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고 하나요
11옥순한테
선수느낌이 나는데
왜 좋은거죠 제가요
보라고 하나요
11옥순한테
선수느낌이 나는데
왜 좋은거죠 제가요
4호 매력있어요.말도 잘하고 외모도 3호남이랑 2살차이밖에 안나는데 아재느낌이 덜 나요..
4호남 좀더 마음따뜻한 일반인여자만났음 좋겠는데 9옥이랑 현커증거가 많아서 아쉽네요.
아니고 좀 어설픈.
많이 외롭고 여린 느낌이에요.
14옥순이 눈치채고 살짝 가라앉아 있으니까
기분 풀어주려고 한 것 같아요. 그래도 넌 아직 나한테 여자다..이렇게 생각하게 하려구요.
물론 여지를 주는 단점도 있지만 4호는 꼭 소외되는 출연자에게 가서 장난걸고 플러팅 하더라구요.
4호는 남자도 좀 디프레스 되어 있으면 가서 챙기더라구요
공리주의 맞아요 ㅎㅎ
사람이 말하는게 센스 있고 유쾌하고 잔재미가 있어요
다정하고 친근하구요
매력 있지만 내 남자로는 불안하고 속상할거 같아요
분위기깨는 행동 말을 자주해서 별로
저런 남자한테 빠지는 사람도 있군요.
그리고 여기 사람들은 나솔에 감정이입해서 보는
여자들이 많은가봐요.
거기 나오는 남자들 쓸만한 사람 하나도 없던데
참 신기한 알이네요.
그래서 92사람들이 유독 여출들을 공격하는건가?
라이벌이라고 느껴서?
구옥입으로 *미새 소리 듣던데 방송보고 실체를 봤겠지만
이래저래 하고 하고싶은대로 사는 남자들인지
진짜 별로네요.
여자 7,11기는 안타까운 출연이고 14는 방송아니더라도
좋은 사람 만날것 같고요.
느끼.. 흘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