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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밀한 스파게티 취향

ㅇㅇ 조회수 : 3,005
작성일 : 2024-03-02 11:14:39

아점으로 스파게티했는데 양조절을 못해서 좀 남았어요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밀어넣으며

퉁퉁불고 차가운  스파게티 먹을 생각에 침이고이는 은밀한 취향

IP : 117.111.xxx.1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매품
    '24.3.2 11:17 AM (118.235.xxx.143)

    차가운 피자도 있어요.

  • 2. 큰그림
    '24.3.2 11:19 AM (121.133.xxx.137)

    일부러 양조절 실패하신거 다 알아요!ㅋㅋㅋㅋ

  • 3. .....
    '24.3.2 11:22 A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뜨거울 때 바로 냉동실에 얼린 피자도 맛있어요.

  • 4. ...
    '24.3.2 11:32 AM (1.232.xxx.61)

    헐...ㅋㅋㅋㅋ
    진짜 은밀하네요.

  • 5. ㅋㅋ
    '24.3.2 11:49 AM (121.157.xxx.245)

    저도!! 그리고 불어터지고 차가운 떡국도!!

  • 6. 응햐
    '24.3.2 11:54 AM (124.50.xxx.74)

    다 식은 부침개요

  • 7. ㅋㅋ
    '24.3.2 11:57 AM (210.183.xxx.26)

    나만 이상한 줄~
    82동지들 있어 좋네요

  • 8. 저는
    '24.3.2 12:08 PM (223.39.xxx.217)

    불어터진 떡볶이요 ㅋㅋ
    엄마가 떡볶이 해주시면 일부러 좀 남겨서 담날 먹었어요
    그 들러붙은 양념과 불어터진 떡볶이가 어찌나 맛있는지 ㅋ
    엄마도 제가 일부러 그러는거 모르셨을거에요 그리고 데워 먹으면 안돼요 차갑게 먹어야 해요 ㅋㅋㅋ

  • 9. 쓸개코
    '24.3.2 12:10 PM (118.33.xxx.220)

    퉁퉁불은 차가운 스파게티 맛있어요.ㅎ
    다 식은 부침개는 쫀득.

  • 10. ㅋㅋㅋㅋㅋㅋㅋ
    '24.3.2 12:10 PM (14.46.xxx.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 11. 후후
    '24.3.2 2:28 PM (203.236.xxx.226)

    저도 콜드 파스타 좋아해요. 불어터진 떡국도 잘 먹고요. ㅋㅋ

  • 12. ㅇㅇ
    '24.3.2 2:43 PM (125.132.xxx.156)

    식어 굳은 카레 ㅎㅎ

  • 13. ..
    '24.3.2 3:08 PM (118.42.xxx.250)

    저는 차가운 떡볶이요..ㅎㅎ

  • 14. ㅇㅂㅇ
    '24.3.2 3:57 PM (182.215.xxx.32)

    하루지나 차갑고 살짝 굳은 당면순대도 맛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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