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빠져있는 음식, 배추술찜.

밥은먹었냐 조회수 : 3,808
작성일 : 2024-02-29 14:23:58

3일째 먹고 있어요.

한살림 갔는데, 요즘 행사하면서 시식도 하더라구요. 

얇은삼겹냉동은 안사봤는데, 냄새 하나도 안나고.기름도 별로없고. 아주 맛있어요. 세일이 언제까지인지 모르겠네요. 

안드셔보신분들을 위해 간단한 조리법.

바닥 좀 두툼한 냄비에 알배추. 숙주. 고기 순서대로 쌓고. 소금.후추 뿌려요. 이걸 여러층 쌓아도 돼요. 

물 약간에 술(미림)넣고 뿌려줍니다. 그냥 물만 넣어도 상관없어요.

바닥 타지 않을정도로 센불에서 중간불로 바꾸고 10분 안쪽으로 익어요. 뚜껑 덮어야겠죠.

간장.설탕.식초.겨자 적당히 섞어서 소스 만들어서 찍어드세요.

야채 종류도 원하는대로 추가해보세요. 팽이버섯도 좋아요. 

생각보다.기름도 거의 없고 밥 안먹어도 포만감이 커요. 저는 꼭 밥을 먹어야하는데. 이 음식은 밥 생각이 안나요. 

고기값보다 알배추값이 더 비싼게 문제긴 해요.ㅎㅎ

IP : 122.36.xxx.8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9 2:31 PM (125.129.xxx.20)

    저는 찜기에 쪄서 해 먹었는데요.
    냄비에 물과 술을 조금 넣어서 찌는 거군요.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집 앞 한살림 매장으로 달려갑니다.

  • 2.
    '24.2.29 2:34 PM (172.226.xxx.43)

    물 안넣어도 돼요. 저도 오늘 아침에 해먹었어요.

  • 3.
    '24.2.29 2:36 PM (58.239.xxx.59)

    좋아요 비쥬얼 상상해보니 많이 보았던 음식인데 자세한 설명들으니 어렵지않겠다 싶어요
    삼겹살 아니고 다른 고기로 해도 되는거죠?
    있는 야채 다 때려놓고 한번 시도해 보려고요

  • 4. 저도
    '24.2.29 2:39 PM (223.39.xxx.87) - 삭제된댓글

    예잔부터 해먹었어요
    무르지 않는 채소 배추 버섯 청경채 미나리 등등 넣고
    대패 삼겹살 켜켜이 쌓아서 물없이 청주 청하나 백세주 좀 넣고
    그냥 뚜껑닫고 10분좀 넘게 끓이다가 열어서 버너에 올려놓고
    은근하게 댑혀가며 먹었어요 소스는 원글님처럼 간장 참깨 핫소스 여러개 놓고 찍어먹고요 정말 쉬운데 진짜 맛있죠

  • 5. 저도
    '24.2.29 2:40 PM (14.138.xxx.159)

    해 먹었는데, 양배추로 했어요.
    알배추 비싸서 양배추 세일하길래...ㅎ
    전 버섯, 당근도 넣고 숙주는 금방 익어서 마지막에 넣었네요.
    미림은 안 넣고 3중 바닥냄비에 물 넣고 저수분으로요.
    유자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담백하고 맛나요.
    재료만 준비하면 되는 거라 조만간 또 해 먹으려고요.

    윗님, 고기는 차돌박이, 대패 삼겹살 등 얇고 금방 익는 고기면 다 가능해요.

  • 6. ㅇㅇ
    '24.2.29 2:41 PM (223.38.xxx.227)

    정재형 유튜브서 나오던 거네요. 와인 소주 다 가능

  • 7. 저도
    '24.2.29 2:41 PM (223.39.xxx.87)

    예잔부터 해먹었어요
    잘 무르지 않는 채소 배추 버섯 청경채 미나리 등등 넣고
    대패 삼겹살 켜켜이 쌓아서 맨위엔 숙주 가득 물없이 청주 즉 청하 아니면 백세주 좀 넣고 그것도 없으면 소주도 가능
    그냥 뚜껑닫고 10분좀 넘게 끓이다가 열어서 버너에 올려놓고
    은근하게 따뜻하게 먹었어요 소스는 원글님처럼 간장도 하고 참깨 핫소스 여러개 놓고 찍어먹고요 정말 쉬운데 진짜 맛있죠

  • 8. ㅇㅇ
    '24.2.29 2:52 PM (58.234.xxx.21)

    훈제오리도 간편하고 맛있어요

  • 9. 가로
    '24.2.29 2:53 PM (218.159.xxx.15)

    누운 말푀유 나베 되겠습니다.

