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시간 체력 3박자 최고봉은 장거리 여행인듯

조회수 : 2,670
작성일 : 2024-03-02 12:28:47

제법 살만해져서 유럽 여행 다녀오는데,

돈+시간+체력 3박자 다갖춰 져야하는게 여행이네요.

20대는 체력은 있는데 돈이 없고

30-50대는 육아와일하느라 바쁘고

60대 되어서야  가능.

 

특히 4인 가족 다녀오는 거는

가족이 다 스케쥴 맞추어야하니 정말 더 대단해요.

 

사치품 명품이야 돈주고 구매하는것으로 끝인 경험이라 개인적으로 대단치는 않다 생각해요.

 

보통 바쁘니깐  호캉스라는   돈을  발라서 여유를 사는거고.

아니면 시간 부자들은 배낭여행으로 부족한 돈을

시간으로 대체 하는 거구요.

그래서 다들 시간+돈+체력 되는 은퇴 직후 60대-70초반에 가장 많이 다니시더라구요.

IP : 223.38.xxx.1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24.3.2 12:41 PM (61.81.xxx.112) - 삭제된댓글

    아닌데…
    저는 인생이 엇박자인것을 미리 알았어요.

    그래서 젊었을때 시간을 돈주고 사서 4인가족 열심히 놀러다녔어요.
    지금은 시간 돈 체력 다 되는데 시들해요.

  • 2. 바람소리2
    '24.3.2 12:43 PM (114.204.xxx.203)

    50대부터 70까지가 젤 많았어요 대부분 여자들
    애들 대학 보내고 돈도 있고 체력되고 친구있고 ...

  • 3. 어이구
    '24.3.2 12:57 PM (59.13.xxx.51)

    50대되니 비행기 2시간이상 못타겠어요.
    다들 체력이 좋으신가봐요.
    예전엔 거의 20시간거리도 여행갔는데...이젠 돈줘도 못해요.

  • 4. 그죠
    '24.3.2 1:05 PM (1.235.xxx.154)

    저도 체력이 안돼서 안가고 있어요
    젊어서부터 돈있든 없든 다니던 애들이 가더라구요
    끝까지 돈 없는 애들은 없을지...

  • 5. ....
    '24.3.2 1:13 PM (118.235.xxx.100)

    50대 이후에 장거리 여행 비추

    여행 후 쉽게 피로해지고
    컨디션이 뭔가 시들시들

    장거리 여행은 40대까지가 좋은듯요

  • 6. 타입
    '24.3.2 1:14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소규모 여행사 다니는데
    연령층이 얼마나 높은줄 아세요??
    60대후반부터 팔십대까지 다양해요
    어중간한 나이에 여행 덜좋아하니 힘들다고 생각 하는거임
    여행 좋으면 나이들어도 즐겁죠,비행도 여행의 한부분이고
    뭐든 내가 좋으면 힘든 생각보다 즐거움이 큰거임

  • 7. 50중반
    '24.3.2 1:33 PM (58.123.xxx.102)

    올 1월 3주간 유럽 자유여행 다녀왔는데 하루 2-3만보 걸어도 행복~
    한국오니 이불 속..ㅋ

  • 8. 평소에
    '24.3.2 5:25 PM (106.101.xxx.221)

    관리를 했어야하는데
    애들입시치르느라 나를 안돌보고서
    이번에 해외갔다가 병나서 토하고 난리였어요
    올때도 비행기안이 왜이리 답답한지
    그래도 이때 아니면 언제 다닐까싶어
    여름에 다시 나가요~

  • 9. ㅇㅇㅇㅇㅇ
    '24.3.2 9:1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젊을때와 감흥이달라요
    젊을때는 경유이코노미 가도 신나고
    기내식도 뚝딱
    가서도 너무 신기하고 재밌고
    늙으니 비지니스 타고가도
    흥이 덜나요
    아이고 젊은애들 좋겠다 이러고있고
    여행도 젊을때 다녀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3146 골다공증 -3이라는데 심한건가요 22 2024/03/07 3,664
1553145 퇴근 후 집에 안들어가고 공원에 와서 차에 앉아있어요 23 .... 2024/03/07 7,045
1553144 지금쯤 바질 사면 키우기 좋을까요? 13 자미나 2024/03/07 1,926
1553143 40 중반 직장생활 점점 힘드네요.(왕푸념 글) 8 ... 2024/03/07 3,707
1553142 티파니 목걸이 같은 열쇠 장식 달린 가방을 봤어요 7 열쇠 참장식.. 2024/03/07 2,131
1553141 올리브영 지들이 오배송 해놓고 스트레스 주네요 24 ㅡㅡ 2024/03/07 6,848
1553140 이 트위드자켓 어떤가요 9 ㅅㅅㅅ 2024/03/07 3,401
1553139 과일이 흉작인가요? 36 ... 2024/03/07 5,402
1553138 다큐3일 10 쓸개코 2024/03/07 3,127
1553137 지금 1호선인데 이 지린내의 원인은 대체 뭔가요? 28 알고싶어요 2024/03/07 6,273
1553136 참는게 습관인데 고치고싶어요 10 슬픔 2024/03/07 2,506
1553135 온천 옷차림?이 궁금해요 1 ... 2024/03/07 1,830
1553134 오늘 왜 이렇게 추워요? 1 2024/03/07 2,523
1553133 간호사에게 진단받으려고 이 사달? 13 ㅎㅎㅎ 2024/03/07 1,867
1553132 정우택에 돈봉투 건넨 카페사장, 카톡 공개 "과일 큰 .. 5 .... 2024/03/07 1,855
1553131 첼리스트 녹취록 대박 33 ... 2024/03/07 7,618
1553130 윤석열 인천가서 2조 4천억 쏩니다! 했네요 24 000 2024/03/07 2,914
1553129 20세 건강검진, 자궁암 비정형 세포이상 5 2024/03/07 4,451
1553128 남친이 말을 넘 심하게 해요ㅠㅠ 23 안동요 2024/03/07 7,222
1553127 단체톡방에서 내용지우기가바뀌었나요? 2 눈먼이 2024/03/07 1,257
1553126 5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ㅡ 정치번역기 : 공천을 잡음으.. 1 같이봅시다 .. 2024/03/07 445
1553125 병원 전원할 때 현재 의사 선생님께 어떻게 2 어쩌나요 2024/03/07 1,517
1553124 황신혜 삶 부러워요 29 ... 2024/03/07 18,796
1553123 연끊은 부모와 웃픈 사연 4 마눌 2024/03/07 4,323
1553122 예전에 로스쿨 만들때 변호사들도 파업했었나요? 15 .. 2024/03/07 2,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