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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세형 너무 싫죠

00 조회수 : 28,351
작성일 : 2024-02-29 22:25:58

 

 

뭘해도 인성에 문제 있어보임. 

군대에서 후임 이유없이 뺨 때렸던 얘기나

방송에서 신봉선이랑 몸싸움 하던거 보면 

뭘해도 인성은 이미 빻은거 같아서 보기 거북하네요. 

 

 

 

IP : 124.50.xxx.211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2.29 10:29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갑자기 왜요
    베스트셀러 작가님 여기저기서 시 낭송 하시던데
    절친들은 그 시 들으며 울먹울먹
    전 오글거리는데 감성이 죽었나봐요

  • 2.
    '24.2.29 10:29 PM (61.74.xxx.175)

    존재감을 모르겠어요
    웃기거나 재치가 있거나 역할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의 남동생은 더 모르겠구요

  • 3. 아무리그래도
    '24.2.29 10:31 PM (49.1.xxx.123)

    책까지 낼 줄은.. ㅋ

  • 4. 00
    '24.2.29 10:31 PM (124.50.xxx.211)

    요즘 시집냈다 어쨌다 티비 나오는 것도 그렇고
    지금도 구해줘 홈즈인가 나와서 갑자기 생각나서요.
    사람이 인성이 저렇게 얍삽하고 빻을수 있는건가 싶어서 볼때마다 조금씩 불쾌해져요.

  • 5. .,.,...
    '24.2.29 10:33 PM (59.10.xxx.175)

    인상이랑 목소리부터가 하하랑 동급

  • 6. 다른걸떠나
    '24.2.29 10:34 PM (122.254.xxx.58)

    목소리 ㅠ 진짜 으~~~~~
    넘 싫어요

  • 7.
    '24.2.29 10:39 PM (58.235.xxx.248)

    완전 싫어요

  • 8. 저도
    '24.2.29 10:46 PM (223.39.xxx.148)

    양세형 나오는 프로는 안봐요
    저번에 라디오 스타 중간에 보는데
    자기 시 낭송 하고 분위기 확 쳐지길래 채널 돌림
    예능에서 신파 찍는 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웃으면서 보는게 예능이라고 생각하는데 비호감이 비호감 짓을 하니 더 보기 싫어서 그냥 안보고 말아요 스트레스 받아요

  • 9. .....
    '24.2.29 10:47 PM (58.123.xxx.102)

    싫어요 주는 거 없이

  • 10. ...
    '24.2.29 10:47 PM (221.151.xxx.45)

    진짜 비호감...인상도 안 좋고 하는짓이 진짜

    무도에 새로 뽑혔을때 짜증나서 안 봤어요

  • 11. ㅡㅡㅡ
    '24.2.29 10:48 PM (58.148.xxx.3)

    싫죠. 라니요. 꼭 세상사람들이 다 양세형을 싫어해야할거 같아요.

  • 12. 언제
    '24.2.29 10:48 PM (39.7.xxx.204) - 삭제된댓글

    저렇게 뜬 거에요?
    딱히 웃긴지도 예능감있는지도 모르겠는 개그맨인데,
    10여년전 주말 드라마에서 정가은 상대역으로도 비중있게 나오고,
    얼마전 트롯 사회도 보고... 은근 여기저기 활동이 많던데
    소속사 잘 만난 탓? 인가요?
    특히 김모배우 뺨 때린 거 듣고는 정말 빠이빠이네요.

  • 13. 뭔가
    '24.2.29 10:49 PM (121.133.xxx.137)

    야비해보임...-_-동생은 그래도 좀 나아요

  • 14. ...
    '24.2.29 10:50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누군가를 욕하고 싶을때
    잠깐 참고 억지로라도 그 사람을 칭찬해보래요
    본인 인생도 온화하고 따뜻해진답니다

  • 15. 저기요
    '24.2.29 10:52 PM (223.39.xxx.23) - 삭제된댓글

    욕을 안먹게 사는게 중요하죠
    여기 누가 양세형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 있을 가 같아요

  • 16. ..
    '24.2.29 10:53 PM (61.254.xxx.115)

    그러게요 군대가서 탤런트 김지석 뺨때리고 그랬다고 김지석이 말한것도 아니고 본인입으로 떠들고 다님.백종원 라인에 잘도 붙었다 싶대요~

  • 17. ㅇㅇ
    '24.2.29 10:54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얼마전 전참시? 나혼산? 나온거 봤는데 찐 허세 같아요
    보여주기식

