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조선일보 기사라 안 가져왔어요
박민식이 전공의들과(다섯명!) 대화에서 밝혔다네요. 지금 추진하는것들 졸속은 맞다. 다만 미용은 개방 안한다.....
의사여러분들 안심하시고 앞으로도 의대는 박터지겠네요
우리도 베네수엘라같이 외모에 목 매는 나라 되어봅시다. 아프면 싱가폴이나 일본 가서 수술 받으시고요
내용은 조선일보 기사라 안 가져왔어요
박민식이 전공의들과(다섯명!) 대화에서 밝혔다네요. 지금 추진하는것들 졸속은 맞다. 다만 미용은 개방 안한다.....
의사여러분들 안심하시고 앞으로도 의대는 박터지겠네요
우리도 베네수엘라같이 외모에 목 매는 나라 되어봅시다. 아프면 싱가폴이나 일본 가서 수술 받으시고요
미용으로 돈보니 간호사나 단기수업으로
돌벌려는 사람들이 더 얌체 같아요
의사는 공부라도 열심히 오래했지
미용 개방하면 조선족들이 미용 맛사지
많이 하듯 여기서 돈 쓸어 중국갈 거에요
미용으로 돈버니 간호사나 단기수업으로
돈벌려는 사람들이 더 얌체 같아요
의사는 공부라도 열심히 오래했지
미용 개방하면 조선족들이 미용 맛사지
많이 하듯 여기서 돈 쓸어 중국갈 거에요
애도 안 태어나
자랄 아이들도 없고
노인들은 건강이 우선이지 미용은 후순위
국가경제 망해 가난해지면
미용은 고사하고
위생에도 신경 못 쓸판인데
미용을 개방하든말든 뭔 상관이라고
의사의 35%가 미용/성형에 종사한대요
관련 전공자는 10%정도
25%의 갭은 타과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가 차지하는건데 앞으로 더 늘것으로 보이네요
제 주변에도 산과는 물론이고 보험되는 질병 및 부인과 진료도 일체 안하고 오로지 질 축소수술만 하는 산부인과의사, 아픈애들 부모에 시달리는거 지친다며 키성장 클리닉만하는 소아과의사, 비만하고 피부만 하는 내과의... 업종 변경 다양합니다.
미용과 개방 안하고..
필수과에 대한 처우는 그대로고.,
결국 미용의사들만 더 나올거라는거 알면서도 증원한다는거고.,
솔직히 개방 안한다하고 하면 그만 아닌가요? ㅎㅎ
진짜 개판이네
베네수엘라 보다 더 미용에 목매요
무라도 썰어놔야지 흠집만 내고 무는 더 키워놓고...
제 주변50년생~60년생 의사는 아직 전통적인 진료
70년대생들은 전환,
80년대생 의사들은 첨부터 비보험 특수진료로 개업들 많이 합니다. 이러니 조금만 질환의 경증도를 벗어나면 빅5가 미어터질 수 밖에 없겠구나 싶어요
어쨌는 이번에 응급의료, 필수진료, 종합병원이라도 잘 강화시켜주길
미용 개방하라는데 누구한테 하라는건가요?
얼굴 근육 신경 배운적 없는 보톡스 아줌마에게 얼굴 맡기고 싶은지 참 의문입니다
미용 개방하라는데 누구한테 하라는건가요?
얼굴 근육 신경 배운적 없는 보톡스 아줌마에게 얼굴 맡기고 싶은지 참 의문입니다 22222222222222
82는 이상한 선동을 한다는
골목상권 미용실은 예약 결재 다 카카오 네이버에 오픈해 가격올리고..뭐 미용시장?
수술이면 몰라고 레이저로 가이드라인에 맞춰 몇번 왔다갔다하면 몇십 몇백인데.. 그걸 개방안하면 의사들이 여전히 그리로만 몰리죠.
무자격자가 아닌 물리치료사같은 신설 자격을 얻어 순차적 면허를 허가해야지.. 그럴꺼면 왜 맹인이 마사지합니까. 물리치료사만 해야지. 의사라고다 꼼꼼한것도 아니고 한눈팔다 레이저 눈에 쏘면 끝장이지. 야매 없앨 궁리를 해야지..
공부는 하기 싫고 돈은 의사처럼 벌고 싶고
공부라도 해서 능력되서 돈 버는게 양심적이네
누가 누구를 욕하는지 더한 심뽀들이
증원보다 미용시장개방이 더 필요할것 같은데
그럼그렇지 이정부가 뭘하겠어요
다 쇼였구만요
미용과 개방 안하고..
필수과에 대한 처우는 그대로고.,
결국 미용의사들만 더 나올거라는거 알면서도 증원한다는거고.,
진짜 개판이네
222222222222
또 그들 몰려왔네
아줌마들 돈 못쓸까봐 벌벌벌 ㅋㅋㅋㅋ
그만좀 몰려다녀요.
정해진 멘트만 복붙하고 ㅉㅉ
저기에서 미용시장 개방 물어보는 전공의는 뇌가있는지
결국 지네들 밥그릇 깨질까 사직했다는 말 인증
개방 안해서 필수과로 몰란다고라? ㅋ
돈 많은 사람들이 기계 좀 들여놓고 미용사 몇 고용해서 떼돈 벌면 또 배아파 뒤집잘거면서 ㅋ
그래봐야 그 얼굴들에 ㅉㅉ
기대할걸 기대하셔야
평생 피부과 몇 번 간적도 없는데
기대할걸 기대하셔야
평생 피부과 몇 번 간적도 없는데
미용과 개방 안하고..
필수과에 대한 처우는 그대로고.,
결국 미용의사들만 더 나올거라는거 알면서도 증원한다는거고.,
진짜 개판이네
333333333
기사를 가져와요.
간호사한테 한다는데
지금 간호사 장롱면허가 얼마나 많은데요
처우 나빠서 다 그만둬요. 그거루간호사한테 개방하면 그쪽으로 또 다 쏠리니까 일 할 간호시 모자라서 절대 안할걸요
무식한분이 너무 많아요
나라정책 발표한거 한번이라도 읽어보세요
개방얘기한적 없어요
도수치료.백내장만 비급여 시술 관리하고 나머지 비급여는 손 안 대면 건강보험적자에 미용 비급여 시술만 엄청 늘게 둔다는건데 년 이천명씩 비급여에 미용시술 해대면 건강보험료는 폭탄 맞겠네요.
이게 무슨 의료개혁이야,비급여 부분 관리하고 성형과 억제해야 필수과 가든지 말든지 하지. .
병원가면 이제 마루타 호구되서 병원비 엄청 뜯기겠네요
그렇게도 자기 전공과 수가조정되면
결국 평생 그 전공으로 살거라는거
그렇게 말해줘도 모르는척하는건 도대체 왜 그런거에요?
혼합진료금지하면 건보재정 영향없겠죠
미용 비급여는 비급연데 건보파탄이 왜 와요
정말 기본도 모르면 떠들지 말고 질문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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