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세요. 한마디도 못하게 해드리겠습니다.
필수의료. 소아과 붕괴의 본질
영상 제목이라 자극적이긴한데요.
'필수과.기피과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의대정원은 미친짓이다'..정도가 맞을것 같아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의대증원이
어떻게 우리가 누려왔던 의료체제를 무너뜨리는지
어떻게 의료 민영화로 이어 지는지
초등 교육만 받았어도
이해가 될겁니다.
댓글 선점이 중요한게 아니니
일단 영상보고나서
토론이든 비판이든 하시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 정원 확대는 미친 짓입니다.
뒤통수치기전문 조회수 : 3,050
작성일 : 2024-03-01 19:20:22
IP : 117.111.xxx.1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황당하네요
'24.3.1 7:24 P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기피과 문제는 의사들이 만들어놓고
누굴 탓하나요2. 왜요
'24.3.1 7:29 PM (122.36.xxx.22)아무리 늘려도 기피과 필수과 안간다면서요
다 피부미용 가면 그거라도 싸게 이용합시다 좀
거의 모든 직군들 과포화상태로 살아가는데
그래도 수입탑티어인데 그만좀 징징대세요3. llll
'24.3.1 7:31 PM (116.121.xxx.25) - 삭제된댓글징글징글이다
월급 파업은있어도 증원 파업하는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니 에효..로스룰도 증원하는데 의대가 뭐라고4. 헛수고
'24.3.1 7:39 PM (221.152.xxx.68)받아들일 마음 있는 사람들은 진작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요. 보고도 듣고도 모르고 싶은 사람들 천지인데 너무 애쓰지 마세요
5. oo--
'24.3.1 7:39 PM (61.255.xxx.179)의대정원 늘리는거 찬성
그러나 지금처럼 인원만 늘리는건 반대
과별로 정원모집 추천
안과
외과 내과처럼요
미용의사 수천명 있어도 아무짝에도 쓸모없구요
생명을 지켜줄 의사가 필요합니다
그럴 과의 의사 정원 확대라면 두 발벗고 지지해드리죠6. ...
'24.3.1 7:39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이재명당도 의대 정원 늘려야 한다던데요?
7. llll
'24.3.1 7:41 PM (116.121.xxx.25)의대 증원찬성!!!!!!
8. ㅇㅇ
'24.3.1 7:41 P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필수과.기피과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의대정원은 미친짓이다'..정도가 맞을것 같아요.
그러니깐요 이 미친짓을 안하게 해결 방안을 용산에 일러주세요9. ㅇㅇ
'24.3.1 7:48 PM (175.121.xxx.86)24.3.1 7:39 PM (124.50.xxx.217)
이재명당도 의대 정원 늘려야 한다던데요?
너 한동훈이지??10. ...
'24.3.1 7:49 PM (211.202.xxx.118)의료개혁의 문제이지 의대증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 현 의료체제
'24.3.1 7:50 PM (118.235.xxx.164)현 의료체제는
의사들이 누리도록 해주는
독과점 체제에요
미국같이
성분명 처방하고
카이로프락틱 개원하게 해주고
반영구 시장 합법화시켜주고
한의사들과 치과의사들의 미용 치료영역도 확대되면
고달파지는건 의사들이잖아요12. 음
'24.3.1 7:53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필수과 기피과를 안가겠다고 선택한건 의사들인데 우리한테 왜그래요? 증원시켜놓으면 한두명이라도 더 가겠죠.
13. 룬
'24.3.1 7:57 PM (219.249.xxx.96)룬과 디올의 만남이 이 모든 재앙의 시초
14. ᆢ
'24.3.1 8:00 PM (58.143.xxx.5)면허만 따면 강남에서 피부과 미용과 할 수 있어요.
의원이라고 쓴게 그거
흉부외과 전임의는 사명감을 갖고 병원근무 해왔던
겁니다.
수가가 낮아서 수술을 할수로 적자라고 하니 수련을 받아도 고용이 안되어 전공 못 살리고 싫어도 피부과 미용과로 가겠지요.
필수의료 수가 올리는게 해결책인데
그런 표 떨어지는 일에 어떤 정치가가 나서겠어요.
의대정원 늘리는게 해결책이 아니니 항의하는 거예요.15. ..
'24.3.1 8:00 PM (211.241.xxx.62)의대정원 늘리는거 찬성
그러나 지금처럼 인원만 늘리는건 반대
과별로 정원모집 추천
안과
외과 내과처럼요
미용의사 수천명 있어도 아무짝에도 쓸모없구요
생명을 지켜줄 의사가 필요합니다
그럴 과의 의사 정원 확대라면 두 발벗고 지지해드리죠2222
비인기과부되, 지방기피에 대한 해법이 없잖아요? 그리고 2000명 의사 양성할 인프라도 없고 이들 수용할 병원있나요? 2천명은 넘많아요16. ^^
'24.3.1 8:02 PM (211.202.xxx.118)면허만 따면 강남에서 피부과 미용과 할 수 있어요.