  • 18. 저기요
    '24.2.29 10:55 PM (223.39.xxx.23) - 삭제된댓글

    욕을 안먹게 사는게 중요하죠
    여기 누가 양세형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 있을 거 같아요?
    방송에서 늘 남을 하대하고 무시하는 행동이 쌓여서 스스로 미호감으로 만든거죠 저는 백프로 이해합니다 웃음을 안주고 남을 불쾌하게 만드는 언행은 문제있다고 보거든요 군대에서 같은 연예인끼리 뺨때리고 그거 아무나 못합니다 김연경에게 무례하게 구는 영상보고 그냥 아웃이던데요

  • 19. 저기요
    '24.2.29 10:56 PM (223.39.xxx.23)

    욕을 안먹게 사는게 중요하죠
    여기 누가 양세형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 있을 거 같아요?
    방송에서 늘 남을 하대하고 무시하는 행동이 쌓여서 스스로 비호감으로 만든거죠 저는 백프로 이해합니다 웃음을 안주고 남을 불쾌하게 만드는 언행은 문제있다고 보거든요 군대에서 같은 연예인끼리 뺨때리고 그거 아무나 못합니다 김연경에게 무례하게 구는 영상보고 그냥 아웃이던데요

  • 20. ....
    '24.2.29 10:57 PM (221.159.xxx.106)

    김지석이 더 나이 많을건데..
    목소리도 싫고요. 눈빛도요. 요즘 바르게 사는척 하는것도 진정성이 없어요.

    가식같아요. 그렇게 열심히 감성적으로 의식있는 척하는 나 자신에게 빠진.
    그냥 웃겨요.

  • 21. .....
    '24.2.29 11:04 PM (118.235.xxx.109)

    키작남의 열등감을 자기보다 약한 사람한테 터뜨리더라구요.
    김병만도 같은 부류
    타인 깔아뭉개서 자기 사는 타입

  • 22. ...
    '24.2.29 11:27 PM (218.236.xxx.239)

    양세형 학폭한거랑 똑같네요..인상 드럽더니...

  • 23. ...
    '24.2.29 11:31 PM (115.22.xxx.93)

    빻긴뭘그리 빻아요 마늘빻아요?

  • 24. 열등감이죠
    '24.2.29 11:32 PM (121.165.xxx.112)

    김지석 뺨때린 이야기는
    김지석이 고정패널로 나오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와서 본인 입으로 떠벌렸죠.
    그렇다고 돋보이지도 나아보이지도 않을 얘기를
    지무덤이 될 이야기일줄도 모르고..
    집사부일체 찍으면서 사부라고 찾아간 김연경에게 깝죽거리다가
    김연경이 되받아치니까 정색하고
    본인이 깔아뭉개는건 농담이고
    본인이 당하면 정색하는 게 무른 개그인가요?
    전 그인간 나오는 프로그램은 안봐요

  • 25. 김지석이랑
    '24.2.29 11:40 PM (125.134.xxx.134)

    같이 골프예능도 하고 안싸우면 다행이야도 나오고 겉으로 봐서는 모르겠지만 잘 지내는것 같더군요. 김지석이 어디서 자기는 기억도 안나니 없는일이라고 이야기 하지말아달라고 하더군요.
    김지석이 쿨하게 잊고 그럭저럭 잘 지내는데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전참시는 전현무가 넣었고 구해줘 홈즈는 박나래 추천으로 왔고
    양세형이 백종원 유재석 김종국이랑 같이 예능하는 프로그램을 몇번 봤는데 엉덩이가 빠르고 머리가 좀 돌아가는 스타일 같더군요. 골프며 요리도 빨리 배워와서 감독들한테 칭찬 받고
    일을 좀 할줄 안다는거죠.

    글고 양세형은 소속사 그닥 힘 없어요
    양세찬은 에쎔에서 나와서 유재석 소속사 갔죠. 안테나 예능쪽
    삼키는거 요즘 세던데 우리가 씹어봐야 줄 잘 잡아서 계속 나올껍니다.

  • 26. 저 형제
    '24.2.29 11:43 PM (14.3.xxx.175)

    한남동에 집을 샀나보더군요
    저렇게 욕 먹으며 한재산 일궜으니 뭐...