  • 10.
    '24.2.29 2:54 PM (122.36.xxx.85)

    물 안넣어도 야채에서 수분 빠져서 괜찮은데,
    처음에 센불에서 열올릴때 가끔 눌러붙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물은 아주 약간만 넣으세요.
    고기도 여러종류 쓰던데 두꺼운 고기 아니면 상관없겠죠.

    저도 처음에 찜기에 올릴까 하다가, 설거지 귀찮아서 그냥 냄비에 했는데 아래에 기름이 많이 내려오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 11. 군침
    '24.2.29 3:09 PM (121.160.xxx.196)

    저도 먹어본 맛이에요. 냉삼으로도 해봤어요. 재료가 그거뿐일때. 괜찮았어요. 또 먹고 싶네요. ^^

  • 12.
    '24.2.29 4:13 PM (59.16.xxx.198)

    한살림에 얇은 삼겹살 봤는데
    구매해서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글 감사합니다

  • 13. ㅇㅇ
    '24.2.29 4:21 PM (210.126.xxx.111)

    냉동실에 훈제오리를 어떻게 요리해먹을까 생각중인데
    이렇게 해 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숙주위에 소고기 얹어서 이렇게 요리해서 소스에 찍어먹어도 정말 맛있죠

  • 14. 이렇게요
    '24.2.29 4:55 PM (59.21.xxx.28)

    https://m.youtube.com/shorts/0WU-vcyRcsg

  • 15. ㅇㅇ
    '24.2.29 9:19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만들기 쉽고 맛있는 배추 고기찜 요리법
    감사해요.

  • 16.
    '24.2.29 9:34 PM (223.62.xxx.222)

    배추술찜 간단하고 넘 맛있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17. ㅡㅡ
    '24.2.29 10:40 PM (223.62.xxx.240)

    간단한게 맛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1029 휴일인데 일하러 나왔는데 다들 늦어요.ㅠㅜ 2 에고 2024/03/01 2,177
1551028 김포공항에서 가까운 파주맛집 10 궁금 2024/03/01 1,606
1551027 10만 4천원과 99만 9천원 3 00 2024/03/01 1,955
1551026 조명 등기구 같은 건 어떻게 폐기하나요? 3 ㅇㅇ 2024/03/01 4,456
1551025 안구질환 2 노환 2024/03/01 862
1551024 김치 양념에 배 넣을 때마다 거무죽죽 10 스트레스 2024/03/01 1,529
1551023 저런 인간이 독립운동 정신을 운운하다니 30 ... 2024/03/01 2,195
1551022 돼지가..3.1절 기념식인데.. 13 .. 2024/03/01 3,177
1551021 정경심 죄가 사모펀드로 컸다고 하시는 분께 22 열받아 2024/03/01 2,004
1551020 이명박때부터 댓글알바 양성시켜서 정치공작을 해왔는데 13 댓글공작 2024/03/01 684
1551019 갤럽 - 보수 363명 VS 진보 256명 4 3월1일 갤.. 2024/03/01 1,064
1551018 3.1절기념식 7 ㅇㅇㅇ 2024/03/01 906
1551017 이승만 윤석렬만 4 ㅇㅇ 2024/03/01 715
1551016 부동산 재테크 최강 유투브 13 시작 2024/03/01 4,022
1551015 와이드진 예쁜지 모르겠어요 32 ... 2024/03/01 6,273
1551014 과외 그만둘때 말씀드리는 시기 5 난감 2024/03/01 1,909
1551013 고양이들 대부분 나이들어 죽을땐 신장에 문제가 있어서 죽나요? 2 2024/03/01 1,695
1551012 민주당 내홍 속 정청래의 일갈 8 문제는매스컴.. 2024/03/01 1,221
1551011 함성득 경기대 교수도 "문 대통령이 '정경심 기소'를 .. 47 ㅇㅇ 2024/03/01 4,001
1551010 보라매 병원 근처 동네 산부인과 추천 부탁드려요 6 지방맘 2024/03/01 956
1551009 결혼 여부 따라 생각 차이 25 ㅁㅁ 2024/03/01 4,455
1551008 딸노릇 하라네요 19 --;; 2024/03/01 6,166
1551007 유독 모녀지간을 왜 애증의 관계라고 할까요? 12 슬픔 2024/03/01 2,099
1551006 남편의 이런 성격 안고쳐지죠? 5 . . . .. 2024/03/01 1,787
1551005 총선용 의대증원은 결국 총선악재로.... 14 !!! 2024/03/01 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