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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증여글 보니 친정부모 아파서 서울와도

뱃살여왕 조회수 : 5,918
작성일 : 2024-03-02 08:34:19

하룻밤 자고 가시라 안하나요? 

그집 며느리 ,아들집이라 돈 3억 보태도 며느리 불편하게

내아들 집이라 생각하면 안된다는데

82쿡 효녀 딸들은 친정부모 모시고 올라온 경우 많던데

친정에서 얼마 보태주고 그집에 사위는 없는건가요?

아님 사위는 밥안하니 불편할거 없지

내부모 내가 모시는데 그런 심정으로 모시고 가고 하시는지? 

어제 어느 댓글에 친정부모는 아파서 딸집 와도

절대 3일씩 안있는다 하던데

제친구네 친정부모님은 몇달씩도 있던데

그부모가 희귀 한건지? 

 

IP : 110.70.xxx.11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또..
    '24.3.2 8:38 AM (14.49.xxx.105)

    모든 문제의 근원은 心

    시모가 며느리 생각하는 마음ㅡ시녀
    엄마가 딸 생각하는 마음ㅡ무한한 사랑

    근본적으로 달라서 그렇습니다

  • 2. 또또..
    '24.3.2 8:40 AM (14.49.xxx.105)

    그래서 시모는 당당하게 밥달라 물달라 하면서 3일동안 집값 보탠 거 뽕뽑을 심산으로 있고
    엄마는 불편할까봐 안가거나 가면 딸네 살림 봐주고 싶어하고

    그 차이?

  • 3. 아파서
    '24.3.2 8:43 AM (110.70.xxx.115) - 삭제된댓글

    오는데 무슨 살림을 해주나요? 그리고 친정엄마라고 다
    딸집와서 살림하는거 아니고 딸 무한 사랑이라도 그집 사위 집도 되는데 딸만 호텔에서 봐야죠 안그런가요?

  • 4. ...
    '24.3.2 8:45 A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제친구네 친정부모님은 몇달씩도 있던데
    그부모가 희귀 한건지? 

    ----

    희귀한건 맞죠
    82에 글 올려도 사위한테 민폐라고 난리날 글이고요
    전에 친정엄마가 미국사는 딸집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몇주 머무는 일정중 사위가 빡쳐서
    남들 보는데서 장모한테 쌍욕 박았다는 글 올라왔거든요
    댓글들 다 사위가 오죽하면 그랬겠냐고 남의 부모 힘들다고
    쌍욕한 사위 편들더라고요
    요즘 분위기가 그런가봐요

  • 5. 아파서
    '24.3.2 8:45 AM (110.70.xxx.115)

    오는데 무슨 살림을 해주나요? 그리고 친정엄마라고 다
    딸집와서 살림하는거 아니고 딸 무한 사랑이라도 그집 사위 집도 되는데 82쿡 딸 사랑하는 엄마면 딸만 호텔에서 보고 무한 사랑주고 내려가야죠 안그런가요?

  • 6. ...
    '24.3.2 8:48 A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제친구네 친정부모님은 몇달씩도 있던데
    그부모가 희귀 한건지? 

    ----

    희귀한건 맞죠
    82에 글 올려도 사위한테 민폐라고 난리날 글이고요
    전에 친정엄마가 미국사는 딸집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몇주 머무는 일정중 사위가 빡쳐서
    남들 보는데서 장모한테 쌍욕 박았다는 글 올라왔거든요
    댓글들 다 사위가 오죽하면 그랬겠냐고 남의 부모 힘들다고
    장모한테 쌍욕한 사위 편들더라고요
    요즘 분위기가 그런가봐요

  • 7. ...
    '24.3.2 8:50 AM (223.62.xxx.26)

    제친구네 친정부모님은 몇달씩도 있던데
    그부모가 희귀 한건지? 

