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퇴직하고 일단 1년 계약직으로 취직을 했는데
매달 500만원 저축할 수 있어요.
저는 매달 500만원씩 예금해서 만기가 돌아 오면 1달씩 생활비로 쓰면
어떤가, 이율도 예금이 더 이익인 것 같다고 하니
남편은 매달 예금 드는 게 귀찮다고.
계좌 개설에 제한도 있고 하니 부정적인데 고민이네요.
귀찮은 거 생각하면 당연히 적금 들어야 겠지요.
남편이 퇴직하고 일단 1년 계약직으로 취직을 했는데
매달 500만원 저축할 수 있어요.
저는 매달 500만원씩 예금해서 만기가 돌아 오면 1달씩 생활비로 쓰면
어떤가, 이율도 예금이 더 이익인 것 같다고 하니
남편은 매달 예금 드는 게 귀찮다고.
계좌 개설에 제한도 있고 하니 부정적인데 고민이네요.
귀찮은 거 생각하면 당연히 적금 들어야 겠지요.
그렇게 예금 드는 건 계좌 개설에 제한 없어요
다달이 예금으로 그냥 듭니다
금리도 그게 쪼끔 더 나아요
정기예금으로 풍차돌리기인가요?
아무튼 매달 500만원씩 예금할 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
입출금통장 아니고야 정기예금은 계좌제한 없어요.
저도 매당 500씩 예금하고 있어서 알아요.
저 다달이 예금들어요 물론 폰뱅킹으로들고 갯수제한없어요 월급날마다 5백이든 3백이든 들어요 매달 만기가돌이오고 그만기금액+이달꺼 합쳐서 다시 일년짜리예금~
이자가 매달 떨어지니
22년11월 5.4% 3년적금 풀로 들어놓은게
지금와서보니 다행이긴 합니다.
예금풍차와 3년 고금리 적금 나누어 드는것도
방법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