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고 나왔습니다
셋이 보러 갔는데 영화 끝나고 다들
얼굴 쳐다보고 피식 웃었어요
깊은 스토리도 감동도 감흥도 전혀 없는
그냥 음악으로 긴장감만 끌어가는 영화
알바를 풀었나
에잇 언플에 속았다
방금 보고 나왔습니다
셋이 보러 갔는데 영화 끝나고 다들
얼굴 쳐다보고 피식 웃었어요
깊은 스토리도 감동도 감흥도 전혀 없는
그냥 음악으로 긴장감만 끌어가는 영화
알바를 풀었나
에잇 언플에 속았다
감독이 홍보해줘서 더더더 흥행중 ㅋㅋㅋㅋ
전 좋았어요
연기자들 연기도 훌륭했고
감독이 홍보해줘서 더더더 흥행중 ㅋㅋㅋㅋ
2222222222222222
감독홍보 효과 톡톡 인정
333
원글님이 좋아하는 영화 뭔지 얘기 해 보세요.
수준 좀 보게
저도 어제봤는데 그냥 그랬어요
김고은 고생했겠다 그정도
원글님,
깊은 스토리, 감동, 감흥이 있는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좋아하는 류의 영화는 아니지만 가세연이 홍보해주니 봐야하나 싶습니다 ㅎㅎㅎ
그럴수 있죠 사람마다 다르니 ㅎㅎ전 깊은 스토리, 감동, 감흥 대박이라고 느꼈는데!!!
한 번 더 보러 갈 거예요 존잼꿀잼
님이 안재밌다고 하는것도 아이러니 아닐까요?
난 아직 안봤지만서도 60 넘으신 지인 보고와서 끝까지 안 졸았다고 하던데요!
그영화가 존잼꿀잼이예요?
저는 내용도 모르겠던데
가세연과 건국뭐시기 감독이 홍보에 최고1등공신이죠ㅋㅋㅋㅋㅋ
이런 글 올릴 땐 자기 취향도 좀 올렸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수긍을 해주죠.
내 취향에 안맞는다면 모를까 남의 취향은 후려치지 마세요.
네 완전 존잼꿀잼!!! 내용이 이해가 안 가요? 완전 친절하게 감독이 다 떠먹여주던데...
파묘에 관심 1도없어요
여기 알바많나봐여
아님 좌파배우들 많이 나오는지
내일 보려고 했는데 바빠서 깜빡했다가 이 글 보고 예약했네요. 감사.
천만 향해가는 영화는 내 취향을 떠난거지요
재밌고 안재밌고를 떠나 인기있다는데 나만 안보면 뒤쳐지는데 안되지.. 일단 보고 이야기해야지..라는 심리가 아닐까해요
저도 내일 봅니다
10일 만에 500만 찍은 영화인데 알바라니요 ㅋㅋ
런승만이 판독해줘서 2차관람 하려구요~
관심 1도 없다면서 글 읽고 댓글까지 달음.ㅋㅋㅋㅋ
영화는 재미있으면 된거쥬
보는 동안 스트레스 풀리고요
모든 사람의 취향에 맞출수는 없고요
전 넘 재밌게 봤지만 그래도 원글님은 괜찮으신게 보고 까는거
안 보고 입만 터는 자들보단 훨 낫죠
자기 취향이 아닌 거니까
선입견만 가지고 안보고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봐서요
원글님 취존
'24.3.2 4:20 PM (1.247.xxx.190)
파묘에 관심 1도없어요
여기 알바많나봐여
아님 좌파배우들 많이 나오는지
-------------
좌파 배우와 알바들이 많이봐서
영화가 몇일만에 관객 500만이 넘었구나~~~
10일만에 500만? 대단하네요 ㅎ
저희가족도 어제가서 봤어요
어이없을 정도로 재미없지는 않던걸요.
후반부에서 좀 늘어지지만 돈 아깝지는 않드만요.