의원이라고 쓴게 그거
흉부외과 전임의는 사명감을 갖고 병원근무 해왔던
겁니다.
수가가 낮아서 수술을 할수로 적자라고 하니 수련을 받아도 고용이 안되어 전공 못 살리고 싫어도 피부과 미용과로 가겠지요.
필수의료 수가 올리는게 해결책인데
그런 표 떨어지는 일에 어떤 정치가가 나서겠어요.
의대정원 늘리는게 해결책이 아니니 항의하는 거예요.2222217. 진짜
'24.3.1 8:02 PM (106.102.xxx.94)징글징글해요.소귀에경읽기
아무리 얘기해줘도 국민들 대부분 정부의 잘못된 선동에
세뇌돼서 아묻따 좋빠가~~만 외치는걸요.18. 돈좀써서
'24.3.1 8:06 PM (61.101.xxx.163)기피과들 의사들이 갈수있는, 일할수있는 병원이나 더 지어주던가..
기껏 수련해도 갈데없어서 미용과하는거라니까요..19. ㅇㅇ
'24.3.1 8:12 PM (211.36.xxx.188) - 삭제된댓글의레기들 돈을 대체 얼마를 벌게 해줘야 하는 건데?
누가 보면 손가락 쭉쭉 빨고 사는 줄 알겠네20. 수련 없이 개원?
'24.3.1 8:16 PM (110.10.xxx.193)그런 의사는
시술, 수술, 처방권 모두 금지시켜야.
수련 마친 전문의만
시술, 수술, 처방하게 해주면
저절로 해결될 문제21. ...
'24.3.1 8:21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우리나라가 의사 자체가 부족해요
수치상으로도 다 나와있는거 아시잖아요22. 333
'24.3.1 8:27 PM (175.223.xxx.230)우리나라가 의사 자체가 부족해요
수치상으로도 다 나와있는거 아시잖아요 22223. ㅇㅇ
'24.3.1 8:36 PM (118.235.xxx.134)글써놓고 지들끼리 몰려와서 북치고 장구치고 웃기다 ㅋㅋㅋㅋ
24. 국민들중에
'24.3.1 9:2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깨인 사람들도 있으니
의사들도 지치지 말고 지금 의료계 현실을 반복해서 잘 알려주세요
닥쳐봐야 후회할 일을 정부의 의사 악마화로 재미보는
이 상황에 해결책이 있음에도 잘못된길로 인도하는 이 정부는
정말이지 국민의 생명따위는 안중에도 없네요.25. 봄99
'24.3.1 10:17 PM (115.138.xxx.118)의대증원은 미친짓이죠.
건보료만 미친듯 올릴겁니다.
윤가가 나라를 망치려고 온갖 악행을 하는데....이걸 모르는 사람 많네요.
건보료 2배이상 오를겁니다.26. ㅇㅇ
'24.3.1 10:27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저 위에
너 혜경궁이지?
반말 찍찍.
딱 그 ㄴ이네27. 흉부외과
'24.3.2 1:23 A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전문의 돼봐야 들어갈 병원 없어서
나와서 하지정맥류나 해야해요.28. ᆢ
'24.3.2 4:46 AM (58.143.xxx.5) - 삭제된댓글필수의료 수가 올리는게 해결책인데
곪은 곳을 터뜨려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누가 하겠습니까. 표 떨어지는
가렵지도 않은 곳을 긁어대니
의사들이 항의하는 겁니다.
긁어 부스럼이 아니라
긁어 민영화의 길로 가는게 보입니다.
의사들이 항의하는 겁니다.29. ᆢ
'24.3.2 4:47 AM (58.143.xxx.5) - 삭제된댓글필수의료 수가 올리는게 해결책인데
곪은 곳을 터뜨려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누가 하겠습니까. 표 떨어지는 일을요.
가렵지도 않은 곳을 긁어대니
의사들이 항의하는 겁니다.
긁어 부스럼이 아니라
긁어 민영화의 길로 가는게 보입니다.
의사들이 항의하는 겁니다.30. ᆢ
'24.3.2 4:48 AM (58.143.xxx.5) - 삭제된댓글필수의료 수가 올리는게 해결책인데
곪은 곳을 터뜨려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누가 하겠습니까. 표 떨어지는 일을요.
가렵지도 않은 곳을 긁어대니
의사들이 항의하는 겁니다.
긁어 부스럼이 아니라
긁어 민영화의 길로 가는게 보입니다.31. ᆢ
'24.3.2 4:51 AM (58.143.xxx.5) - 삭제된댓글현재 사과 한알 만원 시대에
감기치료 이삼일 할 수 있어요.
아무도 이의 제기 안합니다.
과거의 일이 될겁니다.32. 올뱅이
'24.3.2 4:52 AM (58.143.xxx.5) - 삭제된댓글현재 사과 한알 만원 시대에
감기치료 이삼일 할 수 있어요.
과거의 일이 될겁니다.33. ᆢ
'24.3.2 4:53 AM (58.143.xxx.5) - 삭제된댓글현재 사과 한알 만원 시대에
감기치료 이삼일 할 수 있어요.
과거의 일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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