  • 27. ....
    '24.2.29 11:44 PM (223.39.xxx.29)

    싫어하는 남자 개그맨중 한명입니다 동생 양세찬이 더 나아요

  • 28. 얍실
    '24.3.1 1:17 AM (106.102.xxx.21)

    강약 약강의 전형.

  • 29. 저도
    '24.3.1 1:39 AM (216.147.xxx.19)

    저도 연예인 악플 잘 안쓰려고 하는 편인데 양세형 나오면 채널 돌려요. 남 깍아내리는 언행을 보면서 불편했으면서 왜 불편한지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날 그냥 안보니까 속이 시원하더군요. 그 이후로는 예전생각이 나서 얼굴도 싫고 목소리도 싫고 다 싫어져요.

  • 30. 극혐
    '24.3.1 2:02 AM (217.149.xxx.7)

    더러운 양아치.

  • 31.
    '24.3.1 2:38 AM (14.138.xxx.76)

    오랫만에 82들어 왔는데
    정말 정신적으로 힘든분들 많이 계시네요.
    저는 팬도 아니지만
    너무들 하시네요.
    이글 쓰신분이랑 댓글...신고하고 싶네요!!!

  • 32. 글이
    '24.3.1 2:55 AM (118.35.xxx.89)

    여론 몰이는 왜 하는가요
    전 좋아요
    열심히 살고 본인이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데
    목소리가 싫다고요?
    그런 공격은 좀 아닌건 같네요

  • 33. 쓰레기
    '24.3.1 2:56 AM (217.149.xxx.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22618

  • 34. 쓰레기양아치
    '24.3.1 3:36 AM (122.43.xxx.239) - 삭제된댓글

    개그맨 양세형의 과거 발언이 뜬금없이 구설에 올랐다. 지난 2015년 tvN 프로그램 '문제적남자'에서 배우 김지석과 함께 출연했을 당시의 발언이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김지석이 이등병일 때 자신이 최고 고참이었다"며 "그때 뺨 많이 때렸는데 지금은 많이 컸다"고 말했다. 또, '물 가져오라', '연기해 보라' 등의 말을 하며 고참 노릇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는 별 문제 없이 넘어갔던 방송분이지만 현재 온라인 상에서는 해당 발언을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군대에서 벌어지는 인격 무시 행위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도 많은 만큼 개그 소재로 쓰여서는 안될 발언"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 발언을 과거 발언으로 인식하지 않고 "잘될 때 신중해야 한다"며 조언을 이어가고 있다

  • 35. 쓰레기양아치
    '24.3.1 3:43 AM (122.43.xxx.239)

    https://readymadeis.tistory.com/873

    뺨 때리고 갔다와~이러고 물 심부름 시켰다네요
    김지석이 형인데..김지석은 인성 좋기로 유명하대요.
    군대폭력은 지위를 이용한 폭력행위이죠.
    저렇게 인성 나쁜 사람은 방송에 나오질 말아야죠

  • 36. 절대나오지말길
    '24.3.1 3:52 AM (122.43.xxx.239)

    개그맨 양세형의 과거 발언이 구설에 올랐다. 지난 2015년 tvN 프로그램 '문제적남자'에서 배우 김지석과 함께 출연했을 당시의 발언이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김지석이 이등병일 때 자신이 최고 고참이었다"며 "그때 뺨 많이 때렸는데 지금은 많이 컸다"고 말했다. 또, '물 가져오라', '연기해 보라' 등의 말을 하며 고참 노릇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는넘어갔던 방송분이지만 현재 온라인 상에서는 해당 발언을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군대에서 벌어지는 폭력 행위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도 많은 만큼 개그 소재로 쓰여서는 안될 발언"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 발언을 과거 발언으로 인식하지 않고 "잘될 때 신중해야 한다"며 조언을 이어가고 있다

  • 37. ..
    '24.3.1 5:30 AM (61.254.xxx.115)

    절대 있어서는 안될 폭력행위고 김지석이 밝힌것도 아닌데.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방송에 그런말을 떠들었다는거 자체가 문제의식도 없다는거죠

  • 38. 착해
    '24.3.1 7:06 AM (58.231.xxx.67)

    착해 보였는데요 ㅜ

    얼굴에 손가는 사람은…
    머리 때려도 용서가 안되는데
    뺨을 때리다뇨? 원수에게 하는 행동 아닌가요?

