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쇼핑한 것 풀더니 강아지 몫이 없다고 미안하대요

진짜 한가족?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24-03-01 16:15:29

남편이 저희 강아지를 사람처럼 여기게 된 건지

아니면 진짜 가족이 된건지요

 

등산로 입구에서 저렴이들 츄리닝바지, 셔츠, 바지 

몇 개 사와서 입어보고 다 풀더니

강아지에게 '아이쿠, 네 것을 하나도 안 사왔네. 미안하다'

이러네요.  

저는 강아지 질투할 것도 아닌가요?  제 것도 하나도 안사왔어요. 

IP : 1.229.xxx.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4.3.1 4:16 PM (119.194.xxx.143)

    마지막 넘 웃겨요 ㅜㅜ

  • 2. 아궁
    '24.3.1 4:17 PM (45.77.xxx.253) - 삭제된댓글

    귀여우시네요^^ 강아지 과자라도 사왔어야 하는데^^

  • 3. ㅇ ㅇ
    '24.3.1 4:18 PM (123.111.xxx.211)

    강아지는 언급이라도 하고 사과도 하셨는데
    원글님은 ㅜ

  • 4. ..
    '24.3.1 4:19 PM (116.32.xxx.76)

    아..방심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빵 터졌어요^^

  • 5. 울남편도
    '24.3.1 4:19 PM (121.165.xxx.112)

    엄청나게 딸바보인데
    딸보다 개님을 더 챙겨요.
    늦은밤 술먹고 들어와도
    반갑게 꼬리치며 반겨주는건 개님 뿐이래요.
    맹목적인 사랑이라네요. ㅋ

  • 6. ㅜㅜ
    '24.3.1 4:26 PM (211.250.xxx.81)

    우짠대요ㅜㅜ

  • 7.
    '24.3.1 4:28 PM (116.42.xxx.47)

    마마님은 저렴이들 취급을 안하니 그런거겠죠
    강쥐가 애절하게 아빠만 바라봤겠죠
    간식 내놓으라고

  • 8.
    '24.3.1 5:08 PM (116.37.xxx.236)

    남편이 출장 다녀와서 짐 푸는데 수트케이스에서 아이 선물 꺼내니까 열린 뚜껑쪽에 있던 강아지가 내꺼는? 내꺼는? 하듯이 폴짝폴짝 뛰며 기대해서 얼른 집에 있던 최애 간식을 가져다가 선물처럼 짠 하고 꺼내줬어요.
    얼마나 좋아했는데요.

  • 9. ㅋㅋ
    '24.3.1 5:55 PM (59.12.xxx.215)

    뭐야.ㅈ개만도..흑흑

  • 10. ㅋㅋㅋ
    '24.3.1 7:4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여행가면 집에있는 강쥐꺼 꼭사와요
    각나라 간식들요

  • 11. ㅎㅎ
    '24.3.2 8:29 AM (112.150.xxx.31)

    커피마시다 뿜었어요
    마지막 문장 주옥같네요 ㅎㅎㅎㅎ
    제가 어디가면 꼭 아들 간식을 사오는데
    남편분과 같은 맘이였을것같아요.
    근데 갑자기 제남편이 떠올랐어요.
    저도 아들것만 챙겼거든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9812 오늘 시청앞. 세월호 참사 10주기 4.16기억문화제 4 코코2014.. 2024/04/13 1,039
1559811 430스텐 식기로 사용해도 될까요? 2 스뎅 2024/04/13 1,588
1559810 오펜하이머 왜 R등급이었을까요? 5 ㅇㅇ 2024/04/13 2,989
1559809 제가 쓸 아이폰을 새로 개통해볼까해요 8 백만년만 2024/04/13 1,314
1559808 쿠팡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26 끝까지간다 2024/04/13 6,669
1559807 자녀 대학 보내면 편할줄 알았는데 전공 고민 19 끝이 없네요.. 2024/04/13 4,797
1559806 임대주택,행복주택 평수 더 좁아지게 법이 바뀌네요. 9 ... 2024/04/13 2,705
1559805 간장게장 얼마나 둬야할까요? 1 ㅅㅈㅅ 2024/04/13 920
1559804 저도 목동 이사 10 남아 2024/04/13 3,080
1559803 말을 참 안이쁘게하는 동료 9 2024/04/13 3,670
1559802 전기 오븐 예열시간 메뉴 마다 다른가요? 3 .. 2024/04/13 1,277
1559801 의대 증원은 윤석열이 마무리하게 둬야합니다 54 ㅇㅇㅂ 2024/04/13 5,055
1559800 저는 늙기 싫어서 지금 죽어도 괜찮아요 29 ㅇㅇ 2024/04/13 4,924
1559799 쿠팡 없이 못살것 같다 라고 .말한 사람입니다 36 동그라미 2024/04/13 5,872
1559798 유영하도 당선 23 ㅋ ㅋ 2024/04/13 3,892
1559797 반려견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11 조언 2024/04/13 1,542
1559796 하루에 한끼는 쌀밥이외의 식사를 하고 싶어요 5 어떡해 2024/04/13 2,472
1559795 흉터로 인한 피부색 변한곳에 흉터연고 바르면 ? 3 색소침착 2024/04/13 1,620
1559794 아이들(중고딩) 때문에 힘든 점 14 2024/04/13 3,451
1559793 청소방법좀 알려주세요 8 으악악 2024/04/13 2,423
1559792 중고생 휴대폰 관리 작은 노하우도 좋아요 팁좀 주세요 속이 터질.. 9 ㅇㅁ 2024/04/13 1,292
1559791 이거는 의도성일까요 아닐까요? 6 그 놈들이 .. 2024/04/13 1,837
1559790 영어 원서 읽기를 위주로 하는 영어 학원 초고 중등에 도움될까오.. 9 원서 2024/04/13 2,258
1559789 이사한지 2주 1 칙칙폭폭땡 2024/04/13 1,522
1559788 스탠후라이팬 달걀후라이 하는 분들 대단하세요 29 .. 2024/04/13 4,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