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 양념에 배 넣을 때마다 거무죽죽

스트레스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24-03-01 10:46:51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김치 양념에 배를 갈아 넣기만 하면 김치가 익으면서 색깔이 아주 못쓰게 되네요... ㅠㅠ

사과를 넣을 땐 안 그런데, 배를 넣을 때만 그래요.

저는 유럽 사는데, 배는 한국 슈퍼에서 일부러 한국에서 온 비싼 것 갈아 넣는데, 양념도 너무 맛있고, 익힐 때 아삭거림도 새콤함도 다 좋은데 때깔이 진짜 너무 안 이뻐서 어디 나눠 먹지도 못해요!

맛은 너무 좋은데 말이죠... ㅠㅠ

확실히 배 때문에 색이 이렇게 되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요소도 있을까요?

살림 고수 님들, 가르침 좀 주시와요~~~~~~

IP : 92.184.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국이라
    '24.3.1 10:48 AM (27.170.xxx.145)

    배의 유통과정이 길어 그런가 생각되네요
    이런 폐단이 있으면 배 반,배음료 반 넣어보세요

  • 2. 방법
    '24.3.1 10:49 AM (125.178.xxx.162)

    배는 갈아서 즙만 넣으세요
    과육 색이 변합니다

  • 3.
    '24.3.1 10:49 AM (116.37.xxx.236)

    저희집은 늘 배 넣어왔어요. 적어도 외할머니 시절부터요. 한번도 검게 된적 없이 예쁜 색이에요. 요 몇년은 능금 나무에 한가득 열려서 능금도 같이 갈아넣는데 색 변화는 없고요.

  • 4. 배~~
    '24.3.1 10:50 AM (121.136.xxx.50)

    배를 꼭 넣고 싶으시면
    갈아서 짜서 배즙만 넣어보세요.

  • 5. .....
    '24.3.1 10:51 AM (180.224.xxx.208)

    우리집도 항상 배 갈아 넣는데 색깔 검게 된 적 없어요.
    뭔가 다른 재료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배 갈아넣을 때 씨랑 씨 주변에 그 시큼한 살은 도려내고 넣으셨나요?

  • 6. 원글
    '24.3.1 10:56 AM (92.184.xxx.182)

    귀한 경험 나눠 주신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그런 적이 없으시다니 뭔가 다른 요소가 있긴 한가 보네요… ㅠㅠ
    아니면 배를 넣을 때 제가 넣는 다른 재료랑 뭔가 화학반응을 일으킨다든지요… 아잇!!! ㅠㅠ
    배추 줄기 부분도 약간 거무죽죽해지고 양념도 빛깔이 안 좋게 변해서 고민이 됐었는데, 배 때문만은 아니란 걸 알게 되니 속시원하네요!
    말씀해 주신 과육은 빼고, 즙만 넣으라는 조언도 잘 참고하겠습니다!

    윗님 : 네, 배 넣을 땐 껍질 잘 벗기고, 씨 있는 부분 주위도 다 잘 도려내고 달콤한 과육만 갈아 넣었어요!

  • 7. ...
    '24.3.1 10:59 AM (14.51.xxx.138)

    배를 꼭 넣고 싶으면 굵게 채썰어서 넣어보세요 색 변하지 않던데요

  • 8. 그럼
    '24.3.1 11:01 AM (116.125.xxx.12)

    배넣지 말고 조금만 담아보세요
    그런다고 맛차이 크게 나지 않아요
    김치는 배추하고 젓갈이 맛을 좌우해요

  • 9. 김치엔
    '24.3.1 11:45 AM (218.235.xxx.72)

    배가 안맞음.
    배는 고기잴 때, 나박김치나ㅡㅡㅡ

  • 10. 바람소리2
    '24.3.1 11:52 AM (114.204.xxx.203)

    배 안넣어도 돼요
    배즙.사과즙으로 대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3555 문정부 심판이라니요. 30 아우 2024/03/02 2,559
1553554 1년 사이 20키로를 뺐는데 손에 힘이 없어요 19 2024/03/02 4,472
1553553 모스크바의 신사 읽으신 분들 이 부분 해석점요. 9 해석 2024/03/02 1,147
1553552 주식 하소연과 질문 16 ... 2024/03/02 2,941
1553551 경기도광주 민주당 후보 또 같은 사람? 4 또?? 2024/03/02 813
1553550 이런말도 못해요? 12 그럼 2024/03/02 2,062
1553549 윤정권심판하랬더니 문정권심판하고 있네요 32 ... 2024/03/02 2,405
1553548 휴일아침, 찰나의 눈치경쟁 7 반짝반짝 2024/03/02 2,194
1553547 에브리봇 일회용 물걸레 13 나뭇잎 2024/03/02 2,609
1553546 라섹수술... 일상생활까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3 ... 2024/03/02 1,450
1553545 딸 좋다는 것도 옛말이예요 23 효도 2024/03/02 7,268
1553544 전업주부 일과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35 전업 2024/03/02 7,121
1553543 너무 상향평준화 되어있다고 생각되는것 10 ㅁㅁ 2024/03/02 2,624
1553542 송파강남복국 잘하는 곳 추천해주세요 6 .. 2024/03/02 685
1553541 경성크리처 배우 수현 5 배우 2024/03/02 2,607
1553540 의사들은 남 설득하는 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걸까? 19 궁금 2024/03/02 2,530
1553539 티모시 샬라메 삼백안이잖아요 15 신기 2024/03/02 4,802
1553538 은밀한 스파게티 취향 13 ㅇㅇ 2024/03/02 3,110
1553537 한동훈과 김영주 만나는 영상보니 실소가 납니다. 16 블랙코미디 2024/03/02 2,677
1553536 어금니 발치하고 교정 3 치과 2024/03/02 1,213
1553535 비혼 아들이 모실만큼 모시고 치매 진행 후 요양원 12 아는 집 2024/03/02 4,071
1553534 수가가 의사 월급이 아닌데 돈 때문이라는 건 뭐죠? 10 .. 2024/03/02 1,162
1553533 임종석의 추태를 지금 봅니다. 18 .. 2024/03/02 3,549
1553532 의사 늘려도 필수과 취직이 안되는데 어쩌라는건지. 26 000 2024/03/02 1,517
1553531 집없이 떠도는 인생은 얼마나 힘들까요 특히 여자 몸으로 7 ㅇㅇ 2024/03/02 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