  • 39. ...
    '24.3.1 7:45 AM (112.133.xxx.71)

    비호감

  • 40. 도배하고
    '24.3.1 7:59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나오니 건물도 사고 잘나가는 개그맨들 세상이에요

  • 41. ..
    '24.3.1 8:04 AM (222.106.xxx.79)

    비호감을 비호감이라하는데 뭘 신고운운하나요
    깐죽대고 정색하고 남 까내리고
    불편하고 방송서 않봤으면하는 연예인1등

  • 42. 악해보여서
    '24.3.1 8:34 A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싸한느낌
    말할때 기본인성 보여요

  • 43. ...
    '24.3.1 8:39 AM (77.136.xxx.75) - 삭제된댓글

    신고 웃기네요 ㅎ 뭐라도 되세요? 나대지 마세요
    루머도 아니고 본인 입으로 말한 것 때문에 싫다는데.

    무엇보다 개그맨으로서 실력이 없어요
    콩트가 되나 아이디어가 있나 진행이 되나
    그저 남들 하는 말 받아서 분위기 맞추는 것조차 안될 때가 많은 쌔한 실력인데 계속 나오는 거 보면 방송관계자들한테는 잘하하는가보다 해요. 그래서 더 싫고요.

    사람 빰때리는 거 아무나 하는 줄 아세요?
    같은 맥락으로 장항준도 너무 싫어졌어요
    손모가지가 저질인가 어떻게 남의 얼굴에 손이 그리 쉽게 올라가나요.같이 활동하는 연예계 동료 실명 언급하면서 과거에 내가 빰때렸다 얘기하는 건 대체 뭘까요? 쟤 내 밥이니 시청자들도 그리 아세요 그 말인가요. 진짜 저질스런 인간 너무 보기 싫어요. 저 어지간하면 내가 안보고말지 굳이 누구 싫다 말 안하는 사람이예요. 근데 김지석이 괜찮다는데 뭐가 문제냐 악플이다 신고할거다하는 무개념들때문에 열받아서 씁니다.

    하긴 저런 인간에게 감정이입이 되는 이유가 있겠죠. 남의 빰뺨때리는 게 별거아닌 환경에서 사는 분들.

  • 44. 어마
    '24.3.1 8:54 AM (39.117.xxx.171) - 삭제된댓글

    몰랐는데 재수없네요
    미친놈

  • 45. ??
    '24.3.1 9:36 AM (112.150.xxx.31)

    그누구죠?
    쌍둥이 자기자식 키우면서 온갖 생색 내고
    강약약강으로 엠씨보다가
    층간소음과 와이프의 어이없는 짓으로 해외간

    양씨보면 그남자 생각나요.
    자기가 필요한 힘있는 자들에게만 입속의 혀같이 구는

  • 46. ..
    '24.3.1 9:48 AM (61.254.xxx.115)

    김지석 나온 프로 지가 나와서 쟤 나하테 쳐맞던놈이다 라고 말하는 인성은 뭔가요? 김지석이 그럼 다 잊었다 괜찮다 말해야지 달리 뭐라고 말하겠나요? 군대 보낸 엄마들 얼마나 가슴 졸이며 내새끼 하루하루 몸건강해라 빌고 있는데..

  • 47. ..
    '24.3.1 9:54 AM (61.254.xxx.115)

    이런 사람이 왜 방송에 나오는지도 모르겠음.내가 백종원이면 안데리고 일할건데

  • 48. 저질
    '24.3.1 10:31 AM (223.39.xxx.240)

    지보다 쎄거나 더 가진자들한텐 입안의 혀처럼 굴어
    이득을 취하고
    지보다 아래같아보이면 무자비하게 짓밟고
    최저의 인간이 하는 행동양식이죠
    방송 나와요? 절대소비안합니다 원래tv도 안보지만..
    데리고 다니는사람도 이상해 보여요

  • 49. 가식이
    '24.3.1 10:31 AM (118.235.xxx.101)

    가식이뚝뚝흘러내려요
    강한자에게 비굴하고
    약한자에게 야비한 그런스타일
    시집도 냈다면서요
    방송서 시집의시 소개하는데
    초딩이 쓴건가했더니 양씨가 쓴 시집시라고
    해서 가찮다했는데
    뭘로돈벌어 백억대건물샀데요?

  • 50. ㅇㅇ
    '24.3.1 10:35 AM (122.43.xxx.239)

    백종원도 그닥...원래 금수저출신에 자기가 가진 노하우 나눠주려 나왔으면서 식당 주인들한테 하는 태도가 너무 아랫사람 대하듯 하고 막 하는 게 별로 안좋아 보였어요. 자기가 뭔데..사람 위에 사람 있나요..
    전에했던 프로? 에서요.

