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용 의대증원은 결국 총선악재로....

[!!!]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08

[괜찮아요]

개돼지들은 의사 팬다고 너무 신나있어요

[.....]

의대증원을 하던 말던 찍던 사람들은
원래대로 찍어요.

[**]

뭐 하나 잡아서 적으로 돌리는게 특징이라.. 일본에 반도체까지 내주라는 윤뚱을 아직까지 지지하는게 이상한거죠

[ㅁㅁ]

주위에도 의사 팬다고 고소해 하는 느낌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사회특권층을 없애야 한다고.

본질을 피하고. 그냥 줘패는 느낌.

[. .]

어떻게 하던 국짐당은 절대로 안찍어요

[의사]

들은 과연 누구 찍을까요?

[...]

간호사법 거부
특검거부

[..]

이 사태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쓴 기사는 처음이네요. 읽어볼만 합니다.

[희망]

수만 늘리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수준이 참 어이가 없네요
일반인도 상식적 으로만 생각해봐도 말이 안된다는 걸 알겠는데
오랜만에 정확한 팩트를 접하네요

[역풍]

요즘 의료 해결책이라도 내놓는거가 하나같이 졸속
그. 와중에 증원은 양보 못한다고 하고
역풍 맞을거 같아요.

[전공의들과의]

대화도 일 다 터지고 난뒤에 졸속으로..정부가 일 하나도 못하는거 다 드러났어요.원칙도 없고 과정도 없고 그냥 틀어막기만 급급..뭐 이런 행정부가 다 있는지..

[한동훈]

구세주 한동훈을 기다리고 있겠죠

[표심은]

국민의 힘이 대세죠

[의사늘려서]

연봉낮춰야 우리나라 이공계도 삽니다. 현정부 뚝심 응원합니다 여기댓글들 의사가족이거나 야당지지자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기사도 이번에 정부가 내놓은 필수의료 멸망 패키지와 의료민영화의 기반 다지기의 여파거 국민들에게 어떤 영향이 올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어요. 사실 국민들에겐 그게 더 중요한건데요.
머지 않아 보험사가 국민과 의사들로부터 만뫃고 삥쳐먹도록 정부가 도와줬다는걸 알면 이미 때는 늦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