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를 얼마전에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한테는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지만
저한테는 별로 큰 도움이 안 되네요
코팅팬은 가급적 사용하지 말라고 하고
볶음용 나무 젓가락과 나무 주걱도 식세기에 넣지 말라하고
그림 그려진거 접시도 벗겨지니 쓰지 말라고 하고
가위나 도마 그리고 주방용 칼도 못 돌리네요
결국 몇 개 돌릴바에 어차피 손에 물 묻힌거 그냥 설겆이 하게 되는데
그래서 큰 도움은 받지 못하는데요
괜히 샀나 싶습니다
식세기를 얼마전에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한테는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지만
저한테는 별로 큰 도움이 안 되네요
코팅팬은 가급적 사용하지 말라고 하고
볶음용 나무 젓가락과 나무 주걱도 식세기에 넣지 말라하고
그림 그려진거 접시도 벗겨지니 쓰지 말라고 하고
가위나 도마 그리고 주방용 칼도 못 돌리네요
결국 몇 개 돌릴바에 어차피 손에 물 묻힌거 그냥 설겆이 하게 되는데
그래서 큰 도움은 받지 못하는데요
괜히 샀나 싶습니다
이것저것 안따지고 다넣어버리면 됩니다
나무 주걱 같은건 쓰다가 바꿔요
그냥 다 돌려요
코팅팬도 가끔 넣고 실리콘 도마도 넣고요 나무로된 수저도..
그냥 편하게 돌리고 바꿀때되면 바꾸고요
천년만년 쓸 것도 아니라서요~
코팅팬은 제외하고 그냥 다 넣어요
식기류를 천년만년 쓸것도 아니고 어차피 낡고 깨지는건데요
제 시간이 식기류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아끼지 않고 돌려요. 살아남지 못하는 건 나와 함께 할 수 없다.
코팅팬은 안쓰니 저는 언급하신거 다 넣어요 그리고 애벌해도 속독하니 식세기 사랑 이십년 넘게 쓰니 제 관절을 지켜준 고마운 식세기
저는 말씀하신거 다 넣어요.
코팅팬이나 나무 주걱 수명이 짧아지긴 하는데 신경 안 쓰고
도마는 플라스틱이라 사용 가능하고
그림 접시 안되는거 없을걸요. 심지어 금박도 넣은데..
코팅팬빼고 다돌림..쓰다 낡으면 버리면 됨 .그냥 그릇아낀다 이런맘을 버리세요
그러면 세상이편해집니다
저 위에 분 말씀처럼 다 넣으세요.
살아남지 못하는 건 나와 함께 할 수 없다.는 각오로요.22
다 넣어도 돼요 어차피 언급하신 것들 싸고 또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하는 것들이라서요
전 다 넣어요 천년만년쓸것도 아니고 뭘 그렇게 아끼나요
칼도 돌리면 무뎌진다 하는데 전혀 모르겠고 코팅팬 박박 닦느니 내 손목 쉬는게 좋고
코팅 벗겨지면 얼마 하지도 않는거 새로 사면 되는거고
나중에 병원비가 더 비쌈요
저는 다 돌려요
코팅팬도요
코팅팬 그렇게 쉽게 안망가져요. 저도 같이 돌려요.
전 나무젓가락 나무주걱 다 돌려요.. 별문제 없어요
저도 다 때려넣어요.
비싸게 주고 산 코팅 후라이팬 빼구요.
무쇠도 넣고 칼도 넣고
칼은 대신 자주 갈아줘요.
플라스틱 넣었는데 모양 변형돼서 나오면 버리구요.
그런건 애총부터 좋은건 아니였으니...
그림 그려진거 안 벗겨지던데..
스티커 처리한거 말 하나봐요.
엥간한 무늬, 그림 다 말짱해요.
저는 그냥 다 돌려요
아직 망가진건 없지만 언젠간 망가지는 녀석도 있겠죠
그러면 그런 녀석은 보내고 새로 채워 넣어요.
식세기에서 살아남은 녀석만 저랑 같이 가는 거에요
어차피 물건은 나의 편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
깨질까 망가질까 벌벌 떨며 모셔야 하는 것들은 필요 없죠
잘 안써요
둘만 남으니
쓸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릇 서너개 그냥 식사후 바로 씻어 올리는게
가장 빠르고 편해요
헹궈서 넣고 빼고 그게 더 귀찮아요
말씀하신거 저는 다 넣어요
고온건조 스팀코스 다 쓰는데 별다른 손상없어요
로얄코펜하겐, 빌보 그림 그려진 접시 수없이 돌렸는데 멀쩡해요. 오히려 제가 하다 깨먹은게
더 많아요 ㅎㅎㅎ 그냥 다 넣고 돌리시길.