  • 51. 저는
    '24.3.1 10:43 AM (223.39.xxx.30) - 삭제된댓글

    양세형이 누구 뺨때린것도 나중에 알았는데
    무한도전때 부터 너무 비열 엽산이 보이고 집사부일체에서는
    쟤 저러다 진짜 맞겠다 싶게 깐족거리는거 보고 블쾌해서 그때부터 안봐요 그건 설정이 아니라 성격이더군요 나중에 뺨때린 일화듣고 완전 꼴도 보기 싫어졌습니다 역시 맞구나 그 불쾌감이 뭔지 알겠더군요 쓸데없는 말로 상대방 깔아뭉개는 개그는 개그 아닙니다 질이 나쁜거죠 한번도 웃어 본적도 없어요

  • 52. 저는
    '24.3.1 10:44 AM (223.39.xxx.30)

    양세형이 누구 뺨때린것도 나중에 알았는데
    무한도전때 부터 너무 비열함과 얍삽함이 보이고 집사부일체에서는 쟤 저러다 진짜 맞겠다 싶게 깐족거리는거 보고 너무 불쾌해서 그때부터 안봐요 그건 설정이 아니라 성격이더군요 나중에 뺨때린 일화듣고 완전 꼴도 보기 싫어졌습니다 역시 맞구나 그 불쾌감이 뭔지 알겠더군요 쓸데없는 말로 상대방 깔아뭉개는 개그는 개그 아닙니다 질이 나쁜거죠 그리고 그 사람 개그에 한번도 웃어 본적도 없어요

  • 53. 이미지
    '24.3.1 10:48 AM (203.142.xxx.27) - 삭제된댓글

    이미지가 얇쌉하고 깐죽거리며 인성이 안좋아보이죠
    깑죽거림의 1인자는 정치인이고 게그계의 1인자쯤 되려나요

  • 54. 선플
    '24.3.1 11:27 AM (182.226.xxx.161)

    좀.. 이미지가 그렇죠? 엄청 잘될거라고 생각을 못했던건지.. 그냥그냥 행동하다가 잘 되고 나니 유재석같은 이미지가 되고 싶은 것 같은 느낌이에요..

  • 55. 저도
    '24.3.1 1:10 PM (210.98.xxx.130) - 삭제된댓글

    라디오스타에서 시집냈다고 읽고 틈나는대로 시 쓴다고 하는거보고
    이제 돈도 벌만큼 벌었으니 이미지세탁들어가는구나 싶었어요

    예전 양세형과 사귀었다는 소문있는 장도연이 계속 양세형 띄워주려고
    애쓰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끼리끼리같은 박나래 장도연도 그다지 안좋아함)

    개그맨들이 유명해지려면 김구라처럼 입에 담을수없는 성희롱성 얘기와 욕을 해야
    뜨는줄 아나봐요

    하기야 몸값 비싸고 여기저기 부르는 김구라가 떡 하니 있으니
    초창기에 그렇게 해서 일단 뜨고보자 싶나보죠

    감자골 4인방은 그렇게 안해도 개그 잘했고
    서경석 이윤석도 절대 남의 비하 안했는데
    요즘은 그게 어렵나봐요

  • 56. 천박하기가
    '24.3.1 1:11 PM (122.43.xxx.239) - 삭제된댓글

    보고있으면 기분이 더럽고 불쾌해져요
    가장 얄팍하고 천박한 어떤 걸 보고 있는 기분.

    선하고 인성좋은 사람 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지는 반면에...

  • 57. .........
    '24.3.1 1:11 PM (210.98.xxx.130) - 삭제된댓글

    라디오스타 보다가 시집냈다고 읽고 틈나는대로 시 쓴다고 하는거보고
    이제 돈도 벌만큼 벌었으니 이미지세탁들어가는구나 싶었어요

    예전 양세형 동생과 사귀었다는 소문있는 장도연이 계속 띄워주려고
    애쓰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끼리끼리같은 박나래 장도연도 그다지 안좋아함)

    개그맨들이 유명해지려면 김구라처럼 입에 담을수없는 성희롱성 얘기와 욕을 해야
    뜨는줄 아나봐요

    하기야 몸값 비싸고 여기저기 부르는 김구라가 떡 하니 있으니
    초창기에 그렇게 해서 일단 뜨고보자 싶나보죠

    감자골 4인방은 그렇게 안해도 개그 잘했고
    서경석 이윤석도 절대 남의 비하 안했는데
    요즘은 그게 어렵나봐요

  • 58. 천박하기가
    '24.3.1 1:14 PM (223.39.xxx.240)

    요즘이 아니라 그 어느때라도 남 짓밟는 개그 해선 안돼요.
    보고있으면 기분이 더럽고 불쾌해져요
    가장 얄팍하고 천박한 어떤 걸 보고 있는 기분.