건국전쟁이 더 재밌으려나요? ㅎㅎ
네 어제 3.1절에 450만으로 마감했었고 오늘 10일차인데 500만 됐어요. 주말엔 확실히 600만 될 것 같어요
저는 영화볼 때 재미가 제 1순위이기 때문에
파묘 아주 좋았어요
영화보면서 시계 한 번도 안 봤거든요 ㅎㅎ
작품성은 기대에 못 미치긴 했지만요
호오님 가족분들이 어제 450만에 일조하셨네요
좌파운운하는데 웃음나오네요.ㅎㅎㅎㅎㅎ
어쨌든 볼거라..
좌파운운하는데 웃음나오네요.ㅎㅎㅎㅎㅎ
일본 관련된 내용이 나오나본데 어째서 좌파?ㅎ
어쨌든 볼거라..
정신없이 보다보니 끝났대요
아니 뒷부분 지루하다던데 그 뒷부분은 어디간거야?하면서 만족하며 나왔어요
배우들 연기 훌륭하고 분위기 잘 살리고 나라 말아먹으려는 무당과 협잡꾼들 보다가 진짜 귀신잡는 무당을 보니 속이 시원!
영화는 취향인데 자기 취향만 정답인양 남 취향 비웃는 사람은 정말 꼴불견이예요
나 알바비도 못받는 알바였어...자괴감 느껴지네 ㅋㅋ
'24.3.2 4:20 PM (1.247.xxx.190)
파묘에 관심 1도없어요
여기 알바많나봐여
아님 좌파배우들 많이 나오는지
--------
수준이 왜 이래요?
듄 웡카 보세요 꿀잼
어제 가족들 관람했는데 오컬트영화는 처음..
흥미롭게 봤어요.재미있었어요^^
다들 다른가봐요..
다 봤어요. 셋 다 꿀잼이지만 파묘는 두 번 볼 거예요
영화를 거지같이 만들고 좌파 타령을 하면...
국제시장 같은 영화는 왜 흥행에 성공했겠어요.
24.3.2 4:20 PM (1.247.xxx.190)
파묘에 관심 1도없어요
여기 알바많나봐여
아님 좌파배우들 많이 나오는지
ㅡㅡㅡ
항일이 왜 좌파에요?
친일이 우파 인거 자백하는건가요?
진짜 한심해서
이미 너무 늦었어요.
ㅎㅎㅎㅎ
오늘 우리 가족 4명 봤어요.
깊은 감동같은건 없었지만 만들긴 잘 만들었던걸요.
덜떨어진 가세연 떨거지들 배아파 부들대더라구요.ㅎㅎ
ㅋㅋ
500만이 좌파...
이해를 제대로 못하면 재미없죠
이승만이나 찬양하는게 딱 맞는 수준일듯ㅋㅋㅋ
왜 좌파?
항일이 보수지.
친일이 빨갱이 간첩이고.
저도 금방 보고 나왔는데
처음에는 재미있다가 뒷부분부터는 그냥저냥
끝났다고 하는데 잉? 했네요
뭔가 떡밥은 잔뜩 던졌는데 설명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남편은 저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고나서 내전이 일어난 전투를 이야기 한 거라고 하는데..
생뚱맞게 그게 우리나라랑 무슨 상관있는지..
뭔가 대본이 수정이 많이 됐는지 편집이 많이 됐는지..
저는 너무너무 재밌더라구요
완전 2찍이구나..의대증원도 막무가내찬성에 아주 찬성글로 도배하더니 영화가 항일이면 관심도 없고 좌파로 몰아붙이기..아놔 투명하다 투명해..
건국영화는 영화봤다고 표 인증하면 영화비 송금해주던데 이건 돈 보내줄곳도 없고 내돈내서 내가 영화봤는데 누가 '알바일까요?'
항일이, 반일이 좌파라면 난 좌파가 되겠습니다
잼없다고 좌파영화라고 그러더만 그렇군요
잔류일본인들 자손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재벌들 굿해주는 영화가 왜 좌판지 모르겠네.. 보수면 보수지
참 내
전 중간까진 재밌었고 좀 유치하다 느꼈어요
왜 흥행했는진 알겠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dna를 건드렸어요
조폭 영화보다 훨 돈 안 아깝긴해요
보기 전에 영화 리뷰 보고 갔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국면전환이 많아 이해하기 힘들었을거 같네요
간만에 극장가서 봤던 영화 중에서 돈 안 아깝게 봤어요
제가 영화볼때 몰입감이 떨어지는 편인데
연출을 너무 잘해서인지 몰입감 장난 아니던데요
평일 밤에 극장 로비에 관객 많은 적이 없어 내심 놀람.
