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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자녀가 빨리 짝을 찾아 결혼했으면하고 바라는 부모 계시나요

조회수 : 5,408
작성일 : 2024-03-02 09:50:07

오늘 지인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딸 걱정을 많이 하던데

나이는 30전후고 대학은 나왔지만 미대라서 그런지 졸업후

사회에 나와서  제대로 된 회사에  다닌적 없고 지금은 그냥 동네 까페에서 서빙 일하고 있는데 외모는 누가봐도 이쁜편인데 괜찮은 남자 만나 결혼할 수 있을까 걱정하더라고요.   저만한 외모 요즘엔 거리에 널렸다고 지나가는 말로 웃으면서 말하던데 솔직히 틀린말은 아니죠 ㅎㅎ.

최근 누가 소개시켜줘서 만나본 남자가 있는데 나이는 30대초 키도 훤칠하고 sky 공대 나와서

대기업 다니고 있고 부모님 두분 다 sky 출신에 노후준비 문제없음.

무엇보다 딸이 나이만 먹고 미래도 안보이니 빨리 독립해서 출가하길 바라는 눈치였는데 

능력이 능력인만큼 괜찮은 남자와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 전업으로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듯요.

스펙만으로는 여자가 남자에 비해 좀  처진다고 생각하세요 ? 

그러나 무엇보다도 둘이 서로 통하고 좋은게 가장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

 

갑자기 오래전 여기에 올라왔던 글이 생각나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26273

 

IP : 67.70.xxx.14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약
    '24.3.2 9:52 AM (223.62.xxx.49)

    남녀 바뀌었는데 오케이면 이것도 오케이.
    저런 여자가 취집 하면서 남녀평등 외치죠.

  • 2. 링크건글
    '24.3.2 9:55 AM (118.235.xxx.253)

    제목부터 기분 나쁘네요.
    아주머니들은 또 뭐야 자기는 아줌마 아니고 아저씬가?
    그라고 자기가 뭔데 가르치려드는지
    저렇게 지민 다 안다는듯이 훈계질 하는 글은
    기분 나빠서 걸러요

  • 3. ..
    '24.3.2 9:56 AM (218.236.xxx.239)

    요즘 여자도 직장이 있어야 집이라도 살수있죠. 직장없으면 집값 반은 보태나요?

  • 4. ....
    '24.3.2 9:56 AM (115.21.xxx.164)

    카페를 차리던 전공을 살려서 미술학원을 하던 취업을 하던 뭔가 제대로된 직업이 있어야 좋은 직업의 남자을 만날 수 있죠.

  • 5. ㅇㅇ
    '24.3.2 9:58 AM (106.102.xxx.203)

    스펙으로만 보면 사실 남자집에서 소개자 원망할 정도의 차이 아닌가요?
    제대로된 회사 다닌 적 없고 동네 까페에서 서빙하는 남자를 만나도 서로 잘 통하면 됐다 라고 생각이 드세요?

  • 6. .....
    '24.3.2 9:58 AM (211.221.xxx.167)

    맞선남 스펙이 저 정도면 여자네 스펙도 비슷할텐데
    원글이 걱정할 필요 없어요.
    돈 없는 집도 아닌거 같으니
    알아서 딸 앞가림 잘 시켜줄꺼에요.

  • 7. 제목과
    '24.3.2 10:01 AM (211.178.xxx.136)

    본문 질문이 다르네요.

  • 8. ,,
    '24.3.2 10:03 AM (73.148.xxx.169)

    알바하고 사니까 취집 시키고 싶은거죠.

  • 9.
    '24.3.2 10:05 AM (1.235.xxx.154)

    나이들면.. 30중반 넘어가면 ..여자는 결혼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죠
    출산의 문제가 있잖아요

  • 10. 원래
    '24.3.2 10:06 AM (175.223.xxx.130)

    딸 능력없음 대부분 결혼하길 바래요
    부모가 부자면 몰라도 아니면 폭탄안고 사는거니

  • 11. 떠넘기기
    '24.3.2 10:09 AM (45.77.xxx.253) - 삭제된댓글

    솔직히 여자부모는 여자가 제대로된 직자잉 없으니 언제까지 먹여살려야 하나 걱정하는거죠
    그건 상태편 남자쪽도 생각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나이경쟁력도 없으니.......

