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여서 나르 라 할게여,
지켜보니 나르는 자기만 잘낫고 남 까내려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있어서 마음이 꼬인 사람이고 겉과 속이 확연히
다른 가면 쓴 사람 같아요,
누구나 조금은 다르긴래도 그 편차가 큰 경우요,
처음에는 잘 모르다가,
결국 진심이 주변 다 욕하고 꼬여서 보니 알게되는데
나르도 되고 싶어 된거는 아니고 안타깝긴하죠,
1.그런데 나르 성향이 정상으로 고쳐지기도 할까요?
2.반대로 나르가 아니었다가 온갖 상처?로 자기 위안 차
점점 나르가 된 경우도 있응까요?
3나르 성향은 아이도 있을까여? 발현시기는 다르겠지만 유초등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