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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돈을 받고 기억이 안 난다고

이런 경우 조회수 : 5,489
작성일 : 2024-03-02 21:48:22

사업병 걸린 제부 때문에 동생이 혼자 일해서 살아요. 남편땜에 빚도 많은가 보더라구요.

제가 큰돈을 준적은 없지만 소소하게 많이 도와줬었어요.

그런데 말하다보면 제게 돈을 받은 기억이 없다고 합니다.

엄마 살아계셨을때도 엄마는 돈줬다 동생은 안받았다 서로 몇번 그랬었구요.

이번에도  좀 도와주려다가 갑자기 짜증이

나서요.

남편이 돈고생 시키면 돈에 대한 감각이 무뎌져서

누가 돈줘도 기억이 안 나고 할까요?

그렇다면 동생이 너무 가여운거구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IP : 182.161.xxx.11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이
    '24.3.2 9:50 PM (175.223.xxx.125)

    끼리 끼리거나 치매거나

  • 2. 마음에
    '24.3.2 9:50 PM (123.199.xxx.114)

    흡족하게 안준느낌이라 그럴까요?
    사람마음은 채울수가 없어서

    돈주면 이체한거 캡춰해놨다 보여주세요.

  • 3. ..
    '24.3.2 9:52 PM (175.121.xxx.114)

    돈 주지마세요 그럼 감동할만큼.큰돈 받는게.없는거죠

  • 4. 항상
    '24.3.2 9:53 PM (49.169.xxx.81)

    통장으로 이체하면서 이름을 '언니가 도와줌' 이런 식으로 써 두세요.
    나중에 통장에서 '언니가'라는 검색어로 검색하면 그것만 골라서 주르륵 뜰 텐데
    출력해서 보여 주면 할 말 없겠죠...

  • 5. 그래서
    '24.3.2 9:5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무조건 통장으로 기록되게 보내세요

  • 6. 작은돈
    '24.3.2 9:54 PM (125.178.xxx.162)

    가낭비는 맞아도 기억이 안 납니다
    큰 비를 맞아야 기억이 나지요
    소소한 도움 주지 마세요
    나는 돈을 썼는데 상대에게는 기억도 안 나는 도움이네요
    작은 도움도 주지 마시고
    도와주시려거든 크게 도와주세요
    다만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면
    도움 주는 거 자체를 다시 생각해봐야할 겁니다

  • 7. ....
    '24.3.2 9:54 PM (114.204.xxx.203)

    통장으로 보내요
    자존심 상해서 잊은척?? 하나

  • 8. 바람소리2
    '24.3.2 9:56 PM (114.204.xxx.203)

    주지말아요 알아서ㅠ살게

  • 9. 몫돈을 안주니
    '24.3.2 9:56 PM (211.109.xxx.181)

    주지마세요 그럼 감동할만큼.큰돈 받는게.없는거죠2222

  • 10. 돈은
    '24.3.2 9:57 PM (118.235.xxx.13)

    다 통장으로 2222

  • 11. ....
    '24.3.2 10:01 PM (211.201.xxx.106) - 삭제된댓글

    기억도 못하는 돈 주지마세요.

    그래도 주고싶으면 꼭 통장으로 주고 기억해놓으세요

  • 12. 처녀때는 동생이
    '24.3.2 10:01 PM (182.161.xxx.119)

    엄청 돈 잘벌었지만, 결혼해 사는 저한테
    돈 쓴적은 한번도 없었구요.항상 돈은 제가..ㅠㅠ
    결혼후 어려우니 몇십만원씩 많이 도와줬는데
    최근 100만원 준것만 기억하고 얘기하니 액수가 적어
    기억을 못 하는건가봐요..
    진짜 형제도 잘 살아야지
    부담스러워 죽겠어요.

  • 13. 심리학자?
    '24.3.2 10:05 PM (68.172.xxx.55)

    그게 빚진 마음으로는 살아가는게 힘들어서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차단해서일지도 몰라요
    가까운 사람 게다가 계속 도움을 받아야할 것 같은 사이에서는 더 강하게 나타나는 거 같아요 계속 봐야하는데 계속 도움을 받아야하는데 그 기억을 하면 할수록 불편한 마음이 더해지니까

  • 14. ...
    '24.3.2 10:07 PM (122.43.xxx.34)

    언니가 좋은 분이네요
    돈 주시되 꼭 계좌이체로 기록에 남기세요
    성함이 들어가게요
    못갚을거 같아서 그럴거예요

  • 15. ..
    '24.3.2 10:10 PM (223.33.xxx.197)

    받을 때 고마워하지 않았을 지도요 그래서 잘 기억안나고 모르는 것 같아요
    푼돈 나는 아끼는 돈인데

  • 16. 윗님말이
    '24.3.2 10:10 PM (182.161.xxx.119)

    정답인듯해요.
    처녀때 학벌때문에 저를 무시했었거든요.
    동생은 명문대.전 전문대..
    그런 언니한테 도움을 받으니 잊어버리고 싶은듯..
    아직까지도 자기남편 사업 대박날거라고 큰소리쳐요.

  • 17. 무기
    '24.3.2 10:38 PM (220.117.xxx.61)

    님을 무시하고 배아파서
    그깟돈은 돈이 아닌거죠
    절대 주지 마세요

  • 18. 기억하지못한다면
    '24.3.2 11:06 P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그만 도와 주세요.
    자기 어려울 때 손 내민 사람들 기억 못 하는 것은 사람 아니고 짐승입니다.

  • 19.
    '24.3.2 11:09 PM (118.235.xxx.182)

    주지말아요.똑같은 방식으로 하면서 상대가 변하길 바라지말고 님이 다른 방식을 취해야하는겁니다

  • 20. 원래
    '24.3.2 11:16 PM (180.71.xxx.112)

    자잘한 돈만 주면 왜 매번 저렇게 줄까
    줄때 한 돈 100 씩을 주던가. 생각하게 되는듯

    사람ㅇ 간사하게 됨

    여유있는거 아닌데 먗십 도움도 별로 안된다
    뭐 이런거겠죠

    요즘 장만 봐도 10-20 몇개사면 나오잖아요
    그런거죠

    자잘하게 도와주지말고 큰돈도 여유 있는거 아님
    도와주지 마세요
    고마워도 안하는데
    그것도 안도와주면 연락은 끊기게 되어 있음

  • 21. 네네네네
    '24.3.2 11:29 PM (211.58.xxx.161)

    맞아요 감동받을만큼 큰돈못받았다는거에요.
    자잘한건 의미없으니 생각도 안난다는것
    저같음 안줘요 기억도 못하고 고맙지도 않은건데 굶어죽던말던

  • 22. hap
    '24.3.2 11:33 PM (39.7.xxx.106)

    자잘하니 주지말고
    모았다가 백단위로
    계좌이체 하세요.
    받는 입장에서 푼돈 아닌
    큰돈이라 체감시키려면요.

  • 23. 봄99
    '24.3.3 12:32 AM (115.138.xxx.118)

    돕지말거나~~돕고싶으면 계좌로 쏘세요.

  • 24. ..
    '24.3.3 2:48 AM (61.254.xxx.115)

    일단 돈주지마세요 정 줘야하는 상황이면 무조건 계좌이체로 흔적을 남기세요 전 시댁에 드리는돈도 생활비 명절 생신비 모두 이체로 증거를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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