코팅팬 빼고 다 넣어요 물값도 아끼고, 스팀으로 살균까지
르쿠르제 등 약한 도자기는 안넣어요. 빌보 코펜하겐 다 오케이
금테 둘러진거 넣는다는 분..그러지마세요.
저도 나무고 코팅이고 다 넣기는 하는데
금테,은테, 칼은 안넣는게 좋습니다.
제 경우는 일상 그릇을 코렐로 다 바꿨습니다.
그릇 상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뒷굽 있는 그릇은 굽에 물 고여서 바짝 안마르는 경우가 많아서 식세기 최적 디자인이 코렐 같아요. 제 손은 소중하니까 이쁜 그릇과 플레이팅을 포기했습니다.
저도 그냥 설거지 한 후 그릇 물 빠지게 놔두는 용도로 써요 ^^
몽땅 다 넣어요 고장나서 며칠 못쓰니 너무 힘듬
둘인 별거 없는데 애가 음식해먹고 개판을 해놔서요
싱크대앞에 서서 수세미로 문지르고 헹구고 그짓못하겠어요
세탁기, 건조기에 넣으면 옷이 빨리 상한다며 손빨래하고, 건조기는 속옷 수건만 쓰는 거랑 비슷한거죠.
저희 집에는 계란말이 코팅팬 하나가 유일한 코팅제품이고, 나머지 식기나 조리기구는 다 식세기 사용가능해요. 반찬통도 다 유리제품, 트라이탄 소재 정도는 식세기에 넣고 칼도 도마도 다 넣습니다.
세탁기, 건조기에 넣으면 옷이 빨리 상한다며 손빨래하고, 건조기는 속옷 수건만 쓰는 거랑 비슷한거죠.
식기세척기를 구입할 때 설거지 안하고 싶어서 구입한 거 아닌가요? 필요없는데 이미 빌트인되어있었다면 불평할 수 있지만..
구입힌 이유가 있고 원해서 설치했으면 목적에 맞게 쓰면 되죠.
저는 물에 손 담그는 설거지가 너무 싫거든요. 고무장갑은 답답하고.
저희 집에는 계란말이 코팅팬 하나가 유일한 코팅제품이고, 나머지 식기나 조리기구는 다 식세기 사용가능해요. 반찬통도 다 유리제품, 트라이탄 소재 정도는 식세기에 넣고 칼도 도마도 다 넣습니다.
코팅 후라이팬 빼고는 싹 다 넣어요.
살아남지 못하는 건 나와 함께 할 수 없다.33333
나열하신거 다 넣어요.
칼,가위.무쇠도 넣고 나무주걱도 넣고 코팅팬도 힘들땐 넣어요.
기계일뿐이고 물건일뿐인데 나 편하자고 산 것들 모실 필요가 없어요. 명품이라는 그릇들도 아낌없이 넣는데 단하나 유기그릇을 못 사고 있어요. 식세기에 넣으면 색때문에 안된다해서요.
진짜 너무 비싼 거 빼고는 말씀하신거 다돌려요 문제없어요 칼도 장인이 만든 엄청 고가의 칼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식세기 건조기 커피머신 세개 없음 삶의질 바닥
청소기 세탁기 밥통 이런 기본적인거는 빼고요
코팅팬 나무 젓가락 주걱 금박접시 안 써요
도마도 실리콘 도마 쓰는데 넣고요
칼도 헨켈인데 넣어요
그림 접시 넣어요
금테 둘러진거 넣는다는 분..그러지마세요.
ㄴ
요새는 금테,은테 그릇들 식세기 사용 가능으로 나오는거 많아요. 웨지우드, 빌보, 노리다께등의 금,은테 그릇들 식세기 사용하고 아무 문제 없어요.
식세기 덕에 뉴웨이브처럼 설거지 힘든 무거운 그릇들도 팍팍 사용해요.
금테 둘러진거 넣는다는 분..그러지마세요.
ㄴ
요새는 금테,은테 그릇들 식세기 사용 가능으로 나오는거 많아요. 웨지우드, 빌보, 노리다께등의 금,은테 그릇들 식세기 사용하고 아무 문제 없어요.
식세기 덕에 뉴웨이브처럼 설거지 힘든 무거운 그릇들도 일상그릇으로 매일 사용해요.
식세기는 없지만
있다면 수저소독. 각종 컵.유리들 고온소독 건조기능만으로도
만족할것같아요
특히 여름철에요
아들이 결혼해서 식세기 사용하고 좋다고 6인용 사줬어요
처음엔 6개월쯤 사용 안하고 놔두었다가 버리기도 그렇고 아까워서 쓰기 시작한지 10년 넘었는데 지금은 잘 사용해요
저는 나무, 플라스틱 빼고 코팅팬, 가위도 다 넣어요.