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지웠어요 조언 감사히 읽고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울게요
1. 사돈요?
'24.2.29 2:57 PM (1.225.xxx.136)오빠집 아닌가요?
2. 쫌
'24.2.29 2:57 PM (125.130.xxx.125)일반적이진 않네요.
내집도 프사로는 잘 안올리는데
남의집 사진을...3. 본인이
'24.2.29 2:57 PM (113.199.xxx.104) - 삭제된댓글개를 키우면 저절로 해결이 날텐데
프사 동냥은 또 처음들어보네요4. ?..
'24.2.29 2:57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조카도 아니고 올케네 개에 집착하는 시누도 다 있네요.
님네 아이는 없나요?
강아지 한마리 키워볼거냐고 추천하고 친정집 사진은 불편하니 내려달라고 하세요.5. 혹시
'24.2.29 2:58 PM (58.126.xxx.131)그 프사가 원글님을 위한 또하나의 프사는 아니겠죠??
프사가 3개까지 가능하니...
이보다 처음 든 생각은 원글님을 부러워하나보다 싶었네요...
원글님 자매로 태어났으면 싶은가부다..6. 뭉치누나
'24.2.29 2:59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네 사돈요
저희 친정집에서 찍은 개사진이요ㅠ7. dd
'24.2.29 3:00 PM (218.158.xxx.101) - 삭제된댓글어쨌든 개사진 올리고 싶어서 친정집이 등장한거지
친정집을 자기집처럼 올린 건 아니잖아요.
일반적이진 않지만 그냥 별일 아니라 넘기면
큰 문제는 안될거 같은데요...8. 뭉치누나
'24.2.29 3:00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저희 엄마가 정성스레 가꾸고 청소하고 꾸민 집인데
저도 노출않는 친정집 거실을 그냥 맘대로 프사해둔게...
뭐 프사 별건 아닌가요? 제가 유난인건지요;;9. ...
'24.2.29 3:00 PM (114.200.xxx.129)막말로 남의집 보다 더 어려운 집이죠. 사돈네집이잖아요..
10. 00
'24.2.29 3:02 P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원글님 친정 배경이 시누가 보기에는 좋아보이나봐요..
좋은 가구,좋은 액자..
다른이들이 보면 시누집인줄 알겠네요..
인제 찍어서 보내주지 마세요^^11. 그냥
'24.2.29 3:02 PM (113.199.xxx.104) - 삭제된댓글뭉치만 나오게 찍어주세요 ㅋ
배경은 다 지우고12. 거절
'24.2.29 3:02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형제간 딱한 것과 무개념은 따로 봐야지요.
아마 님 친정이 남보기 번듯해서 내 동생이 이런집 사위다 으스대고 싶은 마음에 올리는 거 같은데
이미 돌려서 거절할 단계는 지났고 돌직구로 프사 내려달라 하세요.13. 그런데
'24.2.29 3:04 PM (122.34.xxx.60)시누이에게 직접 이야기하시거나 톡ㅇ보내세요. 저희 친정집이 배경인 사진은 프사에서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냥 간단하게 써서 보내세요
14. 이상한 무개념
'24.2.29 3:04 PM (175.194.xxx.48)이틀에 한번씩 사진 요구요? 혹시 원글님 댁이 부유한 편이신가요. 그 시누이 되게 이상해요
15. ...
'24.2.29 3:04 PM (1.230.xxx.65)프사 내려달라고 해야지요.
16. 꼭 집어서
'24.2.29 3:05 PM (121.133.xxx.137)내려달라하고
앞으론 개만 크게 찍ㅇ보내세요17. 혹시
'24.2.29 3:06 PM (211.211.xxx.168)SNS에 자기 집이나 자기 개인양 올리는 거 아닌지?
18. ㅇㅇ
'24.2.29 3:07 PM (116.42.xxx.47)그 프사가 원글님 집인지 친정인지 누가 알겠나요
이번엔 넘어가고 다음부터 조심하면 돼죠
야외에서 강쥐 예쁘게 찍어 한장 보내세요
그럴싸한 배경에
강쥐에게 진심이면 프사 바꾸겠죠19. ....
