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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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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 깨달음의장 가보신 분만 읽어주세요

3월 조회수 : 6,752
작성일 : 2024-02-29 21:58:41

인생에서 내내 따라다니는 고통. 고민이 있는데

저도 나름 살아보려고 이것저것 해보는데요. 

 

깨장 후기 보면 인생이 달라졌다, 복잡했던 머리가 맑아졌다

글쓴이가 누군지 확인되는 게시물에는 이런 후기들 ㅎㅎ 

 

그런데 익명으로 쓴 후기를 봤는데

가지 말라고.. 

처음에 그 고통스러운 일에 대해 종이에 쓰게 한 다음에 그걸로 계속 질문하고  공격?을 하고 화를 낸다고요. 계속 가스라이팅 해서 스스로 내려놓고 포기하게 만드는것 같다고. 오히려 트라우마 생겨서 나올수도 있다고요. 

 

무슨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신청은 선착순 들어야 하는거지만 거리도 멀고 비용도 비싼편이라서.. 

 

참고로 저는 정토회 불교대학도 했었는데 수료는 못했고, 그 사람들(운영자? 모임장?) 태도도 전혀 수행자 같아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상처받은 부분도 있고..(자기 맘대로 저를 어떻다 판단하기도 하고, 몇명이 친해져서 소외감 느끼게 하기도 하고 나이든 아주머니들은 맨날 자식자랑하고;; 그러길래) 

별로였거든요. 물론 공부한 책이나 법률스님 말씀은 좋았구요

 

그런데 깨장도 법륜스님은 안오시고 거기 종사자 분들이 담당하는거라고..... 

 

혹시 다녀오신분 어떤 추천을 해주시나요 

IP : 118.235.xxx.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2.29 10:07 PM (59.9.xxx.128)

    아주 옛날에 (18년전) 다녀왔고 도움되었습니다만,
    제 친구는 갔다가 중도 퇴소하더라고요.

    근데 요즘은 경쟁률이 치열해서 신청하기 쉽지 않다는
    얘길 들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 2. 3월
    '24.2.29 10:11 PM (118.235.xxx.26)

    윗님 아주 오래 전이긴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정말로 고민되는 그 고통에 대해 쓰라고 한 후 며칠동안 그 내용을 계속 물어보고 화내고 그러나요?
    혹시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그러는 건가요?

  • 3. 00
    '24.2.29 10:35 PM (58.231.xxx.12)

    3일간 절에서 생활하는거랑 똑같이 스님과 같이 일어나서 새벽4시
    프로그램에 따라 생활해요...문경인데 공기는 좋은데,집나가면 고생이죠...돈들여서...
    거기 기수회원들 얼굴 익히고 친할수있는 계기는 되긴하지만 저는 친한사람은 없고,,카톡에 뜨는 정도....한번은 갔다올만 하구요...마지막에 다들 모여서 법사님 주축으로 자신고민 꺼내서 바로바로 답문식으로 하는데 다들 진지하던데 저는 너무 깊어서 그자리서 짧은시간에 해결하긴힘들어 수박겉핥기 식으로 대충하고 왔어요.어딜가나 거기에 수반된 나름의 룰이 있으니 뭐...그렇다고 신세계를 만났다 그정도는 아니구요...일종의 정토회에서 운영되는 방식이죠..저는 매일하는 108배가 나를 바꾸는데는 훨씬 도움된다 생각합니다.

  • 4. 초록지붕
    '24.2.29 10:36 PM (39.118.xxx.18)

    음.. 궁금한게 무엇인지 쪽지 주세요~

  • 5. abcd
    '24.2.29 10:44 PM (1.225.xxx.214) - 삭제된댓글

    님은 안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차라리 상담을 받아보세요.

  • 6. ..
    '24.2.29 10:54 PM (118.235.xxx.26)

    1.225.
    이런 댓글을 바라는게 아니구요..
    본인이 다녀온 분께 질문한거잖아요
    제목에 썼는데 왜 클릭해서 댓글까지 달아요?