영화 내용은 그렇다쳐도 그런 영화를 보러 가냐며 후려치는 기독교 지인이나 영화 한 편 갖고 선 긋기를 하는 것에 표현의 자유도 가지가지다 싶음.
지들도 궁금하면 점 보러 가는 주제에 내 돈 주고 영화 보러 가건 말건 남의 일에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아야 겠다는 단순한 깨달음만 얻고 영화를 저런 식으로 풀 수도 있고 표현할 수도 있는데 말도 많음
영화 본 거 맞아요?
그것도 3명이??? ㅎㅎ
영화관 앞을 지나간 것 아닌지...
낮에 예매하려고 했더니 다 매진.
저녁 늦은 시간만 남아서 못 봤어요.
깜짝 놀랐어요.
서울의 봄도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극장까지 갈 생각은 없었는데 건국전쟁 감독 발언때문에 남편과 관람하고 지금 귀가했습니다. 중년층이 많아서 천만 갈것 같습니다.
반일이 좌파면 우파는 친일매국들이군요.
쯔쯔 안타까워라
세분이 정말 끼리끼리.
우리도 셋이 봤는데 우린 다 감동.
원래 가족이든 친구든 성향이나 취향이 비슷해서
드디어 이런 평이. 저랑 일행도 끝나고 좀 황당. 이걸 왜 추천하는거냐하며.. 나오는 사람등 모두 벙찐 표정에 전혀 열광덕인 무드 아니었고요. 저는 심지어 중간에 잤어요.. -_- 영화관에서 팝콘도 안먹는 나름 영화쟁이인데. 음악도 식상하고 전체적으로 좀 유치했습니다.
건국전쟁처럼 돈 안줘서 재미없었구나 ㅋㅋ
댓글 피드백이 없네요.
원글 영화 안 본 듯.
장르 영화인데, 뭘 얼마 만큼 기대한 건지.
중국집 가서 회초밥 안 판다고 난리치는 듯.
반일이 좌파면 우파는 친일매국들이군요.2222
반일이 좌파면 우파는 친일매국들이군요.3333333333
끝까지 몰입감 있게 봤기에 최고였어요.
오컬트영화라 해서 무서울까봐 긴장했는데 오히려 마지막을 위한 빌드업으로 오컬트 부분이
활용된 부분이라 전 만족합니다.
오히려 파묘보고 여운이 남아서 계속 이런 저런 숨겨진 이야기, 일본 귀신과 우리나라 귀신의 차이점 등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서 좋습니다.
저 아까 보고 왔는데요.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을..
재미도 감동도 없이 지루하기만 하던데..젊은애들 많더라구요. 요즘 mz세대들은 이런 소재에 열광하나봐요.
너무 기대했는데 이건 뭥미? 주제는 알겠는데 열흘에 몇백만? 이도현연기는 압권, 고은씨는 무당비주얼이 아니고 순정만화에 나와야 어울릴거 같고, 암튼 제 생각은 이랬습니다.
연기를너무너무 잘해요. 배우들이 역시 연기를 빈틈없이 해서 영화가 살아있네요.
어떤 감독 때문에 봤는데
너무 재미가 있었어요
왜 그 감독이 홍보를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오늘 봤는데 극장이 꽉찼어요 재밌던데요
감독은 여전히 실력이 부족한 듯 사바하도 그렇더니
김고은 연기 잘한다 예쁘다 언플 오지게 하더니 뭐 그냥 그렇고 오히려 최민식이 연기 제대로 해서 영화가 그나마 좋은 평이 유지된 듯 저는 이제 이 감독 영화는 안 볼 것 같아요
무당 연기 잘했다고 하니 영화 보자 한 친구도 어이없어 하며 재미없다고. 영화관 꽉찬 거랑 영화 퀄리티는 관계없었네요
어떤것 때문인지는 알겠는데
저는 재밌게 봤어요.
