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년대 파리에펱탑앞에서 사진찍은사람은

211 조회수 : 4,822
작성일 : 2024-02-29 12:14:10

부모님이 무슨 직업이었을까요?

학교엄마인데 유치원정도떄인거 같은데

에펠탑이 뒤에 보이네요..

 

애들 다 서울대 보내고 참 겸손하고 순수한엄마였는데

 

친정 부모님이 역시 엘리트신거 같네요.. 주재원이나 유학(교수) 외교관 그렇겠지요?

해외여행 자율화가89년이었는데..

IP : 219.240.xxx.23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로
    '24.2.29 12:16 PM (223.62.xxx.158)

    물어보지 그러세요

  • 2. 당시
    '24.2.29 12:16 PM (110.70.xxx.214)

    해외랑 자매결연이 많았던게 해외여행 때문이였어요

  • 3. ..
    '24.2.29 12:16 PM (125.168.xxx.44)

    70년대 해외구경이라니, 평범한 일은 아닌듯요.

  • 4. 그츄
    '24.2.29 12:17 PM (59.15.xxx.53)

    70년대에 해외갈정도면 보통사람은 아닐듯요
    주재원이나 외교관자녀...

  • 5. 아빠 회사원
    '24.2.29 12:28 PM (223.38.xxx.247)

    저희 아빠 평생 회사원, 당시 유럽 미국 등 지원 및 기술 많이 받아들이던 시기라 출장 많으셨다네요.
    스웨덴, 영국, 프랑스 주로 다니시고 80년대부턴 벨기에,스페인 등 자주 다니셨고 그때 보내주신 엽서가 아직도 있어요.
    저희 경우는 아니지만
    원글 지인의 경우 재유럽 교포일수도 있고요.
    해외경험 경로는 상상외로 여러가지 경우가 많더라고요.

  • 6. ..
    '24.2.29 12:36 PM (175.200.xxx.87)

    저의 아버지 경우는 유학생이었어요
    75년~

    유학생, 외교관정도 아닐까요?

  • 7. 70년대
    '24.2.29 12:50 PM (182.216.xxx.172)

    6~70년대초 이민은
    나라가 가난해서
    돈도 못가지고 나가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그때 이민자들이
    맨 바닥에서 시작해서
    엄청난 고생들을 했었구요

  • 8. 그때
    '24.2.29 12:51 PM (182.216.xxx.172)

    부모가 국정원이나 군인장성 외교관
    이정도로 추정해 봅니다

  • 9. 현소
    '24.2.29 12:58 PM (61.73.xxx.226)

    70년대에 파리 에펠탑 사진이면
    돈 많은 재벌이나 외교관 고위직
    주재원
    어쨋든 외국 나가기 힘들때라
    종종 납북사건도 있고
    이민은 절대 아니죠

  • 10. 현소
    '24.2.29 1:00 PM (61.73.xxx.226)

    또는 교환교수 유학생 그 시절 파리유학도
    아무나 갈수 있는게 아니었죠

  • 11. 그 당시
    '24.2.29 1:03 PM (223.38.xxx.161)

    정부 주도로 이민을 엄청 나갔어요
    미국 일번 아닌 나라들에도 한국 디아스포라가 엄청납니다.
    이민이 절대 아니라니..
    제가 아는 이민 2,3세만해도 세 트럭은 채웁니다.

  • 12. ㅁㅁ
    '24.2.29 1:03 PM (116.32.xxx.100)

    저는 80년대 중반에 에펠탑앞에서 찍은 사진 있어요
    베르사유궁 정원에서도요
    아빠는 유학생이었죠
    해외여행이 자유화되기 전이라 나갈 수 있는 사람이야
    유학생 외교관 주재원 정도 아니었을까요?

  • 13. ...
    '24.2.29 1:50 PM (221.151.xxx.109)

    이민이 절대 아니라니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아시나

  • 14. ㅎㅎ
    '24.2.29 1:58 PM (118.235.xxx.47)

    신현준도 그렇던데요.

  • 15. 친구집에
    '24.2.29 2:17 PM (106.101.xxx.237)

    놀러가니 레고블럭있어서 한참가지고 논기억이
    있네요 80년도에요 아빠가 유럽자주 가는것같았어요
    사립초 다니는 동네 친구였는데 출장갈때 데리고 갈수도 있지않았을까요 그리고 외교관자녀나 사업가 군인고위층이었으면
    해외갔어요
    80년도에 제짝도 엄마랑 가족들이 하와이 놀러갔다고
    자랑하던데 해외가족이 초청한거 같더라고요

  • 16. 70년대
    '24.2.29 3:41 PM (110.9.xxx.70)

    당시에 해외 파견 노동자도 많았어요.
    고생고생하며 선진 기술도 배워오고 돈도 벌어 한국에 돌아와
    나라 발전에 기여도 많이 했구요.