    선하고 인성좋은 사람 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지는 반면에...

  • 59. 신봉선
    '24.3.1 1:15 PM (223.39.xxx.240) - 삭제된댓글

    이때 신봉선 발로차고 하는거 보고 경악했어요
    https://youtu.be/6esMWaMV_3I?si=Y6_X7gEgnwUD3_H9

  • 60. 신봉선
    '24.3.1 1:19 PM (223.39.xxx.240)

    이때 신봉선 발로차고 하는거 보고 경악했어요
    https://youtu.be/6esMWaMV_3I?si=Y6_X7gEgnwUD3_H9

  • 61. .....
    '24.3.1 1:38 PM (210.123.xxx.5) - 삭제된댓글

    댓글 다 동의. 전 tv 안 봐서 잘 모르는데 유튭만 봐도 그 사람 강약약강이 보이더군요.
    근데 그 정도 튀어야 빡쎈 연예계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서 연예계성공이 쉽지는않은 거라 다시 느낌

  • 62. 위에
    '24.3.1 5:03 PM (106.102.xxx.237) - 삭제된댓글

    링크 예능인데 어쩜 저러나요. 쓰레기같아요

  • 63. jk
    '24.3.1 5:44 PM (121.134.xxx.203)

    부모님 다 일하러 나가시면
    어린 동생 챙기며 어렵게 컸던데
    양세찬이 형에 대해 무한한 고마움이 있던데요

  • 64. 무슨논리
    '24.3.1 6:36 PM (122.43.xxx.239)

    빡센 연예계에서 그 정도는 되어야 성공할수 있다니요
    성공만 하면 나머진 다 합리화 되나요?
    적어도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에 살려고 우리가 이렇게 노력하며 힘들게 돈벌고 자식키우고 사는 거 아닌가요?
    자식이 군대가서 사회나가서 저런 사람 만나 뺨맞아도 저정도 튀어야 성공하니까~하실런지

  • 65. 학폭
    '24.3.1 6:41 PM (223.39.xxx.240)

    학폭 저지른 인간들도 자기 가족한텐 잘하죠
    가난하게자라 선한 영향력 가진사람들도 많은데
    공공의 이익이나 사회적인 양심이나 이런거 개나줘
    그저 내가족 내새끼 나한테 이득주는 인간들 이런데만 충성바치는
    못된 본능에만 따르는 유형인듯

  • 66. @@@
    '24.3.1 6:58 PM (211.234.xxx.108) - 삭제된댓글

    그런데 기자들 참 빠르긴 빨라요

    양세형 백억짜리 건물산건 어찌 알았을까요?

    양세형이 자랑했을까요?

  • 67. 극혐
    '24.3.1 6:59 PM (218.49.xxx.201)

    조혜련 담으로 싫은 연예인. 대체 방송국에서 왜 자꾸 쓰는지 이해불가. 시 쓴다고할때 가지가지한다 했어요.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립니다.

  • 68. 저는
    '24.3.1 7:53 PM (223.39.xxx.246)

    아버지 일찍여의고 형제들과 일나간 엄마 들어오기만
    기다리며 살았어도 양세형처럼 안살아요 나름 성공도 했구요
    환경탓 하지 마세요 인성이 그런거에요

  • 69. 싫다
    '24.3.1 9:50 PM (61.253.xxx.32)

    전형적인 강약,약강형 인간
    100억 넘게 돈 벌었으니 은퇴하고 인성좋고 예능 감 있는 후배들에게 자리 좀 비껴주지 tv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얼른 돌립니다
    동생도 전혀 0.00 % 예능감도 없고 웃긴적 한 번을 못봤어요

  • 70.
    '24.3.1 11:04 PM (61.254.xxx.115)

    군대에서 김지석 뺨도 한차례도 아니고 여러번 지속적으로 때리고 괴롭힌거네요? 연기해봐라 물떠와라 휴지통 비워라 별별걸로 다 괴롭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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