요,
31. .........
'24.3.3 8:16 AM
(59.13.xxx.51)
삥뜯긴거 열받지만
별사고없이 돌아오셨으니 그걸로 위안삼으세요.
32. 두서워요
'24.3.3 8:17 AM
(68.172.xxx.55)
-
삭제된댓글
필리핀/캄보디아 적어놓아요
33. ㅇㅇ
'24.3.3 8:22 AM
(96.55.xxx.141)
별 사고 없는 걸로 위안을......
저 마닐라 갈때마다 구겨진 츄리닝에 안경 쓴 거지패션 하고 면세상품들은 다 기내용 캐리어에 박스 오픈해서 사용품처럼 하고 들어가요.
여긴 공무원들이 뇌물 받는게 일상이라 눈에 안띄게 하는게 제일인듯요. 그래서 다행히 아직까지 한번도 안잡혔어요.
34. ㅇㅇ
'24.3.3 8:47 AM
(223.33.xxx.15)
다 가도 저는 안가는곳
필리핀 중국 일본
22222
+ 베트남
35. 333
'24.3.3 8:56 AM
(175.223.xxx.230)
다 가도 저는 안가는곳
필리핀 중국 일본
22222
+ 베트남. 22222
36. ㅅㅇㅈ
'24.3.3 9:08 AM
(118.235.xxx.105)
흐미..암치료 끝나면 보홀갈랬는데
37. ......
'24.3.3 9:14 AM
(149.167.xxx.187)
필리핀 자체가 한국에서 막 산 양아치범죄자들이
갈데 없어서 가는 곳인데 세상 좋은 곳들 놔두고
그런데 가고 싶은 생각자체가 안들어요. 2222
38. 세상 넓고
'24.3.3 9:57 AM
(108.28.xxx.52)
갈데도 많은데
필리핀은 갈데가 못되는 군요.
뻥은 운좋은 거구 죽는 사람들도 간간히 있다니....
39. 아이고
'24.3.3 9:59 AM
(1.233.xxx.177)
저도 예전 캄보디아 공항 입국이 생각나네요
입국 비자 주는데
2달러인가 했는데
계속 기다리게 하더니
결국 30달러씩 받은거 같네요
잠깐 세어보니 여행사별로 입국 인원이 30명정도
금새 백단위 이상을 챙기던데
서로 짜고..ㅎㅎ
40. 배
'24.3.3 10:09 AM
(117.111.xxx.160)
-
삭제된댓글
탈 때도 팁 안 주면 짐 안 싣는다고 해서
진짜 어이가 없었네요
곳곳에 폭탄들이 튀어나와서
이런 나라는 올 데가 아니란 생각을 했음
41. 무섭네요
'24.3.3 10:14 AM
(68.172.xxx.55)
필리핀/캄보디아 적어놓아요
42. 어라
'24.3.3 10:16 AM
(218.238.xxx.249)
필리핀 세번째 바로 어제 비향기타고 3주 여행끝 귀국한 자로서는 거의 대부분 동의
하지만 그럼에도ㅠ필리핀 매력있어요
필리핀 사람들 착하고 친절해요
세부쪽은 한인들이 정착 많이해소 한식먹기도 쉬워요
뮬가 싸고 음식은 진짜 별로일때도 많지만
사태나 씨씨그는 가끔 생각나던데
보홀 진짜 좋은데 이게 관광용은 어딜가도 다이방 삼십분에서 한시간 좀 아쉽긴하죠
웬만힌데는 깊이가 있어서 미경험자가ㅜ체험할 만한데거 없어요
43. ..
'24.3.3 10:24 AM
(112.148.xxx.198)
좋은정보 주는데 왜 정지 시키는거에요?
여행 준비하는 사람들한데 도움되는글인데요
44. 그런데
'24.3.3 10:47 AM
(1.234.xxx.98)
베트남은 왜요?
베트남도 문제가 있나요?
가끔 여행가는데요.
45. ㅇㅇ
'24.3.3 10:56 AM
(223.33.xxx.15)
베트남은 코로나때 우리나라 입국금지
뒤통수 친것도 그렇고
공산국에 면세점 가품 판매등등
46. ...
