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쥬스 끓이니 온 집안에 양배추 냄새 진동 ㅋ
아들: 엄마, 이거 무슨 냄새야!
나:ㅇㅇ 해독쥬스야. 너도 좀 먹어볼래?
아들:와~ 이거 냄새만 맡아도 죽을거 같은데?
맹독쥬스 잘못 말한거 아니야
우리 엄마가 맹독쥬스 만드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독쥬스 끓였더니 우리 아들이…
111 조회수 : 4,635
작성일 : 2024-03-02 15:37:44
IP : 222.232.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3.2 3:45 PM (1.232.xxx.61)ㅋㅋㅋ
귀여운 녀석 ㅎㅎㅎ2. ...
'24.3.2 4:10 PM (175.196.xxx.78)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처음으로 웃었어요ㅋㅋ3. 오오짱
'24.3.2 4:23 PM (118.235.xxx.193)아고 귀여워라요!ㅎㅎ
4. 11
'24.3.2 4:49 PM (222.232.xxx.205)21살입니다 ㅋ
귀엽기엔 좀 ㅋㅋㅋ5. ㅎㅎ
'24.3.2 5:45 PM (121.161.xxx.152)21살이면 한참 귀여울 나인데요
ㅎㅎ6. 111
'24.3.2 6:18 PM (222.232.xxx.205)제가 엄마라 귀여운줄 알았는데 아직 귀여을 나이군요 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