개인마다 아쉽게 느껴지는게 클수는 있는데 굳이 삼일절에 비웃을 일은 아니네요
재미가 없어도 한국사람이면
이런 영화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마음이 들어야 정상일 거 같은데
굳이 이런 글 쓰는 이유가 뭘까
보이는데 셋씩이나? 풋
일욜에 보러가야겠다~
저도 며칠전 친구 둘이랑 셋이서 봤는데
보고 나와서 너무 좋아서 난리부르스였는데 ㅋㅋ
뭐 암튼 잘 맞는 친구들이라 좋으시겠네요.
그 우정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ㅋㅋㅋ
저희 가족 모두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결국 귀신얘긴가요?
뭐 독립운동하던 분들이 일제에 의해 당하고 그런내용이에요??
ㄴ윗님 추측하신 거 다 틀렸어요 ㅋㅋㅋ 당한건 오히려.....재밌는 반전 많아요 믿고 가셔요
그놈의 좌파좌파..
파묘로 좌표찍히는 거면 최소 천만이상의 국민은 좌판가봐요..
전국민의 좌파화 ㅎㅎ
저도 건국 감독이 부들하길래 좋은영화구나 싶어서 온가족 예애
공포영화를 못 보는 체질이라
아쉽게도 파묘 대신 듄 봤는데 지루했어요.
카일 맥란클란이 나왔던 옛날 듄보다는
재미있었지만 동양의 유교 정서에는 좀...
아무튼 영화관에 어르신들이 많이 계셔서
건국전쟁 보러 오셨나 했더니
파묘 관람객 입장하라니까 다들 들어가시네요.
우리나라에 70대 좌파가 이렇게 많았나요?ㅎ
죄 없는 국민들 죽이고도 현충원에 묻힌
런승만을 파묘해야 한다는 여론 기대됩니다
오컬트 영화 안 좋아하는데
이런 소재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나왔네요.
설정 자체가 독특했어요.
전 최근 본 영화중 제일 재밌게 봤어요.
몰입도 엄청나서 전말 숨 죽이고 봐서 끝나고 기운이 다 빠졌네요.
배유들 모두 연기 좋고 역사 의식있어 좋았습니다.
이 영화꼭 봐야겠네요
애들 학교보내고 개학기념으로 혼자 보고 와야겠네요
제가 보고 그 정도인가 말씀드릴께요
그 감독 영화 검은 사제 너무 재밌게 봤는데 사바하는 완전 아니였어요. 재미도 없고 무섭지도 않고.. 파묘가 사바하 같은가 보네요. 분위기만 조장하다 어? 하고 끝나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이젠 정치는 물론 영화산업까지
진영논리로 싸움을 붙여야 흥행하는 시대인거 같아 씁쓸
관객들 다 엄청 집중하던데 . 영화적으로도 재미있었어요.
등장인물 이름이 전부 독립운동가 이름에서 따온 이름
예)봉길-윤봉길의사-이도현
화림-이화림 여성독립운동가-김고은
상덕-김상덕 독립운동가-최민식
이 영화를 좌파 영화라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친일파 매국노임을 자백하는겁니다
최근 본 영화중 1등 파묘
2등은 서울의 봄
원글 파묘 안본거 같은데요? ㅋ
뭐 역작이다 우와 할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재미있고 잘 만든 영화인데…
히긴 저런쪽 기본 지식이 없으면 재미없을수도 있겠네요
원글 파묘 안본거 같은데요? ㅋ
뭐 역작이다 우와 할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재미있고 잘 만든 영화인데…
전 이 영화보고 나서 든 생각은 친일파 후손이나 본인이 친일이면 거슬리긴 하겠다 생각이 하긴했는데 ㅋㅋ
원글 파묘 안본거 같은데요? ㅋ
뭐 역작이다 우와 할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재미있고 잘 만든 영화인데…
전 이 영화보고 나서 친일파 후손이나 본인이 친일이면 거슬리긴 하겠다 생각이 들긴함 ㅋ
친일파 매국노 아웃!!! 부터 외치구요
파묘는 에휴...거인 좀비 나오는 헐리우드 2류 영화 같아서 보다가 황당했어요. 감독 능력이 딸리는게 영화 1/3 지난 시점부터 확연히 드러나던데 오히려 그걸 반일 마케팅으로 덮으려는 것 같아 불쾌했어요
그 반일마케팅 시켜준 사람은 다른 쪽이잖아요
전 반일 어쩌고 하기 전에 그냥 궁금해서 본 사람인데
있을법한데? 하면서 재미있게봤음
뭐 전 영화자체에 큰 기대를 안하고 보는 사람이긴 합니다
왜 좌파영화라는지 모르겠어요.