  • 17. ...
    '24.2.29 4:32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70년생인데요
    초등(유명사립) 입학하고 보니까
    해외 안 가본거 나뿐인가 싶을 정도로
    다들 해외 경험이 있더라구요
    재벌집 아이들은 그렇다쳐도
    나머지 아이들도
    방학때면 하와이 ,불란서(그땐 이렇게부름 ㅋ) 다녀오고
    스위스로 스키타러 갔다오고
    80년대 초중반에 당시가격 15만원짜리 버버리스커트 입고 다니고
    부모님 직업은 교수, 사업, 정부요직,정치인 (심지어 매일 핍박받는 포지션이었던 야당정치인도 있었어요 그딸이 재벌집 아이들보다 돈은 더 펑펑쓰고 다님 20대에도. 집에 현금두는 방이 있다고 할 정도)등등 다양
    교수같은경우는 집안 자체에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경우가 대부분
    본인들이 농담삼아 울할아버지가
    친일파였을지도 이러고
    집에 놀러가면 이게 집인가 산인가 싶은 집도 많았어요
    집안에 고용인들 거주하는 건물등 건물 여러채고
    메이드복입은 가정부들이 여러명 분주하게 다니는게
    제일 쇼킹했었어요
    이런 얘기들을 고등학교나 대학때 친구들에게
    말하면 저를 허언증환자 취급
    7,80년대엔 해외여행 자체가 안됐는데 왜그런 거짓말을
    하는거냐 화내는 친구도 있었고 ㅎㅎㅎ
    지금이야 sns로 초부자들의 호화생활을 알수있지만
    (지금도 속속들이 다 알수있는건 아니고)
    당시로썬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었겠죠
    나라자체는 가난했는데 상상초월 부자들은 꽤나 많았어요

  • 18.
    '24.2.29 5:16 PM (49.163.xxx.3)

    제 친구도 어린시절을 유럽에서 보냈는데 대학생이 될 때까지 아버지가 외교관인줄 알았대요. 그런데 스무살에 대학에 입학하니 아버지 직장에서 어디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사상교육을 시키더래요. 알고보니 안기부. 외교관으로 위장해서 유럽에서 유학생, 재외국민 감시하는 일이 임무였던거죠.
    부모님 두분 모두 엄청난 엘리트였지만 집안 분위기가 어둡고 암울했고 가족끼리 사이도 안 좋고 친구도 방황을 많이 했어요. 친구는 마음도 착하고 좋은 아이였어요.

  • 19. 사업해도
    '24.2.29 9:19 PM (14.3.xxx.175)

    가요
    75년 정도부터 아빠 일년에 몇번씩 갔고
    78년엔 가족들도 같이 갔었어요
    79년이 박정희 죽은 해라서 생생히 기억해요

  • 20. ㅇㅇ
    '24.3.1 1:57 AM (217.230.xxx.246)

    60년대 70년대에 외화벌이 한다고 독일로 간호사 광부 엄청 많이 보냈잖아요..
    파독 간호사 광부들 많아요..
    그 분들이 프랑스도 다니시고 그러셨겠죠...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3420 우리끼리설문조사!!! 5 우리끼리 2024/03/01 837
1553419 면허는 다시따면 그만 전공의들 여유만만 21 ... 2024/03/01 3,856
1553418 다급해진 박용진 jpg 14 .... 2024/03/01 3,927
1553417 이런 엄마 미친년 맞죠? 36 ... 2024/03/01 22,740
1553416 안경용 천도 잘 닦이는 게 있나요.  4 .. 2024/03/01 1,354
1553415 평택에 오피스텔 알아봐야합니다 12 아기사자 2024/03/01 1,378
1553414 이재명이 김영주 컷한 이유가 41 ㅇㅇ 2024/03/01 6,059
1553413 자유입출금 통장에 얼마 두세요? 6 ㅇㅇ 2024/03/01 3,136
1553412 여지껏 개나리인줄... 6 아하 2024/03/01 2,052
1553411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촉발된 위기 속에서 의협 지지 17 세계의사회 2024/03/01 1,456
1553410 텔레마케팅 업무 해보신 분 있을까요? 8 궁금 2024/03/01 1,564
1553409 약사님 계세요? 4 궁금 2024/03/01 1,362
1553408 치아 재생 10 2024/03/01 2,688
1553407 예전 피부 좋아지는 글 중 올리브유 2 ㅡㅡ 2024/03/01 2,747
1553406 듄2 봤는데요 스포유 11 궁금 2024/03/01 2,808
1553405 금쪽같은 내새끼 3 ........ 2024/03/01 3,648
1553404 아니 뭔 3월이 1월보다 더 춥네 4 ㅇㅇ 2024/03/01 2,694
1553403 세럼,에센스 뭐 쓰시나요 2 화장품 2024/03/01 2,038
1553402 몸이 굉장히 약한고 항상 피곤한데 감기가 안걸려요 6 2024/03/01 2,118
1553401 시댁식구들 소통 하세요,,앓치말고 10 -- 2024/03/01 3,562
1553400 넷플릭스 사채소년 재밌나요? 2 유리병 2024/03/01 3,008
1553399 20여만원 헤드셋을 중학생 아이 사주시나요? 20 중등아이 2024/03/01 2,816
1553398 파크리오 김치냉장고 자리 …. 2024/03/01 745
1553397 필수의료는 이제 대가 끊어질 듯 55 이 나라 2024/03/01 4,153
1553396 혹시 갱년기 초기증상이 감정기복 심한건가요? 3 2024/03/01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