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이나 가끔 백색 소음처럼 틀어두고
드라마나 영화는 이제
재미가 없네요
사랑 타령하는 것도 더는 흥미가 없고
안 봐도 그만이에요
영화드라마 안보는 분도 있긴한가요
예능이나 가끔 백색 소음처럼 틀어두고
드라마나 영화는 이제
재미가 없네요
사랑 타령하는 것도 더는 흥미가 없고
안 봐도 그만이에요
영화드라마 안보는 분도 있긴한가요
무한도전 나혼자 산다 하루종일 틀어놔요
티비로 영화 안봐요.
드라마도 1년에 한 개 정도?
찾아보는 일은 없어요.
식구들이 틀어놓는거 뙤엄띄엄 보죠.
그런데 한국드라마는 그리봐도 스토리가 다 꿰어져요.
드라마는 안보고
영화는 엄선해서 빔프로젝터로
불 끄고 극장처럼 집중해서 봐요.
에능을 거의 안 봐요.
거의 유치하게 느껴져요
나이 들어서인가..
예능 안 보는 분 있나요?
줄거리가 비슷하고 소재도 식상해서 재미가 없어요. 라디오듣거나 책을 읽어요
줄거리가 비슷한것도 많고 소재도 식상한 것이 많아요. 라디오를 듣거나 책을 읽어요
저도 예능은 별로 재밌지 않아서 다 본 게 거의 없음.
드라마는 여기서 좋다고들 하는 것(대부분 끝난것) 찾아서 봅니다.
저도 일부러 보진 않고
틀어 있으면 우연히? 봅니다.
예능이든 드라마든
내용은 그래서 모름 ㅋ
저요. 예능은 라스만 가끔 보고 다른건 안봐요.
드라마랑 영화 많이 보구요.
전 예능 안 보고 드라마만 거의 봐요
일박이일 무한도전 또 하나 있던데 안 봐서
레전드회니 뭐니 관련 이야기 나오면 하나도 몰라요
저도 안봐요 전혀.. 예능도 점점 헛웃음이 많아서 안보고
오로지 다큐나 뉴스, 경제채널만ㅎ
드라마 예능 요즘 가요 프로는 전혀 안 보고 가끔 다큐 정도 보고 영화는 극장 에서 가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