'24.3.3 10:57 AM
(221.162.xxx.205)
동남아여행카페는 현지여행사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서 부정적인 글땜에 여행객 줄어들까봐 그래요
47. 원글이
'24.3.3 11:02 AM
(220.79.xxx.115)
참.. 필리핀 들어갈 때 신고 하는게 있어요. 노란 종이요. 그 종이에 180 달러에 대한 언급은 없어요. 제가 공항에서 사무실로 들어갔을 때 정신이 좀 없었는데 다른 종이 180달러를 보여준 것 같아요.. 비행기안에서 받았던 제 친구가 가지고 있던 그 종이를 살펴보면 " 많이 사면 신고해라" 라고 써 있지 180 달러라는 단어는 없었어요. 그래서 네이버에서 필리핀 180으로 검색 하니 저런 글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필리핀 까페에서 얼핏 "180달러 이상 사면 조심 하세요" 라는 글만 읽었어요. 100만원도 아니고 40만원에 이럴까? 싶었지요. 여행전에 글 많이 봤는데.. 미리 저런 얘기 해줬으면 저도 조심했을 것 같네요. 저는 스노클링, 여행 정보 유튜버만 열심히 다봤어요
48. phrena
'24.3.3 11:07 AM
(175.112.xxx.149)
필리핀인가 캄보디아인가ᆢ 기억이 정확치 않은데
그곳 사시는 한국 교포가 아이허브(미국) 주문하면
배송이 되긴 되는데 세관이건 물류건 택배사건
넘넘 느려 한달 후에나 겨우 상품 수령한다고
근데!!
상자가 다 뜯겨서 온다고ᆢ
세관에서 1차 뜯어서 세관 공무원들이 자기 맘에 드는 거
가져가고 2차로 물류회사 직원들이 운송 중 또 꺼내가고ᆢ
주문한 것의 반 정도 수령하고ᆢ
그게 거기 관습?? 이어서 그러려니 하고 주문한다고ㅠ
49. 원래
'24.3.3 11:16 A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필리핀이 그래서
전 필리핀쪽 여행갈땐 아예 면세점이용 안해요.
애초에 걸릴만한 거리를 안만들어요
지난해연말 저도 보홀 갔었는데
저희 공항에서 빠져나가는데
오른편에 면세품쇼핑백 잔뜩인 가족들이
잡혀서 실랑이중인거 봤는데ㅠㅠ
필리핀쪽은 아예 면세쇼핑은 생략하는데
속편해요
50. 정보 공유
'24.3.3 11:18 AM
(211.234.xxx.28)
여행 카페는 이런 중요한 정보를 왜 못올리게 했을까요?
운영자가 누구길래? 22222
51. ...
'24.3.3 11:58 A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180달러가 문제가 아니에요
면세점 봉투나 새 제품만 보면 무조건이에요
예전에 50달러도 안되는 화장품 산 사람한테 난리치는 것 봤어요
52. ......
'24.3.3 12:10 PM
(114.84.xxx.252)
필리핀, 캄보디아는 안가고 싶어졌어요
돈 액수도 그렇지만 그렇게 뜯기면 기분이 너무 나쁘니까요
53. 절대
'24.3.3 12:24 PM
(222.109.xxx.173)
안가는 나라 필리핀 중국
54. 어머
'24.3.3 12:30 PM
(106.101.xxx.49)
더 기분 나쁜건 한국인한테만 저 난리라는것
전세계에 많고 많은 나라 놔두고 굳이 저런곳을 갈 이유는 없겠네요 필리핀 캄보디아 기억할게요
55. 무섭
'24.3.3 1:07 PM
(112.155.xxx.106)
그러니 필리핀 가서 실종 되고 살인 당해서 가족에게 돈 요구하고..
한국이 보이콧 해야 합니다.
56. 헐
'24.3.3 1:12 PM
(58.29.xxx.185)
정이 더 떨어지네요
과거에 우리보다 잘 살았던 나라가 저모양 저꼴로 사는 건
다 이유가 있다 싶네요
57. ......
'24.3.3 3:08 PM
(222.234.xxx.41)
왜 한국인들에게만 저러는거예요? 뒤에 뭐가있어요?
58. 무뇌국민
'24.3.3 3:12 PM
(60.36.xxx.150)
-
삭제된댓글
필리핀 국미들이 이멜다와 그 아들이 돈뿌리니까 대환영한거 아세요?
그나라 국민 수준이 우리나라 2찍과 결이 비슷하더군요.
사기와 도둑이 설치며 윤리와 도덕이 전무한 나라에 왜 내돈쓰며 갈까요.
심리적 호구가 아니라면 필리핀은 가지 말아야죠.
59. 베트남은
'24.3.3 3:15 PM
(60.36.xxx.150)
동남 아시아의 일본
일본인에게는 엄청 굽신거리면서 한국인에게는 불친절한 나라
강약약강의 전형이죠.