    ----

    희귀한건 맞죠
    82에 글 올려도 사위한테 민폐라고 난리날 글이고요
    전에 친정엄마가 미국사는 딸집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몇주 머무는 일정중 사위가 빡쳐서
    남들 보는데서 장모한테 쌍욕 박았다는 글 올라왔거든요
    댓글들 다 사위가 오죽하면 그랬겠냐고 남의 부모 힘들다고
    장모한테 쌍욕한 사위 편들더라고요
    요즘 분위기가 그런가봐요
    적어도 82 대세 분위기는 그럼

  • 8. 친정엄마도
    '24.3.2 8:53 AM (118.235.xxx.83)

    아프다고 매달 딸네집서 3일이상 살며 밥내놔라 감내놔라 당당하게 굴면 정떨어져요
    근데 그런 친정엄마가 몇이나 될까요?

  • 9. ..,
    '24.3.2 8:54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친구네 친정 부모님 말고 님네 부모님은 어떠신데요?
    요즘 대부분 자식집에 며칠씩 안 있어요.
    대 부 분 이요.

  • 10. ..
    '24.3.2 8:56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친구네 친정 부모님 말고 님네 부모님은 어떠신데요?
    요즘 대부분 자식집에 며칠씩도 안 있어요.
    대 부 분 이요.

    님 친구는 친정부모가 몇달씩 있음 좋다고 해요?

  • 11. ㅇㅇ
    '24.3.2 8:59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특별한 케이스긴 하죠.
    여기
    올라오는 부모중에도 상상초월 엽기 부모들 많잖아요?

  • 12. ...
    '24.3.2 8:59 AM (118.176.xxx.8) - 삭제된댓글

    일단 제주변보면 친정서 돈보태준집은 거의 없구요
    시댁서 돈보태준집도 거의 없어요
    친정서 올라오면 하루 정도 있으시는거 같고
    그마저도 대부분 검진이니 아프든 안아프든 손주라도 봐주고 청소해주고 가시더라구요
    시댁은 오시면 밥이 새밥이냐 뭐냐 싫은소리 하고 가시는게 대부분인데요
    그차이 같아요
    반면 친정은 사위에겐 싫은소리까진 안하지만 대체로 못마땅한건 똑같고
    시댁은 아들에겐 우리아들 고생한다 먹을꺼도 싸오고하니 좋겠죠
    그냥 자식이냐 아니냐의 차이이고 시짜는 대놓고 못마땅한걸 드러낸다의 차이 같아요
    제주변 지인들은 40대 50대입니다

  • 13. 여긴
    '24.3.2 9:01 AM (175.223.xxx.66)

    친정부모도 안자고 가는게 맞는거죠?
    하긴 82쿡 첨했던 그시절에도 친정 부모는 딸 사랑해 호텔에서 자고 아들집만 가신다 했으니까요

  • 14. ...
    '24.3.2 9:02 AM (1.241.xxx.220)

    이건 참...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전 딸인데 성격이 독립적인거 좋아하고, 복작대는거 싫어해서
    친정엄마라도 스트레스 받는 건 똑같아요. 성격도 묘하게 안맞구요. (엄마의 말이나 행동이 답답함) 집에서 살림 충분히 도와주시는데도 불편해요.

  • 15. ...
    '24.3.2 9:04 AM (118.176.xxx.8) - 삭제된댓글

    아.. 1.241님 말씀처럼 제주변도 반정도는 친정도 불편해해요
    도와주는게 도와주는게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이 잠깐이라도 봐주고 하니 좋다는 사람도 있고
    그러고보면 남자들 마음도 비슷하겠네요
    꼭 편치만은 않은

  • 16. ...
    '24.3.2 9:09 A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하루 이틀 자고가는 경우야 있겠죠 시부모님도 그런 경우 있을거고요
    그런데 그런일이 자주 발생하거나 오래 머물거나 하면
    요즘은 민폐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원글님 친정부모님은 자주 자고 가거나 오래 머무세요?

  • 17. ...
    '24.3.2 9:10 A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하루 이틀 자고가는 경우야 있겠죠 시부모님도 그런 경우 있을거고요
    그런데 그런일이 자주 발생하거나 오래 머물거나 하면
    요즘은 민폐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원글님 친정부모님은 님 집에 자주 자고 가거나 오래 머무세요?