'24.2.29 3:11 PM (114.206.xxx.167)프사에 집을 올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좀 억지가 아닐까요?
그냥 앞으로는 친정집 배경 이런 거 말고 개 사진만 보내시고 신경 쓰이는 사진은 내려 달라고 하세요.20. 그런데
'24.2.29 3:13 PM (122.34.xxx.60)내려달라는 말은 꼭 하셔야해요. 지금 프사에 올라간 사실만 알지, 인스타나 틱톡이나ᆢ등등 뭘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잖아요.
별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랬을테니, 별일이 아닌 게 아니라는 걸 밝히셔야 합니다.21. 그렇게
'24.2.29 3:19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이쁘면 본인이 직접 키우지 왜 저럴까
구경만 할거면 같은견종 인스타나 유튜브에 넘쳐나는데...
원글님이 부담스럽다는 티를 좀 내셔야겠어요.22. .....
'24.2.29 3:2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선을 넘는 건데, 지키는 건 원글님 몫
그 시누 자기 인생 살면 되겠고만...23. ...
'24.2.29 3:22 PM (76.33.xxx.12)내려달라고 문자 보내세요
24. ㅇㅇ
'24.2.29 3:26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원글은 주체를 집으로 보고 있고
시누는 주체를 개를 보고 있는데요?
가끔 조카사진 올리는 사람도 있긴한데
그렇게 생각하면
그냥미혼 시누가 부담스러우시듯?25. .....
'24.2.29 3:30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기본만 알아도 그런 행동 안 하죠. 무슨 주체를 개로 보나요.. 손위미혼시누가 선 넘는데 당연히 부담스럽죠. 선 넘는 행동이고, 선 지키라고 환기시켜야죠.
며느라기 큰며늘이 웃으면서 그거 잘 해서 보고 배웠어요. 웃으면서 자기 할 말 하고, 원수지듯 안 대하더군요.26. 그렇긴한데
'24.2.29 3:32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보내준 사진 하고많은 사진중 다른거 골랐어도 되지않나요?
산책할때 운동장, 밖에서 찍은 사진도 얼마든지 많구요...27. ...
'24.2.29 3:37 PM (119.69.xxx.167)싫은거 티내고 싶으심 티 내시고
불편한거 싫으시면 그냥 다른 야외에서 찍은 개사진 보내서 이게 더 이쁘게 나왔네요~~ 등등 해보세요
프사가 뭐 별건가 싶기도 하네요ㅋ28. 그냥
'24.2.29 3:4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큰 문제없던 관계면 앞으로 조심하는것 말고는...
이유가 뭐건 이틀에 한 번 연락은 과하네요.
조금씩 멀리하세요. 산책중에 정신없어 사진찍기 어려웠다던가 자꾸 움직여서 이쁘게 나온게 없다던가... 암튼 조금씩 답을 줄이시고 연락빈도 조절을 하세요.29. 음
'24.2.29 3:41 PM (222.107.xxx.62)시누가 이상하고 원글님 기분 나쁜게 당연하죠. 원글님 집, 개를 프사에 올리는 것도 이상할텐데 하물며 사돈집 집이랑 개 사진을 왜 본인것처럼 올려요. 사진을 더이상 보내지 마세요. 그럼 눈치채겠죠
30. 00000
'24.2.29 3:52 PM (220.65.xxx.180)원글님 별스럽네요
31. ㅇㅇ
'24.2.29 3:55 PM (210.126.xxx.111)원글님 친정집이 남의 프사에 떡하니 올라가 있으면 신경쓰이는 건 당연하죠
내려달라고 하세요32. 음..
'24.2.29 3:56 PM (221.146.xxx.16)좀 돌아이같네요...
생각이 짧고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선'이라는걸 모르는 사람33. ..