반일영화라는데 것도 뭐 새로운 소재도 아니고.
건국 감독과 가세연이 홍보해준 덕 보는 듯.
몰입해서 재밌게 봤어요.배우들 연기도 훌륭하고.
여우도 우리나라 토종여우로는 분위기가 살지 않아서 그렇게 했나 싶었어요
언플은 영화 싫다는 사람들이 시켜주는 아이러니
고생은 했겠는데 본인들도 얼떨떨할거 같아요 그렇게 흥행작인가??? 할만한...
갑자기 후반부에 뭔가.. 싶어서
무서운영화로 알고 가면 완전 실망할거구요. 어제 영화관 꽉 찼는데 중간에 소리지르는 사람 1도 없었음.. 아마 속으로 다들 피식 했을거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너도나도 열풍과 애국심에 휩쓸리는 경향이 참 많죠.. 소재는 참 좋았는데...
전 넘 재밌게 봐서 관련떡밥 다 찾아보는 중이에요
조만간 한 번 더 보려구요
본질을 무서운 영화에 초점을 두어 기대하고 보면 실망스럽고 역사를 알리려는 차원에서 본다면 포스터조차도 잘 만든 영화네요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8C%8C%EB%AC%98-500%EB%A7%8C-%EA%B4%80...
파묘 안 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항일을 좌파라 몰다니 이는 친일 종일파들이 내세우는 해괴한 논리
음악만으로도 가치있는 영화더라구요
음감님 정보 좀 찾아봐야겠어요
파묘 안 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2222
인터넷에 거짓 작문 많죠
이젠 흥한다고 쓸 것 같은데요
딸이 보고 욌다는데 소감 물어보니
내용은 딱히 인상적인 건 없었고
뱀이 나와서 엄마가 뵜으면 큰일날 뻔 했고(저 뱀 포비아)
이도현 몸이 좋더라 그거만 기억에 남는대요
파묘 보기나 봤수??? 왠 음악???
지금 흥행돌풍인데..재미없으면 본인 취향탓을 해야지ㅣ...굳이 게시판에..ㅋㅋ
항일 이 좌파라니...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진짜 너무 한심한게
항일을 좌파라고 모는 거
이분법으로 나눠서 니편 내편 편가르기하는
전형적인 수법이죠
우파는 친일인거죠 그럼 ? 나라 팔아먹는 놈들
제 주변에서 많이 보고 왔는데 저는 정작 무서워서 못보고 있어요.
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후반이 많이 별로라고 하네요.
그래도 대체로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저는 기다렸다가 ott던 넷플이던 올라오면 집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볼까해요..
공포영화 못 보는 스타일이라...ㅜㅜ
최민식, 김고은 좋아해서 보고싶긴한대..
많이 무섭겠죠?
생각 많이 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정재현 감독님 이런 소재 아주 감사드려요.
원글은 영화 보는 동안 잠을 주무셨나? . 몰입도 엄청 나서 잘 수가 없긴 한데 ㅎ
영화 강력추천합니다!
영화가 무섭다고 표현하기는 그렇네요. 저는 너무 집중해서 봤고 공포 이런 류는 절대 아닙니다.
이해 못 했던 부분 유튜브 보고 다시 이해하고 공부하니 아주 좋네요.
건국전쟁 감독님 덕분에 낚여서..
가세연과 건국전쟁 감독이 홍보시켜줌ㅋㅋ
일본인이라고 고백하네!!!!
영화 안보고 댓글 다는 사람이 많은듯요
알바를 푼 느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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