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백이 좀 허전해서 참 한번 달아보려고 해요.
그런거 사본 지 오래 돼서 요즘은 어떤게 예쁜지 통 감이 안오네요.
참 어떤거 살까요? 너무 비싼 명품 참 같은건 말고요.
드래곤백이 좀 허전해서 참 한번 달아보려고 해요.
그런거 사본 지 오래 돼서 요즘은 어떤게 예쁜지 통 감이 안오네요.
참 어떤거 살까요? 너무 비싼 명품 참 같은건 말고요.
겨울 가방에 달 밍크퍼 조금 저렴한거 샀는데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네요
저도 답글 힌트 좀 얻어야겠어요^^
인형 키링 들이 많아요
2만원이상되는 것들은 정교하고 고급스럽더라구요
인형키링하시니까 생각나는데 젤리캣 이라는것도 예쁘더라구요.토끼. 근데 이것도 정품 가품 이런게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가격이 다른게 있더라구요.
손잡이에 쁘띠스카프나 두르세요
명품참 아니면 사실 애들거 같아 보여요
각자 개성이 보여 참 다는거 좋아 보여요
유치한게 원래 재밌고 더 좋잖아요
매일 똑같은 누군가와 똑같은 걸 들었을텐데
그런 작은 소품이 달리면서 나 만의 가방이 되가고 하는거죠
같은 가장 같은 참 .. 몇 프로나 있을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