'24.2.29 3:56 PM (121.134.xxx.102)저같아도 싫어요. 선넘은듯 예의없게 느껴지네요.
남의집, 사돈집 배경사진은 프라이버시 침해같고요.
내려달라 말하시고 담에는 강아지 사징도 안보낼듯요.34. 무매너
'24.2.29 4:07 PM (61.82.xxx.228)앞으로 사진보내주지 마세요.
바뻐서 안찍었다고35. ㅁㅁ
'24.2.29 4:11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좀 그렇겐 해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자기 집 자기 개인줄 알기 딱 좋죠
저도 카톡 프사를 강아지로 해 놓았는데
물론 우리 집에서 우리 강아지를 찍은 거고요
남의 개 남의 집을 카톡 프사로는 좀 이해하기 힘들어요36. ㅁㅁ
'24.2.29 4:12 PM (116.32.xxx.100)좀 그렇긴 해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자기 집 자기 개인줄 알기 딱 좋죠
저도 카톡 프사를 강아지로 해 놓았는데
물론 우리 집에서 우리 강아지를 찍은 거고요
남의 개 남의 집을 카톡 프사로는 좀 이해하기 힘들어요37. 집과 개
'24.2.29 4:30 PM (1.238.xxx.39)경제력 드러내기 좋은 소재죠.
지금은 다들 이쁜 품종견 키우지만
예전에는 품종견 키우는 것만으로도 부의 상징이었고요.
관리빨 잘 받은 강아지, 얼마나 부티 나나요?
사돈댁 강아지 귀여워하는 순수한 마음 아니예요.38. 별스런거 아님
'24.2.29 5:09 PM (122.254.xxx.58)시누프사에 왜 내친정집이 나와야돼요?
저도 너무 싫어요
이제는 대놓고????
한마디하세요
예민하든 아니든 내가 싫으면 싫은거죠
웃겨 진짜39. ...
'24.2.29 5:10 PM (116.41.xxx.107)친정집 배경인 사진은 프사에서 내려달라고 담백하게 카톡 보내세요.
이유 물으면 어머니가 싫어한다고 하세요.40. ???
'24.2.29 5:26 PM (203.142.xxx.27)일반적이지 않네요
혹시 원글님 친정집 배경 을ㄹ 자기집인양 보이려고 이용하는것 아닐까요?41. ㅡㅡ
'24.2.29 5:33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시누하고만 공유하려 한거지
공개적으로 모르는 사람들까지
친정집 내부 보게되는거 신경쓰이네요 내려주심 좋겠어요
라고 좋게 얘기해보세요
거기서 예민하다느니 하면서 기분상해하거나
사진 안내리고 버티거나
사진은 내렸는데 삐져서 연락없다거나
하면 ㄸㄹㅇ고 좋은의도로 사진 달라한거 아니니
멀리 하시길42. ㅡㅡ
'24.2.29 5:36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그리고 앞으로는 멀티 만들어서 따로 관리하게될
가능성이 크니
강아지 사진도 보내주지 마세요
자기집 , 자기 자동차, 자기가 간 여행인척
남의 사진 올리는 사람들 많아요43. 아
'24.2.29 6:16 PM (121.54.xxx.184)이번건은 그냥 넘어가시고요,
다음엔 사진을 검열하고 보내셔야겠어요
강아지도 사돈댁 집 분위기도 좋고 부럽고 그랬나봅니다44. ..
'24.2.29 11:45 PM (61.254.xxx.115)담백하게 집내부 사진이 신경쓰이니 내려달라고 요청하세요
안내리면 이상한 사람이니 정말 조심해야함.45. ㆍ
'24.3.1 12:19 AM (58.236.xxx.72)이번엔 걍 넘어가시고 사진 강지만 크게 보내세요
뭘 또 내려달라 하라는지46. ㅇㅇ
'24.3.1 1:15 AM (59.29.xxx.78)치안 문제랑 연결될 수 있어요.
친정식구들이 강하게 요구했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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