  • 12. ..
    '24.3.2 10:10 AM (58.124.xxx.98)

    카페에서 알바하는 딸 당연히 일찍 결혼하길 바라겠죠
    경쟁력이 나이면

  • 13. 엥..
    '24.3.2 10:15 AM (118.235.xxx.142)

    학벌도 그닥이고 직업도 없고 나이도 많은데다
    외모도 연예인급은 아닌 보통이상 정도인데
    스펙이랄게 뭐가 있나요???

  • 14. ...
    '24.3.2 10:24 AM (112.133.xxx.71)

    남의 자식 이런 이야기는 왜 하는지

  • 15. ㅇㅇ
    '24.3.2 10:30 AM (61.43.xxx.130)

    아들이든 딸이든 스펙 떨어지면 빨리결혼해서 손 떨고싶은 부모들 많아요 ^^ 자식들 스펙 좋으면 천천히 결혼해도 좋은짝 만나길 바라고 가끔 자기 노후 대책으로 이용하는 부모들도 있고^^ 스펙 떨어진다고 결혼 안하는것도 아님,비슷한 상대 만나 결혼후 열심히 사는 가정도 있고
    자기 앞가림 하면 되고 남들도 자기삶 알아서들 살겠지요

  • 16. ...
    '24.3.2 10:36 AM (59.15.xxx.64)

    먹고살 정도의 집 딸이 스펙떨어지는데다 마땅한 직업도 없으면
    너무 늦지 않게(30대초반까지) 얼른 안정적인 남자한테 보내 전업주부 삶 살게 하는게 딸 부모들 꿈이죠. 저러고 앉아 나이까지 먹으면 영원히 데리고 살아야 하니까요.
    제 주위에도 저런집 있는데 미대인것도 똑같네요. 부모가 작은 카페 차려줬어요
    결혼할 남자 만나기 전까지 명함만들어준거죠. 근데 생업으로 먹고살아야 할 부담이 없으니
    하는둥 마는둥........솔직히 내가 아들엄마면 저런집 딸 싫어요. 어차피 전업할거 경제관념이나 재테크도 못할거고 정말 애낳고 빈둥빈둥...요즘 살기 힘들어 여자도 탄탄한 직장 있던지, 생활력이라도 있어야해요 옛날이나 부모그늘 아래 있다 남편 그늘로 갈아타는게 가능했죠

  • 17. 바람소리2
    '24.3.2 10:37 AM (114.204.xxx.203)

    네 좋은 짝 만나 나가면 좋겠어요

  • 18.
    '24.3.2 10:37 AM (211.36.xxx.4)

    딸이 능력이 없으니 그렇죠 직업도 내세울만한게 없는데 남자쪽 스펙에 비함 많이 쳐지네요

  • 19. ...
    '24.3.2 10:38 AM (121.133.xxx.136)

    능력과 상관없이 내 자식들은 성실하고 착한 좋아하는 사람 만나 퍙범한 가정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20. ...
    '24.3.2 10:40 AM (121.133.xxx.136)

    제가 살아보니 돈보다 서로를 애틋하게 챙기면서 사는게 최고네요. 노후도 검소하게 살아야하지만 내 옆에서 편안하고 따뜻하게 늙어가는 배우자가 있다는게 돈보다 안심이 되네요

  • 21. 저런
    '24.3.2 11:09 AM (223.62.xxx.28)

    소개팅이 성사되나요?

  • 22. ....
    '24.3.2 11:37 AM (114.204.xxx.203)

    미대면 집안 살만 할거고
    남자가 능력되면 전업 선호하기도 해요
    자기가 편하니까요

  • 23. 재산있는 집이면
    '24.3.2 11:52 AM (125.132.xxx.178)

    재산있는 집이면 님이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 24. ..
    '24.3.2 11:59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재산 있는집에서 미대나와서 카페 알바시킬까요?
    미술학원이나 카페 차려주지.

  • 25. 딸이
    '24.3.2 12:48 PM (1.235.xxx.138)

    능력없으니 보내버리고 싶은 엄마맘이네요.
    그러나 요즘 여자 능력있어야 시집갑니다.
    그 딸 시집보내고싶음 알바가 아닌 미술학원장 명함정도는 있어야 갈수있을껄요?

  • 26. ㅇㅇㅇ
    '24.3.5 5:56 AM (187.190.xxx.219)

    여자가 많이 쳐져요. 남자집에서 싫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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