  • 18. ...
    '24.3.2 9:11 AM (118.176.xxx.8) - 삭제된댓글

    친정이고 시댁이고 돈보태주던말던 상관없이
    와서 남의자식에게 나쁘게 굴지말고
    서로 예의있게 대하면 가라마라 할 것도 없어요
    그리고 처가댁이든 시댁이든 불편한건 마찬가지고
    아들집이든 며느리집이든 사위집이든 딸집이든간에 와서 오래있어봤자 불편한건 마찬가지구요
    검진와서 딱 필요한 날만 머무르고 차려드리는 밥드시고 고맙다 잘먹었다 하고 내려가시면 됩니다
    윗사람이 이상하게 굴지 않으면 나쁘게 대하는 아랫사람 별로 없어요

  • 19. ...
    '24.3.2 9:12 AM (118.176.xxx.8) - 삭제된댓글

    그럼 며느리도 같이사는 남편봐서 참고
    사위도 같이사는 와이프봐서 참고 그러는거죠

  • 20. 남자인가
    '24.3.2 9:13 AM (45.77.xxx.253)

    아들만 있나 친정과 시집을 비교하나요?

    대하는 마음이 달라요. 계모마음과 친모마음!
    계모랑 친모가 같나요
    드물게 친모인데 계모마인드는 아무리 친모라도 싫어합니다.

    자식 결혼할 때 아무것도 주지도 말고 가지도 마세요

  • 21. ...
    '24.3.2 9:14 AM (223.62.xxx.205)

    하루 이틀 자고가는 경우야 있겠죠 시부모님도 그런 경우 있을거고요
    그런데 그런일이 자주 발생하거나 오래 머물거나 힘들게 굴거나 하면
    요즘은 민폐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원글님 친정부모님은 님 집에 자주 자고 가거나 오래 머무세요?

  • 22. 영통
    '24.3.2 9:17 AM (116.43.xxx.7)

    홀시아버지에게 5억 집 받아도
    홀시아버지가 밥 먹고 물 달라고 했다고..
    직장 와서 그 말하며

    시아버지는 손이 없어? 하며 말하던 직장 후배.
    내가 가끔 오는 시아버지 물 한 컵은 떠 줄 수도 있지
    하니
    나이든 여자는 이상하네 하며 보던 그 표정.

    돈을 줘도 대우 안해 주는 게 요즘 며느리 특징.
    안 주면 티나는 홀대가 특징

  • 23. 현실은
    '24.3.2 9:27 AM (118.235.xxx.253)

    준거 하나도 없는 시부모도 내가 시짜다 하면서
    와가지고는 며느리한테 밥챠려내라 말아라 병원모시고 가라
    집 다 뒤지고 내 집인양 하는데
    어떤 며느리가 좋아할까요

  • 24. 친정부모
    '24.3.2 9:30 AM (39.7.xxx.91)

    시부모 당연히 다르죠. 그집에 나혼자 살면 당연히 시부모 못오죠. 남편도 처부모 자기 부모 다르니 우리집에 장인장모 절대 못온다 할수 있는거고요. 하지만 그럼 개놈이라 욕먹겠죠?

  • 25. ..
    '24.3.2 9:31 AM (223.33.xxx.197)

    맞벌이 여동생 불러내 점심 사주고 딸 용돈주고 호텔에서 주무시고 오세요
    엄마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던데요

  • 26. ㅇㅇㅇㅇㅇ
    '24.3.2 9:34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시부모와 사이가 안좋은건
    서로의 관계정립이 일단달라요
    집에 오시면 그때부터 조심스래 서로존중하면 될것을
    하나 하나 트집잡고 너는 나를 모셔라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부모를 누가 좋아합니까
    그건친정도 마찬가지
    이제 결혼했음 나와다른가정입니다
    저도 시모는 그나마 체면이 있어 입꾹하고 있더만
    시누한테 말했는지 시누가 나한테 뭐라하길래
    그때부터 폭팔했어요
    그리불편 하셨다면 이제못오시겠네요
    실제로 그후에 올까 하는 낌새가있음
    시누집으로 토스ㅡ
    저는 그냥 입바른 인사만 합니다

  • 27. ......
    '24.3.2 9:35 AM (118.235.xxx.253)

    개놈이라고 욕 먹는건 무서운가봐.
    남자들 지 부모 집에다 모셔다 놓고도 부인한테 떠 넘기고
    아무것도 안하는 개놈들 많은데 그건 괜찮은가

  • 28. ...
    '24.3.2 9:54 AM (58.29.xxx.1)

    난독증 있으신가봐요.

