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수가 올리는게 해결책인데
곪은 곳을 터뜨려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누가 하겠습니까. 표 떨어지는 일을요.
가렵지도 않은 곳을 긁어대니
의사들이 항의하는 겁니다.
사과 한알 만원시대에
감기치료 이삼일 받는 거
과거 얘기할겁니다.
긁어 부스럼이 아니라
긁어 민영화의 길로 가는게 보입니다.
필수의료 수가 올리는게 해결책인데
곪은 곳을 터뜨려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누가 하겠습니까. 표 떨어지는 일을요.
가렵지도 않은 곳을 긁어대니
의사들이 항의하는 겁니다.
사과 한알 만원시대에
감기치료 이삼일 받는 거
과거 얘기할겁니다.
긁어 부스럼이 아니라
긁어 민영화의 길로 가는게 보입니다.
돌아가라는 말도 있는데
무려 국민생명인데 이렇게 망가져 가는게 아쉽네요
이제 정부도 덮을거 덮었고 표수집도 다 했으니 의료만져대는걸 중단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