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90년대 문화가 최애 에요

조회수 : 4,292
작성일 : 2024-03-02 03:08:46

 

https://youtu.be/uOXK3EhbHhk?si=3CGojLZGo-N5lJaC

 

 

아무리 BTS, 블핑이 날고 기어도

 

90년대 못따라가네요 ㅋ

 

IP : 114.203.xxx.20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2 3:15 AM (175.121.xxx.86)

    그건 님 ....
    취향 존중합니다

  • 2. ...
    '24.3.2 3:29 AM (115.22.xxx.93)

    그시절의 내가 좋은 것

  • 3.
    '24.3.2 3:39 AM (67.70.xxx.142)

    그 전 세대는 7-80년대가 더 좋았다 그리고 경제적으론 어려운 시절이엿지만 정서적으로도 사람 사는것 같았다 ㅎㅎ.

  • 4. ...
    '24.3.2 4:09 AM (116.32.xxx.100)

    최애까지는 아닌데 응사에 그 시절 가요가 배경음악으로 깔리면
    약간 아련하긴 해요

  • 5. ㅇㅇ
    '24.3.2 4:12 AM (211.234.xxx.156)

    저도 90년대가 좋아요 ㅠㅠ

  • 6. 그당시에는
    '24.3.2 5:32 AM (213.89.xxx.75)

    길보드차트
    리어카에서 될성부른 음악들을 막 틀어줬다지요.
    신인가수들이 너무나도 감사했다고 합니다. 불법이지만...하여튼 리어카 방송 길보드차트로 인해서 그당시에는 뽕짝부터 시작해서 아주 다양한 음악이 나올수 있었다네요.
    막 틀어대니깐...

  • 7. ㅇㅇ
    '24.3.2 5:44 AM (211.234.xxx.156)

    길보드차트 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 8. ...
    '24.3.2 7:10 AM (211.248.xxx.14)

    저도요 저도요

  • 9. 그건
    '24.3.2 7:34 AM (175.199.xxx.36)

    내 짊었을때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때가 당연히 좋았죠

  • 10. .?
    '24.3.2 7:57 AM (1.235.xxx.28)

    저도요 90년대 제 20대..
    그때 화장법만 빼고 다 좋아요 :)

  • 11. ㅇㅇㅇ
    '24.3.2 8:32 AM (120.142.xxx.21)

    울나라 90년대는 영정조 이래 최고의 문예부흥기로 기록됩니다. 이 시대를 쓴 논문들 보면 잼있는게 많아요. ^^

  • 12. ....
    '24.3.2 9:18 AM (112.166.xxx.103)

    내가 그 때 젊었기 때문이죠 ㅋㅋㅋ

  • 13. .....
    '24.3.2 10:03 AM (118.235.xxx.188)

    내가 젊고 문화를 즐기던 시기가 제일 좋고 그리운거죠. 저도 40대후반.. 90년대가 가장 그립고 그때 음악 아직도 듣고 그때 패션이 예쁘고 그래요.
    어릴때 저희 부모님이 맨날 듣기 싫은 옛날 노래만 들으면서 요즘은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없어, 요즘 영화는 볼게없어, 요즘 배우들은 옛날 배우 못따라가... 할때 진짜 이해안가 죽는줄.ㅎㅎ

  • 14. 님세대니
    '24.3.2 11:42 AM (122.254.xxx.58)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죠ㆍ저도 그렇고
    70년대 통기타 세대는 또 그들대로 님처럼 얘기하죠
    다 자기 추억속에 사는거잖아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9109 1년 사이 20키로를 뺐는데 손에 힘이 없어요 19 2024/03/02 4,294
1559108 모스크바의 신사 읽으신 분들 이 부분 해석점요. 9 해석 2024/03/02 1,034
1559107 주식 하소연과 질문 16 ... 2024/03/02 2,860
1559106 경기도광주 민주당 후보 또 같은 사람? 4 또?? 2024/03/02 720
1559105 이런말도 못해요? 12 그럼 2024/03/02 1,973
1559104 윤정권심판하랬더니 문정권심판하고 있네요 32 ... 2024/03/02 2,306
1559103 휴일아침, 찰나의 눈치경쟁 7 반짝반짝 2024/03/02 2,075
1559102 에브리봇 일회용 물걸레 13 나뭇잎 2024/03/02 2,264
1559101 라섹수술... 일상생활까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3 ... 2024/03/02 1,210
1559100 딸 좋다는 것도 옛말이예요 23 효도 2024/03/02 7,171
1559099 전업주부 일과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35 전업 2024/03/02 6,809
1559098 너무 상향평준화 되어있다고 생각되는것 10 ㅁㅁ 2024/03/02 2,540
1559097 알바가 제시간보다 일찍 왔으니 일찍 가겠답니다 43 크림 2024/03/02 7,160
1559096 송파강남복국 잘하는 곳 추천해주세요 6 .. 2024/03/02 569
1559095 경성크리처 배우 수현 5 배우 2024/03/02 2,524
1559094 의사들은 남 설득하는 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걸까? 21 궁금 2024/03/02 2,417
1559093 티모시 샬라메 삼백안이잖아요 15 신기 2024/03/02 4,624
1559092 은밀한 스파게티 취향 13 ㅇㅇ 2024/03/02 3,024
1559091 한동훈과 김영주 만나는 영상보니 실소가 납니다. 16 블랙코미디 2024/03/02 2,595
1559090 어금니 발치하고 교정 3 치과 2024/03/02 1,003
1559089 비혼 아들이 모실만큼 모시고 치매 진행 후 요양원 12 아는 집 2024/03/02 3,867
1559088 수가가 의사 월급이 아닌데 돈 때문이라는 건 뭐죠? 10 .. 2024/03/02 1,042
1559087 임종석의 추태를 지금 봅니다. 18 .. 2024/03/02 3,467
1559086 의사 늘려도 필수과 취직이 안되는데 어쩌라는건지. 26 000 2024/03/02 1,394
1559085 집없이 떠도는 인생은 얼마나 힘들까요 특히 여자 몸으로 7 ㅇㅇ 2024/03/02 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