    원글네 시어머니는 한달에 한번씩 병원때문에 와서 자주 자고 가고요.

    이번엔 아무일 없이 며칠 잔거에요.
    그래서 원글이가
    병원때문에 계시는건 괜찮은데
    아무일 없는데 오셔서 며칠씩 계시면 불편하다
    했더니 돈 보탠거 내놓으라고 급발진 한거고요.

  • 29. 아니
    '24.3.2 9:56 AM (223.33.xxx.137)

    시모 친정모 다르면 남자도 장모 친모 달라요
    시모는 아들이 허락하면 오는 거고
    친정모는 딸이 허락하면 오는 거죠.
    각자 부모 케어하고 자기가 번 돈 쓰면 돼요
    여자들 남편이 번 돈으로 친정모한테 쓰면서
    효도는 셀프다 하면 도둑이죠

  • 30. 답답하네요
    '24.3.2 9:57 AM (211.211.xxx.168)

    집값 안 보태줘도 하루이틀 잘 수도 있지만 그게 어쩌다가 오실 때 이야기지
    매달 병원 핑게대고 와서 자면서 슬슬 병원 없을 때도 3일씩 와서 잤다잖아요.
    그러다 눌러 앉게 생겼더만.

  • 31. 답답하네요
    '24.3.2 9:59 AM (211.211.xxx.168)

    더 웃긴게 며느리가 싫은 소리 한마디 하니
    20년전 대준 집값 시전, 결국 내가 집값 내 줬으니 내집이다 하는 거겠지요.

    저 맨날 82에서 며느리 지적하다 욕먹는 사람입니다만

  • 32. 잘못이해하신듯
    '24.3.2 10:17 AM (110.15.xxx.45)

    아파서 병원 오시는거야 시부모든 친정부모이든 원글님도 불편하지만 주무시게 해 드릴텐데
    그게 아니었잖아요
    별 일 있는것도 아니신데 한달에 며칠씩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재수생 있는것만으로 힘들텐데
    집 사준 유세 부리는 분이면 친정부모도 저도 불편하네요

  • 33. 바람소리2
    '24.3.2 10:18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같은 서울이나 가까운면 식사 하고 가시고
    멀면 자고 가셔야죠

  • 34. 바람소리2
    '24.3.2 10:19 AM (114.204.xxx.203)

    자식집에 몇달요????

  • 35. ...
    '24.3.2 10:24 AM (1.227.xxx.209)

    한 달에 한 번씩 혈압 당뇨 같은 걸로 자식 집에 진료보러 와서 하룻밤씩 자고 가는 거 개념있는 부모면 안 하죠.

    내 부모든 남의 부모든 오면 힘든 건 마찬가지구요.
    시부모가 훨씬 신경쓰이긴 하지만요

  • 36. 아무리
    '24.3.2 11:08 AM (182.219.xxx.35)

    해준 돈 없는 가난한 친정부모고 시부모라도
    자고 가라합니다. 돈 다 떠나서 인간적인 도리를
    해야 사람이지 갑질이니 뭐니 핑계대고 부모들한테
    그러는 인간들은 나중에 똑같은 취급 받아야죠.

  • 37. 적당히
    '24.3.2 11:17 AM (175.223.xxx.60)

    적당히 서로 도리를 알면 하루 정도는 좋죠

    내가 집값 댔으니 내 집이야 내 아들 사는 곳 내 집이야
    이런 생각이 있으니 싫어하죠

    밥차려라 비위 맞춰라 얼마나 갑질을 해 댔으면 화를 낼까요?

  • 38. ...
    '24.3.2 11:29 AM (211.108.xxx.113)

    도대체 왜 남의집에서 자는거에요 이해가 안되네

    자식도 자고가라고좀 하지말고
    부모님도 자고가지좀 마세요

  • 39. ??.?
    '24.3.2 12:35 PM (1.233.xxx.247)

    밥먹고 집에가면 되는데 왜 자고가요?
    Ktx 1시간이면 도착하는데
    친정엄마 아산병원 다닐때 안주무시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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