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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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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소한것도 칭찬하는 남자
릴리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24-02-29 13:47:48
IP : 220.79.xxx.1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2.29 1:48 PM (211.234.xxx.176)칭찬이 몸에 배어있거나 호감있거나 둘중 하나겠죠. 님 마음이 중요하죠.
2. 전문가입장에서보면
'24.2.29 1:49 PM (175.120.xxx.173)쎄~~~하네요.
3. ....
'24.2.29 1:49 PM (112.145.xxx.70)두 분 다 싱글이라면
그린라이트 ㅋㅋ
관심표현줃4. ...
'24.2.29 1:51 PM (218.48.xxx.188)남자가 상대방 띄워주면서 저렇게 입 잘터는 경우 사기꾼기질 있어보여서 저는 별로더라구요.
5. 릴리
'24.2.29 1:54 PM (220.79.xxx.107)위에 전문가입장님
쎄한게 왜일까요?6. ㅋㅋ
'24.2.29 1:58 PM (222.107.xxx.66)무슨말이 듣고 싶은가요???
7. 릴리
'24.2.29 2:08 PM (220.79.xxx.107)그사람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어서요
8. ...
'24.2.29 2:10 PM (180.70.xxx.60)립서비스가 너무 과하면
쎄 한거죠
자기는 안 드러내고 뭘 뒤로 숨기는 느낌9. ᆢ
'24.2.29 2:12 PM (122.37.xxx.67) - 삭제된댓글이론상 좋은사람
제 경험상 길게보면 별로...
님에게 잘보이고싶은가봐요10. 데이터
'24.2.29 2:33 PM (60.36.xxx.150)단순 호감이 아니라 목적을 가지고 이용할려고 접근했던 경우가 많았어요.
잘 살펴보세요.11. 릴리
'24.2.29 2:47 PM (220.79.xxx.107)알겠습니다 참고하지요
12. ㅇㅂㅇ
'24.2.29 3:32 PM (182.215.xxx.32)칭찬이 과한건
호의를 얻고자함인데
이런 사람들 보통은
자기가 저런말을 듣고싶은거..
관종이나 징징이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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