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완전 미소년 같아요.
잔잔하게 재밌게 봤어요.
통통 튀는 연기만 봤었는데 가라앉는 연기도 잘하네요.
송중기 완전 미소년 같아요.
잔잔하게 재밌게 봤어요.
통통 튀는 연기만 봤었는데 가라앉는 연기도 잘하네요.
연기 진짜 잘해요.
특히 목소리가 저는 참 좋더라구요
맞아요.
특히 나래이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여주인공도 처음 보는데 매력 있네요.
오늘 새벽에 재미있게 봤어요.
시동에서 권투 선수로 나왔던
최성은 배우도 연기 좋네요.
소설이던데 원작이 유명한 책이었나요.
제목에 송준기라고 쓰여있어서 내가 이젠 유명 배우 이름도
착각하는구나 준기란 이름이 왜이렇게 낯설지하며 들어왔더니 내가 알던 송.중.기 맞네요ㅋ
근데 김성령 얼굴이 아쉬웠어요.
너무 젊게 시술을 해서 고생한 송준기 엄마 역에 안어울리는 얼굴이었어요
최성은 괴물에 나왔었죠
너무 재밌게 봤네요
원작 책도 괜찮았어요~
송중기도 참 연기 잘하네요
ㅋㅋ 송중기군요..
수정했어요
송중기도 송중기지만 저는 상대 배우로 나온 분이요.
초반에 아빠한테 버럭질할때 적당한 톤이 너무 좋아서 돌려 몇번 반복해서 봤어요.
최성은 배우는 딕션좋은 배우중 하나죠
개인적으로 김성령 탈북자 연기는 정말 못 보겠더라구요ㅜ
억양 연습좀 많이 하지..
소설인데 영화화 했군요
넘 재미있게 봤어요
넷플이 워낙에 잔인하고 자극적인것만 보다가
잔잔한 영화를 보니 뭔가 마음이 순화되는 느낌이에요
송중기는 방부제를 먹는지
진짜 안 늙네요
최성은 살인자ㅇ난감의
시각장애인 역 그 여자 맞나요?
혹평이 많아서 안보려고 했는데 여기는 댓글들 반응이 좋네요? 나중에 한번 봐야겠어요. 최성은은 지창욱과 넷플릭스 뮤지컬 영화 여주로 나왔던거 같아요. 살인자 ㅇ 난감 시각장애인은 아님
이제 막 로기완, 시청 마치면서
북한 사투리가 참 로맨틱하네.. 했어요.
어쩜 저리 따뜻하게 말할까요.
음..전 뒤로갈수록 보기 너무 힘들어 가속시켜 억지로봤어요 비추. 넘 부자연스럽고 답답
저도 겨우 겨우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