그외에도 청결개념 없고 아무리 여행 허세가 들었다고 해도
어느 나라로 갈건지 정보 난민이 아닌이상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야겠죠.
60. 20년전
'24.3.3 3:45 PM
(211.195.xxx.95)
보라카이 한참 뜰때 필리핀 갔는데
거기 경찰이 제 볼펜을 주라더니 땡큐+윙크하고
가져간건 약과네요
61. 222님
'24.3.3 4:02 PM
(61.252.xxx.20)
한국인이 돈 많고 범죄 저질러도 뒤탈 없다고 집중 타겟이라던데요.
" 마사랩 코리안"-맛있는 한국인이라 한데요.
62. 오오
'24.3.3 4:16 PM
(61.254.xxx.115)
원글님이랑 댓글 다 너무 도움되요 감사해요
63. ㅇㅇㅇ
'24.3.3 4:38 PM
(203.251.xxx.119)
JTBC 사건반장에 제보하세요
저런건 공론화 시켜야 함
64. 공론해봤자
'24.3.3 5:08 PM
(210.2.xxx.154)
아무 소용없어요. 필리핀 정부에서 들은 척도 안 합니다.
단체로 한국 관광객들이 필리핀 여행 보이코트라도 해야 무서운 줄 알죠
그렇게 당하면서도 계속 동남아 가니까 당하는 거에요
65. 궁금한점
'24.3.3 5:22 PM
(60.36.xxx.150)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런 대접 받고도 필리핀가고
혐한 당하면서 일본가고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단순 허세?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66. 필리핀
'24.3.3 6:21 PM
(121.167.xxx.35)
원래 유명해요 저 십년전에 갔을때도 비행기 내리기전에 면세품 전부 찢어서 비행기에 버리고 내렸는데
그때 저 말고 비행기탄 사람들 모두 그렇게 했고 스튜어디스 들도 다 그러려니 해요
그정도로 유명한데 모르셨구나 ㅠㅠㅠ
돌아오는 비행기 탈때도 저 삥 뜯겼어요 사람이 어마하게 많았는데 (죄다 한국인) 갑자기 남자들이 나타나서 이쪽이 빠른줄이라고 해서 쫓아갔더니 돈달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줬네요....... 빨리 체크인하긴 함;;;
67. 하
'24.3.3 6:35 PM
(175.223.xxx.41)
동남아 거의다가봤지만 필리핀은 안갔어요
호기심도 없고 가보고싶은맘이 없어요
워낙 안좋은 말을 많이들어서
68. 카페나쁘네
'24.3.3 7:17 PM
(116.120.xxx.218)
필리핀 관련 현지인들이는 카페인가보네요. ㅣㄹ리핀에 대해 나쁜말하면 안 올까봐 정지시키나봐요..
필리핀, 캄보디아..안갈래요..
태국이나 알아봐야겠네요
69. . . .
'24.3.3 7:34 PM
(211.173.xxx.44)
이번에 보홀갔다왔는데 면세점에서 좀 샀는데 정리하고 작은쇼핑빽 들고 갔더니 마지막 나오는데 잡아서 가방안 확인해보더니 가라더라구요
쫌 쫄았는데 필리핀 그런 말 많이 들어서 조심하긴 했어요
두번이나 갔다왔지만 무사히 온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는군요
70. ..
'24.3.3 8:38 PM
(175.116.xxx.62)
-
삭제된댓글
겨울에 보홀이랑 푸꾸옥 중에 진짜 고민해서 푸꾸옥 다녀왔거든요. 보홀 다음에 꼭 가야지 했는데 그런 일이 있을 줄이야.. 하긴 전 면세점 쇼핑을 거의 안하는 사람이라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너무 기가 차네요. 필리핀 카페도 황당하고요. 이런 일일수록 서로 알려서 조심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여행 후기 감사합니다.
71. ..
'24.3.3 8:38 PM
(175.116.xxx.62)
겨울에 보홀이랑 푸꾸옥 중에 고민고민해서 푸꾸옥 다녀왔거든요. 보홀 다음에 꼭 가야지 했는데 그런 일이 있을 줄이야.. 하긴 전 면세점 쇼핑을 거의 안하는 사람이라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너무 기가 차네요. 필리핀 카페도 황당하고요. 이런 일일수록 서로 알려서 조심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여행 후기 감사합니다.
72. 헉
'24.3.3 9:01 PM
(223.39.xxx.240)
세상에 국가공무원이 저런다고요....?
무법천지 나라네요 남미처럼..
우리나라 까딱하면 저꼴 납니다
투표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