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이상한 점은 있었지만 어릴적 고향 친구라 참고 만났어요.
편한상대라서 가끔 밥먹고 차마시는정도로요.
근데 점점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멀어지려합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번 이상한 점은 있었지만 어릴적 고향 친구라 참고 만났어요.
편한상대라서 가끔 밥먹고 차마시는정도로요.
근데 점점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멀어지려합니다.
어떠신가요?
못견디겠으면 그만 만나고
얘 아니면 만날 사람이 없다 싶으면 만나고
얘 없어도 혼자가 낫다 싶으면 안만나고 그러는거죠.
이젠 기력 딸려서 불편한 관계는 다 청산했어요
연락하고 만나는게 시간낭비, 감정낭비라고 생각이 들면 굳이...
일년에 한두번 정도..
옛추억 생각하고 싶어서 만나려구요
옛날 친구들 늙어가는 거.. 같이 늙는 거 신기하고
그정도
텀을 길게두고 마나보세요
파토날 관계예요ㆍ
아니다싶은 친구ㆍ어릴적친구 오래된친구라
그냥이어왔는데요ㆍ
끝내는 안만나게 되더군요
아무의미 없습니다ㆍ
나랑 안맞으면 그냥 끝
댓글이 맞음요ㆍ 진짜 기력딸려서 불편하면 청산
이게 정답 ᆢ
저 50살ᆢ30년 넘은 친구 정리했습니다.
아프고 우울하다고 카톡오고 만나도 즐겁지도 않고.
질 별로인것 같고 나한테도 의도적 상처준, 그러나 안 끙ㅎ기고 연락 먼저주는 구 동네맘 얼마전 2년만에 뜬금 전화왔길래 안받았네요. 이렇게 끊기는거겠죠
하던대로 편하게...
부르면 그냥 밥먹고 차마시는 사이로 두면 될듯.
무짜르듯 찌를 필요도 없는듯 해요.
다 쳐냈더니 이제 어렸을적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ㅎ
동네 친구들로도 충분해서 아쉽지는 않아요~ 자주봐야 할 얘기도 생기지 드문드문 연락해서 안부나 묻자니 즐겁지 않더라고요
끊지는말고 텀을길게두고 좀 피해요
어릴적 친구라면 계속 볼래요.
그런식으로 처내면 곁에 남아나는 사람이 없을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