  • 7. 경험자
    '24.2.29 10:56 P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

    2012년 10월에 갔다왔습니다.
    말 그대로 여러 사람이 모인 깨달음의 장이라,
    수료 후 아주 많이 깨달은 사람도 있고,
    조금 깨달은 사람도 있고,
    또 변화가 없는 사람도 있고
    드물게는 그 시간이 힘들었다는 사람도 간혹 있는 듯합니다.

    원글님은 가기도 전에 이런 의심의 마음이 든다면
    안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다른 방법을 찾으시길 권합니다.

  • 8. 경험자
    '24.2.29 11:01 P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

    2012년 10월에 갔다왔습니다.
    말 그대로 여러 사람이 모인 깨달음의 장이라,
    수료 후 아주 많이 깨달은 사람도 있고,
    조금 깨달은 사람도 있고,
    또 변화가 없는 사람도 있고
    드물게는 그 시간이 힘들었다는 사람도 간혹 있는 듯합니다.

    원글님은 비용, 거리, 운영 방식에 대해 먼저 의심의 마음이 든다면
    안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다른 방법을 찾으시길 권합니다.

  • 9.
    '24.2.29 11:52 P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의심되면 안가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온라인 행복학교 하는데 나눔시간에 본인은 타종교 에서 비슷한거 해봤는데 거기 대비 별로다 매너없이 말하는 참여자도 있던데요. 그런 매너나 태도가 더 별로 였어요.

    어디서 스파이 보내서 염탐하러 온건지요?
    같은 참석자들 다 본인이 적극적으로 한만큼 얻어 가는 거죠. 본인이 해봐야 압니다.

    저는 한시간 10만원 심리 상담이나 정신과 가도 해결안되는거 1만원 저렴한 비용으로 몇달간 치유받고 있어요.

  • 10. wii
    '24.3.1 3:12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다녀왔고요.
    본인 고민이나 간절히 원하는 걸 쓰라고 하지만 그걸 공개해서 공격하는 식은 아니었고요. 그걸 위해 어느 정도 댓가까지 치를 수 있는지 적으라고 했던 거 같아요. 마지막에 그 종이 본인에게 나눠주는데, 며칠 사이에 이게 이 정도로 고민거리였나? 별거 아니었구나 생각 들었어요.
    갠관적인 외부 문제가 아니라 내적으로 좀 힘들어했고, 다녀와서 즉각 변하진 않았지만 바늘구멍만큼 틈이 생기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다녀온지 15년 좀 넘었나? 중간에 심리 상담도 토막토막 받았고, 다른 스님께 기치료 받으면서 공부도 했는데, 그때 비약적으로 좋아져서 지금은 충만한 단계에요.
    현재 한가지 고민을 정말 해결할 수 있다면 비슷한 다른 문제는 다 해결되는 거라. 그 문제에 해답을 주진 않지만 나와 비슷한 듯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듣다보면 거기서 나도 저렇게 사로잡혀 있겠구나 느끼게 되는 점이 있었어요. 저는 변화의 시작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마지막에 사람들 조직하는 느낌 들어서 이후에 정토회에 더 나가든가 하진 않아요.

  • 11. 굳이
    '24.3.1 9:04 AM (223.62.xxx.237)

    깨장 프로그램 밖에서 세세하게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지 않나요?

    저 때는 그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제 생각도 원글이가 그 프로그램에 대해 의심가는데 굳이
    가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여기서 누가 엄청 좋았다면 그 말대로 따르실 것인가요?
    갔다가 별로면 누구 탓을 하시게 될까요?

  • 12. 진진
    '24.3.9 7:56 PM (121.190.xxx.131)

    저도 2년전에 다녀왔어요
    시간적으로 여유있고, 비용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면 다녀올만하지만..
    저는 기대와 달리 큰 감흥이 없었습니다.

    몇개로 나누어진 세션이 있는데 각 세션마다 무엇을 깨닫게 해줄려고 그러는구나가 알아지고
    그렇지만 이렇게 해서 그게 알아지나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저는 그.세션에서 원하는 답을 빨리 내놓지 않았는데 분위기는 빨리 원하는 답을 내놓으라고 채근당하는듯한? 그랬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랬지만 .크게 느끼고 변화가 온 사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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